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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549차 기도모임 (2023. 5. 28 – 6. 3) - 천상의 책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5 23.05.28 23: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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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8:39

    첫댓글 하느님 뜻 안에서
    천상의 책3.105장 1절
    "딸아, 너 자신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이 더 쉬울 터인데 어찌하여 네 밖에서 찾고 있느냐?
    네가 나를 찾아내고 싶을 때면 네 안으로 들어 가거라.
    너 자신의 무에 이르기까지. .
    몸의 불편함으로 평상시 모든 일에서 소외감 느끼며, 그리하여 질투하고 시기하고 말을 절제하지 못하고 바닥을 치는 현재 나의 모습이다.
    나의 마음 깊이 계셔,
    숨을 쉬시지 못하는 하느님 뜻이 오늘 말씀에서 아무것도 없는 데서 역사하신다는 일침을 주신다.
    의기소침한 나의 뜻을 봉헌하며
    깊숙이 모셔둔 기초가 튼튼한 하느님 뜻의 집으로 귀향해야겠다.

  • 23.05.30 11:59

    그러므로 너는 거울을 통하여 네 모습을 보듯이 언제나 내 인성 앞에 머무르며 이를 거울로 삼아라. 여기에서 너의 모든 얼룩을 씻어 없앨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도 얻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서서히 나를 닮은 모습을 입게 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
    오늘 저의 모습을 수시로 예수님께 비춰보며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피앗!

  • 23.06.02 07:22

    3 그러므로 나는 나의 자비로 인성을 취했으니, 이는 신성의 광휘를 부드럽게 하려는 것이었고, 그리하여 인간이 내 앞에 올 수 있도록 그들 안에 신뢰와 용기를 불어넣으려는 것이었다. 인간은 (신성의 광채가 완화된) 내 인성 앞에 옴으로써 순수하고 거룩해지는 은혜를 받고 나의 신성화된 인성 안에서 그 자신을 신성화시키는 은혜도 받는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저희들도 예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인
    믿음과 신뢰와 용기를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과 어머님께서 모범을 보이시며 겸손과
    사랑으로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합니다!하느님의 뜻이시여,오셔서 저의 활동 안에서 활동하소서.

    어머니를 통하여 예수님께 저희들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피앗,피앗,피앗,예수님,사랑합니다.

  • 23.06.05 00:49

    ”창구가 하나도 없는 벽은, 영혼이 집착의 형태로라도 세속적인 것과 관련을 맺어서는 안된다는 것, 그래야 작은 티끌도 들어올 위험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이는 완전히 밀폐된 벽이기 때문이다. 이 벽이 허용하는 유일한 관계는 하늘과의 관계이니, 곧 무에서 하늘에 이르는 관계이다“

    밀폐된 벽, 이 벽이 허용하는 유일한 관계는 하늘과의 관계
    예수님, 저를 당신 뜻에 완전히 내맡기니 주님께서 알아서 하소서. 피앗 미히.

  • 작성자 23.06.05 22:30

    “3-104,3 그러므로 나는 나의 자비로 인성을 취했으니, 이는 신성의 광휘를 부드럽게 하려는 것이었고, 그리하여 인간이 내 앞에 올 수 있도록 그들 안에 신뢰와 용기를 불어넣으려는 것이었다. 인간은 (신성의 광채가 완화된) 내 인성 앞에 옴으로써 순수하고 거룩해지는 은혜를 받고 나의 신성화된 인성 안에서 그 자신을 신성화시키는 은혜도 받는다.”

    예수님의 인성에게 다가감으로써 거룩해지는 은혜를 받고 예수님의 신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더 알게 되어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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