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는 것을 사람인들 못 먹으랴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단백질이 필요해서 생고기인 우둔살 등으로 사료를 만든다 (아래 반려동물 식품공장 사진 참조)
휴먼그레이드라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사과, 브로콜리 등으로 비타민을 가미하고 합성보존료 대신 천연보존료를 사용하고 1년 소비기한이다.
이쯤되면 눈치가 보이기는 커녕 개 팔자가 사람 팔자를 능가한다. 갈비탕, 미역국, 찐만두, 스테이크, 야채죽, 생일케이크 등 애견의 생일이나 명절에 주는 음식이다.
불량식품으로 사람이 해를 입듯이 악성 사료로 인해 동물들이 폐사한 사례가 있어서 외국에서는 엄격한 기준에 따른다고 한다.
우리도 반려동물은 한 식구이다. 사료를 사람이 먹어도 되지만 꼭 먹을 수 있는 맛은 아니다.
첫댓글
늙은부모들는요양원에보내고
개새끼는호강호식하는세상유
늙으면빨리죽어야 이꼴안보지
개새끼가 좋은 세상을 만난거지
사람들 환경이 좋아져가니
개고기를 먹기는 커녕 죽으면
개도 화장시키는 세대가 도래되었소
이번 추석에 개껌이나 개 보양식도
잊지마시오
@전기택(거북이)
세상이 개판된게 국캐의원
새끼들 때문이 아닌가헌디
@홍정일(양평동) 국갸의원들 행태를
본받아서 그런가?
아무리 반려견 이라고 해도. ᆢ조금 지니치다. 지금 굶는 아이들도 얼마나 많은데 ㅠ
경제적 격차, 출산 기피로 애견 팔자가
상팔자가 되었지. 자녀만큼 대체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