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
일하고일하고또일한다 추천 0 조회 3,673 12.08.20 10: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0 10:36

    첫댓글 와 저걸 어떻게 해 진짜

  • 12.08.20 10:38

    어떤조언을 해줘야하는거야..ㅠㅠ

  • 12.08.20 10:39

    천벌받을거다 천벌 죄없는 사람 그렇게 괴롭게 한 죄 천벌받을거예요

  • 12.08.20 10:39

    도박에 노름 ㅡㅡ

  • 법정이혼해야지 때렸다고했으면 병원 간 증거자료 챙기고 신고하고 그러면 법정이혼도 훨씬 쉬워지니까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난 엄마들이 저꼴나면서도 다 너네를 위해서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버티는게 제일 짜증스러워. 그럼 가족이란게 이렇다고 몇십년 보고 자라는건 안괴로운줄아나?? 엄마가 거진 다 돈벌어서 키우셨대매. 경제력이 없는것도 아니면 자식핑계대지말고 걍 갈라서 제발

  • 12.08.20 10:41

    읽는데 열불터져 죽는줄.

  • 12.08.20 10:41

    와진짜 울화가치밀어 ㅠㅠㅠ

  • 12.08.20 10:49

    술중독은 고쳐도 노름은 못고침.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이렇게 찍는 한이있어도 돈 못건드리게해야함

  • 12.08.20 11:07

    나였음 아빠를 줘패버리고 목 졸라버렸겠다 씨발

  • 와,, 왠지 저 맘 알꺼같아,, 울아빠는 손지검은 안하는데 자기 돈 벌면서 가게차리고 자기 뭐 앨범낸다고 하면서 돈 막 쓰고 다니면서 집에 생활비 한번 안갔다주고 50거의 다 되가는 엄마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생활비 끽 해야 100정도 벌고,,, 내가 엄마한테 보태준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되고,, 아빠랑 얘기하고 싶어도 얼굴 볼 일이 얼마 안되니,,, 울 엄마 갱년기 와서 힘들어 하는거 아는데도 도와줄 방법도 없고,,,,, 에휴,,,,,, 저 글쓴이 힘냈으면 좋겠다,,,

  • 12.08.20 11:14

    소송도 한두푼이어야지 시발 진짜.....저 새끼는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쳐저다 얼어죽어야하겠네. 그래야 몇 푼 안 되는 보험금이나마 가족들 상처 어루만지지...

  • 12.08.20 11:23

    아 ㅡㅡ존나 쓰레기새끼 씨발 능력도 안되는 새끼가 경마는 무슨 존나 미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돈을 이 남은 가족이 내니까..

  • 12.08.20 11:46

    와...진짜 읽으면서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합의이혼을 왜함? 소송 걸어서 받을껀 다받고 이혼 해야지...법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저거 참고만 살 수는 없잖아ㅠㅠ

  • 12.08.20 12:03

    저님아빠 에서폭력이랑 도박만빼면 딱우리아빠꼴이었음. 저아빠에 하체마비에 치매있는 할머니까지있었지. 할머니는 90세가까이돼서 돌아가시고 아빠도 작년에돌아가셨는데 언니랑 엄마는 사람이 착한건지 바보같은건지 그래도 아빤데 거리로내몰수가없다고 저두사람을 끌어안고갔는데 난 맨날 눈만뜨면 엄마한테 아빠랑이혼하라고했었음. 아빠는 한달에 50만원도못버는데 매일술먹고 길바닥에자빠져누워있고 온동게 술집슈퍼에 외상달아놓고 갚지도않고. 할머니는 치매걸려서 맨날 역이나하고 하체마비니까 똥오줌도못가려서 집안에 맨날 똥내나고 난학교에서 똥내난다고 왕따당하고 그냥 뭐 겹겹이 힘든일밖에없었음 ㅋㅋ

  • 12.08.20 12:06

    고등학생둘이랑 몇년지나서 대학생 하나에 고등학생있는집에 한달생활비가 100만원도안됐었음. 아빠는집에서맨날 놀면서 천원이라도생기면 어떻게나가서 술먹을까 궁리만하고 저님아빠처럼 밥은 챙겨줘야먹고 청소설거지절대안함. 엄마가없으면 우리를부려먹고 심지어 엄마가 그렇게힘들게벌고 외가에 사정사정해서 외가에서 보태준돈으로 내용돈준거까지 내지갑털어서 술먹던사람임. 정신병원에 다섯번넘게들어갔지만 성공한적 한번도없고. 당뇨도있는사람이 맨날 술을먹으니 탈수증세가 너무심해서 오늘내일안에죽는다고 중환자실도 수없이 왔다갔다했음.

  • 12.08.20 12:08

    돈이중요한게아니고 동생들있는입장이면 한시라도빨리 이혼하고 쌩까고사는게 좋음.나진짜 고등학교때 맨날 이혼하라고 집에만오면 엄마붙잡고 울고불고 태어나서 단한번도 아빠같은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아빠가제일좋아 해본적없고 저사람이 내아빠구나 고맙다거나 행복했던적도없음. 아빠 돌아가시고 언니랑 엄마랑 셋이만 살지만 지금이 내인생에서 제일행복한 순간들임. 아무도 트러블안일으키고. 저런건고민할 가치도 없고 진짜 바로이혼해야함.

  • 12.08.20 12:53

    아시발 진짜도와드리고싶다 평생 저런쓰레기들은 버릇못고쳐 도박술폭력 이 세가지는 죽을때까지 못고쳐 증말 시팔 미친쓰레기새끼 지가한게 뭐가있다고 엄마를때리고 자식들을 때려 미친새끼가

  • 12.08.20 12:55

    이 진짜 저거 도와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뭐 못하나?

  • 12.08.20 13:00

    우리집도 남자 우월주위에.이혼한 친구들 있는 아버지가 계시지........언어폭력도 심하고......저짐 만큼 폭력과 도박은 아니지만 언어폭력도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

  • 12.08.20 13:05

    우리아빠도 저랬었는데..ㅋ 재활용도 안될 인간말종 폭력폭언 무능력등등 하나만 있어도 못살판인데 다가지고있는 인간 저 글쓴이 심정이 이해가간다..

  • 12.08.20 13:58

    헐 진짜............ 빡이 친다 저 애들은 무슨죄야?

  • 12.08.22 02:09

    으아... 진짜 저새끼는 지가 뭐 잘났다고 저러고 사냐 ㅠㅠ 어휴... 불쌍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