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연극이다
사람의 삶을 이러한 방향으로 분석해 볼 수가 있는데 소이 인생은 연극이다 이런 말씀이지 명리라 명리(命理)가 다 그런 데 속한다.
이런 말씀이 명리를 분석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소이 귀신(鬼神)이 차려놓는 연극이다.
인생의 삶이 그런 뜻입니다.
연극을 하려면은 그 장소 무대 설치도 좋아야 되겠지만 공연할 수 있는 말하잠 자질 능력 이런 것을 맡은 배역(配役)이 좋아야 된다.
배역이 뭐야? 그게 그러니까 캐릭터가 좋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의 명리 구조 그릇이 바로 캐릭터에 해당한다.
악역(惡役)을 맞느냐 선역을 맞느냐 배역 담당을 무엇을 맡아서 적당할 것인가 이것을 말하자면 설정해 놓은 것이 명리(命理)원국(元局) 자시(子時) 기준 그릇이다.
또는 출생 시간을 포함해서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대운(大運)은 뭐냐 연극(演劇) 주제(主題)가 되는 거여 세운(歲運)은 뭐예여?
연극을 무대에 올려놓고 공연(公演)을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달운 날운 이런 것은 그 내용 줄거리 이런 데 속한 것이고, 연극 내용 줄거리 이런 데 속한 것이고, 사안(事案) 이런 것은 다 소품 이런 것을 동원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연극을 하려면 자연적 소품이 필요한 것 아니야 이렇게 각기 맡은 바가 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대(舞臺)를 어디 장소에다가 설치를 하느냐 여기에 따라 가지고 길흉(吉凶) 관건이 형성되는 거예여.
명당이냐 흉지냐 그래서 부모 환경이 좋고 말하잠.
풍수가 좋은 곳 풍수 환경이 좋은 곳은 좋은 무대 설치 장소가 된다.
관객을 많이 긁어 모으고 말하자. 영양가 있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자리.
그래서 말하자면 그 공연 연극이 빛나게 하는 거. 그런 환경이 역시 첫 번째로 좋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부모 환경, 조상 풍수 환경 양택 음택 이런 말하자면 풍수 환경이 좋은 자리에 있어서 만이 말하자면
말이 그렇잖아 꽃밭에 가면 향기롭고 측간에 가면 구린내 난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장소 설정이 좋아야 된다. 그런 환경이 좋아야 된다.
그런 다음 그렇게 캐릭터 물상(物象)이 좋아야 된다. 배역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좋아야 된다.
그 사람은 관상 이런 걸 봐가지고 캐릭터를 봐가지고 저 사람은 악역을 맡을 면 적당해.
저 사람은 선역(善役) 또는 저 사람은 로맨스 말하잠.
그런 데 주인공을 맡을 사람이야. 거기 또 악역을 맡을 사람이야.
선역을 맡을 사람이야. 이렇게 시리 캐릭터가 하마 관상에 다 나타나듯이 그 행동거지나 그 사람 생김에 다 나타나듯이 사주 구성에 그런 것이 다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을 그렇게 연극 주제인 대운을 따라가지고 10년간씩 대운이 갈아들잖아.
그래 이번에는 무슨 연극이다. 다음에 연극 주제 무슨 것을 말하잠 주제로 할 것 싸움을 주제로 할 것인가 희극을 주제로 할 것인가 또 비극을 주제로 할 것 이런 주제 말하잠.
요즘 노벨상을 받던 한강의 말하자면 채식주의자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말하자면 무대에 올릴 수가 있잖아.
그런 말하자면 줄거리 이야깃거리를 그런 것이 바로 대운(大運)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것을 공연하는 것을 갖다가 가설라문에 세운(歲運) 사소한 내용 이런 것은 전부 다 달운 일운 시운 이런 것에 적당하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을 이제 강사가 이렇게 분류해서 그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야.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 .. 그렇지만 그럴듯하잖아.
이렇게 분석을 해서 분류를 해가지고 논다면은 그래 이제 그 인생은 연극이라고 그 캐릭터가 악역을 맡은 사람이 그 연극 주제거리 대운이 흘러가는 게 악랄하다 하다 할 것 같으면은 별 수 없이 그렇게 악역(惡役)을 맡은 자는 그것을 소화해내야 된다.
그 연기 공연 연기를 연출해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악역을 맡은 자 배역 캐릭터가 고달프겠어.
많이 고달프고 참말로 본의나 본의 아니게 이제 대략은 본의(本意) 아니게 그렇게 말하자면 연극 주제에 따라서 빠져들어 가지고 함정, 덫 이런 데 걸려들어서 허우적거리는 그런 연기를 연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고달퍼 좋은 선역(善役) 관상 좋아가지고 아무 말야 아주 흉허물이 잡히지 않을 형충파해가 없는 그런 물상(物象)의 배역 캐릭터라 한다 할 것 같으면.
왜 그런 말하자면 험한 것을 배역을 담당하겠어. 좋은 선역 로맨스의 말하잠 주인공 아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것을 말하자면 배역을 맡아서 주인공 역할로 소화를 해 하게끔 그렇게 연극이 돌아가지.
그런데 그 악역을 맡은 게 있어서. 그 말하자면 연극 주제가 악랄하다 한다 할 것 같음 그렇게 말하자면 골육상생 식으로 일어나고 말하자면 시비 붙는 곳이 생기는 곳이 많고 그걸 갖다가 업보라 그러잖아 또 불가(佛家) 말하자면 논리를 도입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인과응보(因果應報) 업보(業報) 인연의 법칙 이런 걸 갖고도 여기다 결부시켜서 말해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참아 마지 못해서 부득이 그렇게 말하자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그렇게 연극 주제가 대운 흘러가는 것이 악랄하다면 할 수 없이 그렇게 배역 맡은 자가 그것을 연기 연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얼마나 그러니까 골몰하고 고달프고 비애(悲哀)적이고 애환(哀歡) 갈등(葛藤)을 그려놓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생각을 해봐. 부모 자식 간이나 이웃 간이나 형제 인척 간이나 이런 것이 말하잠 서로 간의 알력 갈등으로 인해가지고 인해가지고 다투고 특히 재물 같은 걸로 다투거나 부모한테 불효하거나 뭐 이런 식으로 인척 관계에서 갈등이 많이 일어나는 거 또 이웃 간에도 그렇게 갈등이 재물 같은 거 또는 남녀 간의 치정 사건 뭐 이런 거 온갖 세상을 살다 보면 잡다 한 일들이 얼마나 많아 그런 걸 다 악역을 맡은 자들이 소화를 해제시켜서 연기 연출을 해내려면 얼마나 고달프겠어.
그러니 그런 악역을 맡은 것을 그 맡은 배역을 캐릭터를 나쁘다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무슨 허물 가진 자가 자기 발뺌하려고 하는 말 같기도 같이 들리기도 하여 그렇지만은 그런 악역을 맡아 꺼리[껀을]를 갖고서 물상을 갖고서 이세상에 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 세상에 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거 소화해 가지고 연기 연출 공연을 하려면 참으로 고달프고 애환이 깃든 그런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형제간이나 숙질 간에 그렇게 말하자면 고소 고발이나 하고 또 무슨 성적으로 말하자면 패륜아나 그런 금도를 넘어선 거 성폭력, 성 성추행 이런 거 여기에 미투 학폭 이런 걸 다 말야 동원해가지서 남의 허물을 까발려서 자기들 공과를 삼으라 하는 선한 척하는 그런 무리들 특히 무슨 종교 개념을 가진 자들이 특히 그런 식으로 많이 그렇게 말하자면 발판을 삼고 발돋움을 해서 올라서려고 그러는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 이제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이고 대중한테 또 공감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선한 모습으로 그려놓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렇게 다 위포장을 해가지고 그런 연극을 해제키니 거기 그렇게 동원된 악역을 맡았다.
성추문을 일으킨 악역을 맡은 자들 얼마나 고달픈 그런 배역을 맡은 것이냐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 그 자체적으로 말하잠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람이 미운 게 아니다. 죄가 미운 것이다.
이런 뜻과 같은 것이지 말하자면은 그렇게 여의치 못하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함정도 파논 것에서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연기 연출을 하려면 참으로 남 보기에 안타깝고 보기에 정말 어떨적엔 역겨워 보이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가련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되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다 귀신이 차려놓은 말하자면 연극이 된다.
연극 주제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대운이라 하는 것이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거여. 대운이 시키는데로 세운에서 움직이는거다
여기 지금 나쁜 것을 부각시켜서 말하지만은 그 반대로 좋은 곳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또 좋은 연극 주제가 되는 것이 많을 것 아니야.
나쁜 거 다 빼놓고서 말하자면 꽃밭에 가서 노는 것이 한두 가지인가 그래서 꾀꼬리 노래하고 양유버들 꾀꼬리 노래하는 그런 연극들이 한두 가지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런 식도 있는 것이고 그래 여러 가지로 이렇게 말하자면 명리 체계의 환경 이런 것을 분석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너무 그 사람이 도둑질이고 깡패고 강도하고 살인자고 이랬다고 해서 나무라고 지탄받을 걸 했다고 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다.
그 사람 입장 처지를 좀 동정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저 사람이 왜 저런 연기 연출을 맡았는가 얼마나 고달프겠는가 자기 자신은 그런 것 그런 것인줄 모르지만은 남이 보고 제3자가 볼 때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그런 실정의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하는구나 이렇게도 말하자면 비춰진다.
이런 말씀이지 뭐 가을 동화나 겨울 연가나 이런 식으로 좋은 말하자면 대장금이나 이런 식으로 그 주인공이 되어가지고 날린 다면은 한 몫을 크게 잡아서 세상에 좋은 말하잠 인상을 남기고 갈 수도 있고 이렇지만은 그렇지 못한 말하자면 조폭 같은 그런 무대가 무대에 연극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좋겠어.
그런 배역을 맡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특히 말하자면 그 살인자 요새 사형수들 많잖아.
그런 사람들 얼마나 그렇게 안 됐어 거기 당한 자들도 안 됐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것도 다 악역이지 좋은 역(役)은 못 되잖아.
그거를 행해야 할 자들 그런 자들이 얼마나 그렇게 말하자면 보기 가련해 보이느냐 아 동정을 금할 길 없다.
일편으로 막 지탄을 하고 나쁜 놈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이렇게 연극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캐릭터 배역 맡은 그것이 너무 잘못된 것이 아니더냐 잘못 타고난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도 보여진다.
그리고 그 연극 주제에 대운이 흘러가는 거 대운이라 하는 놈들이 너무나도 악랄한 연극을 하라 하는 거지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그 마지못해 하는 거 하지 말아야 할 그런 연극들이 얼마나 많아 그런 행위들이 말하자면 아 소송 걸리고 관송 걸리고 형제 간에 원수지고 부자 관계 모자관계, 모녀 관계 또 인척 관계, 이웃 간에 그렇게 못할 짓 하고 이런 걸 다 그렇게 악랄한 연극 주제에서 그렇게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연극 주제가 그렇게 나쁘니까 부득이 그렇게 세운 따라 흘러가는 세운 흘러가는 세운 따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지 연기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이번에는 그렇게 인생은 연극인데 사람 명리 팔자 환경 영향 이런 것이 다 그 사명(司命)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다.
맡은 바 사명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러므로 이 세상에 말하잠 오려면은 그래도 좋은 캐릭터가 되게끔 노력해야지 이세(二世)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악역을 맡은 거 그 얼마나 고달퍼 그런 형충파해 물상 배역을 맞는다 한다 할 것 같은 역시 운세에 흘러가는 것 말하잠 연극 주제도 좋은 모양을 그리지 않을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그런 중에서도 그 병(病)이 있어야 약(藥)이 있어 약이 들어올 적에 크게 흥왕한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일단 병이 들은 것은 썩 좋은 모양새를 그리는 것 아니잖아. 예...
그러므로 물상이 원국(元局) 물상(物象)이 좋아야 된다. 아 이것을 한번 곰곰이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캐릭터가 좋아야 돼. 사람이 남녀 간에 인물이 훤칠하게 나고 잘생겨 보이고 뭔가 말하자면 특기 재능 이런 거 하나 잘 해 보이는 거 그렇게 보여지고 이래야만 그래도 사람이 유명인 저명인사 되기 쉽고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서 양명사해 명진사해 하며 여보라는 듯이 이 세상을 살다가 가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그 인과응보 이런 걸 그렇게 몰아서 그렇지 그런 거 없다 하더라도 그거 참 무시 못할 것이지 그렇게 악역을 맡아가지고 악한 연월일(年月日) 시간대에 말하자 태어났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인생은 연극이다에 대하여 명리를 갖고서 관찰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