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김혜수, 모친 빚 전재산으로 변제.."허름한 아파트 월세 살기도" [종합]
김하도하여보 추천 0 조회 11,940 19.07.12 15:3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12 15:39

    첫댓글 저 기자 서민에게는 32평이 ? 이거 뭐임 ㅋㅋㅋ 연옌은 귀족인가요,,,ㅋㅋ

  • 19.07.12 15:40

    내말이 ㅋㅋㅋ

  • 19.07.12 15:39

    ㅎㄹ........... ㅠㅠㅠ

  • 19.07.12 15:39

    보면 가족이라는 이유로 발목잡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다

  • 헐 근데 혜수언니 아역부터 했는데 대체 채무가 어느정도길래 월세를..;; 에바다ㅠㅠ

  • 19.07.12 15:40

    돈없는데 월세산단다 기가차네진짜 ㅋㅋ

  • 19.07.12 15:40

    자식들 갉아먹는 부모들 너무 많다 진짜 그럴거면 자식이라고 부리지나 말아야지

  • 19.07.12 15:40

    김혜수 아역때부터 배우생활했는데 엄마 진짜 개너무하다

  • 19.07.12 15:41

    빚이 얼마길래... 혜수언니가 갚기가 버거워...

  • 19.07.12 15:41

    저 기자 최종범 단독 인터뷰 실은 기자네. 대체 저걸 왜 밝혀?

  • 19.07.12 16:21

    근데 여자연옌들이 저런일에 많이 휩싸인다는거보면 모부들은 아들돈은 아들돈 딸돈은 내돈이라는 인식이 있나봄ㅎㅎ
    울엄마도 엄마 가게차리고싶다몀서 부족한돈은 내가 모으고있는 돈 그걸 좀 빌려볼까 했다길래 존나 얼탱;;오빠는 나보다 월급훨많이받는데도 오빠돈은 절대 빌릴생각도안함
    맨날 입에달고사는말이 너네오빠는 돈없어 이거임ㅎㅎㅎ

  • 19.07.12 15:47

    ㅇㄱㄹㅇ 울오빠 학자금은 엄빠가 대주고 난 학자금대출 받아서 내가 갚음... 난 졸업하고 7년째 일하고 있는데 울오빠 그렇게 간 학교 졸업하고 3년째 노는중.... 오빠가 번 알바비는 오빠돈이고 내가 번 월급은 생활비인게 현실.....

  • 19.07.12 15:43

    와 아니 남배우 저정도 커리어면 무슨 강남에 빌딩한채사고 개비싼 아파트에 살던데.. 김혜수 정도나 되는데 진짜 엄마 때문에 저게 무슨일이냐

  • 19.07.12 15:44

    이걸 기사로 왜써진짜..

  • 19.07.12 15:45

    저렇게 날려먹기도 힘들겠다

  • 19.07.12 15:49

    아니 탑배우니까 최소 몇십억은 벌으셨을텐데 빚이 도대체...? 너무하다진짜 딸믿고 일 저지르시나...

  • 19.07.12 15:49

    아니시바 뭔빚을 얼마나 졌길래 김혜수가 전재산을 날리고 32평 아파트 그것도 월세로 옮기냐 하

  • 19.07.12 15:51

    아파트 월세이야기까지 안꺼내도 다 알아듣는데 뭘 굳이...김혜수측 동의는 받은거겠지...?

  • 19.07.12 15:50

    김혜수정도면 전재산 수십억일텐데;; 대체 뭔짓을 하면 이런빚을져..진짜 부모자격도 없다 저런사람들..내친구 아빠 사채써서 어디 투자해서 몇천 빚져서 난리던데 대체 뭔짓거리를 하면 저렇게되냐 아오..워낙 탑스타니까 돈이야 벌면 되지만 맘고생 얼마나 심했을까 ㅠㅠ대단하다 진짜

  • 19.07.12 15:57

    아 존나 극혐이다
    안그래도 임금격차 오져서 십몇년차 후배보다도 임금 못받는게 시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12 16:07

    연은 끊지말구 돈도 주지마.. 쉽게 받아쓰는 습관 생겨서 그냥 돈줄로 봐...

  • 19.07.12 16:13

    에휴 연 끊는게 쉽나..여시 걍 어디 다 박아놓고 빚졌다고 해 코인하고 꼴아박아서 다달이 갚느라 죽겠다고

  • 19.07.12 16:00

    끝도없고 김혜수를 안놓으려고 발악했겠지 안봐도 뻔해

  • 19.07.12 16:12

    아니 대체 뭔 빚을 그렇게 만이 졌길래;;;;;;

  • 19.07.12 16:14

    나는 20살되자마자 아르바이트 하면서 학교다녔고 20샇 이후로 용돈 받은적ㅍ없고 오히려 줬는 입장인데 ㅋㅋㅋ 나중에 다른딸들은 엄마한테 월급 맡겨서 시집갈때 다 주고 간다는식으로 말하는 엄마보고 정나미 떨어졌음;; 아 결국 나는 atm기계엿구나 싶고 .
    혹여 20대 초반 이나 이제 막 사회생활한 여시들 자기가 너무 많이 써서 걱정되면 체카만 쓰면되고 생활이나 소비.저축도 본인이 해봐야 늘어 그러니까 부모님 너무 믿지마

  • 19.07.12 16:20

    난 엄마가 내 신용카드 대출도 매달 받고 그랬음 내 신용등급은 계속 떨어지고 존나 빡쳐서 다 막아버렸는데 그걸로 싸움... 딸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고싶을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막아달라고 했는데 혹시 막으시는 이유가 뭐냐고 해서 엄마가 쓴다고 했더니 상담사가 놀라더라

  • 19.07.12 17:28

    @똥꽃츙진짜존나극혐이야 헐 나같은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아?? 대박이다... 난 솔직히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했거든 ㅠㅠ 진짜 그런 부모들이 많다는게 참 씁쓸하다 나도 그때 막 초년생이였거든 그때 엄마가 월급의 반을 다 가지고 가서 내 계 한다고 했거든 근데 뭔가 수상해서 나중에 돈 어딨냐고 그랬더니 너가 그걸 왜 알려고 하냐고 그걸로 엄청 싸워서 일절 말 안꺼내고 한 4년 갔다주고 이제 그냥 내가 준돈 다 가져 그대신 돈 일절안줄거야 그랬더니 은근 좋아하는것같앗어

  • 19.07.12 16:20

    장녀 살려

  • 19.07.12 16:25

    도대체 얼마길래 김혜수가 전재산을....

  • 19.07.12 18:03

    이영애도 지 친오빠가 사업한다고 돈 존나 뜯어가서 그동안 번거 거의 다 날렸다고하지않았나....ㅅㅂ딸들이 호구지 아주

  • 19.07.13 17:31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