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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해외 정보방 프리미어 2002년 퍼거슨이 사임을 번복하게 된 배경
waiter 추천 0 조회 2,477 07.02.25 21: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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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5 21:03

    첫댓글 길다 퍼거슨화이팅

  • 07.02.25 21:07

  • 07.02.25 21:08

    읽기 실타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25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2.25 2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

  • 07.02.25 21:11

    마지막 계산이 조금 틀렸네요...주급 7만파운드면 연봉으로는 360만 파운드 정도 되겠죠....

  • 작성자 07.02.25 21:17

    다른 옵션들까지 포함해서요 아니,아니네요 만을 빼먹었네요 광주금호보고파님이 맞아요

  • 07.02.25 2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2.25 21:12

    ㅋㅋ 사실 번역하면서 저도 무척 길다고 생각했어요. 내용은 그냥 한가지입니다. 퍼거슨 대체자로 에릭손을 점찍었는데 퍼거슨의 전화 한 통화에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 07.02.25 21:21

    다행이닷..에릭손이 안되성...

  • 07.02.25 21:27

    리피가 감독했음ㄴ 어태됬을깡?

  • 07.02.25 21:27

    지브롤타의 바위는 퍼기경이 소유한 경주마 이름이죠.

  • 작성자 07.02.25 21:33

    그랬군요. 진짜 경주마를 의미하는 건지 덕장을 의미하는 건지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2.26 10:09

    잘 읽었습니다~ 번역 너무 수고하셨어요~ ^^ 에릭손이라니..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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