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정확히는 코비를 이을 슈퍼스타겠죠.<br /><br />어빙<br /><br />저같은 경우는 조던-코비테크를 탄 케이스인데요.<br /><br />저 라인에 들어갈 선수가 포지션은 다르지만 어빙이라고보거든요.<br /><br />클러치 능력이나 스킬의 화려함 등 정말 현리그 선수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하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돼서 가까운 시일에는 골퍼 유니폼 입을일은 없게된게 참 안타깝습니다.<br />브롱이 온것도 좋은데 어빙왔으면 전 돌았을거같아요.<br />너무 좋아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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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전성기 멜로... 아니면 폴하워드 조합... 옛날은 두고 돌아와 현 시점에선 역시 어빙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딱 곤조와 스타일리쉬가, 코비가 만들어놓은 랄의 그것과 잘 어울리죠. 하...
가장 중요한 곤조를 빠뜨렸네요^^
버틀러와 어빙이 내년에 같이 뭉치는걸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 동부일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보스턴이 아니면 브루클린이나 뉴욕이 아닐까...
어빙.. 보스턴에 가서 힘들지않을까싶네요.. 진짜 플레이 하는거 보면 정말 너무 탐나네요
볼과 어빙 트레이드는 0%겠죠?
@매직매직매직 네..볼이 유니크한 가드가 될수도있다는건 동의하지만 실상 어빙에 비비려면 보완해야 할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전 사실 키워볼만한 SG로 잭라빈 잡아보자!!였는데 KCP도 있고,,하트도 있고,,스티븐슨까지 영입해서,,그냥 포기,,간지,운동능력,한번씩 보여주는 폭발력까지,,게다가 잘생겼음.....쇼타임 레이커스에 잘 맞는 퍼즐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아..진짜요..어빙이왔었으면..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릅은 정말 아닌데......
어빙은 진짜 플레이오프에 강하니까요.
정규시즌은 사실 볼륨이 많이 안나서 mvp는 힘들어요. 내구성도 고려해야되구요.
근데 플옵은 진짜 뤼얼입니다.
빡빡한 수비 뚫고 고득점 낼 수 있는 선수들은 많이 않죠. 슈퍼스타들 조차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