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계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계시는 형제님께서
휴거 되는 꿈을 꾸시고 교회
단톡에 올려 주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무시는데 글을 지금 올려 죄송합니다.
1시에서 1시10쯤 꿈에서 몸이 들러 올라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을 보면서 잠깐 정지될때 예수 피를 외치니까 다시 몸이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금일 새벽에 휴거 관련 꿈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휴거 관련 꿈을 21년 9월 나팔절 절기 무렵, 이번에는 24년 4월 유월절 절기에 보여주셨습니다.
2번을 보여주신 것은 확증과 간절히 사모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또한, 새벽에 올린 글에서 남겨진 가족들을 보면서 잠깐 정지될 때 마치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롯의 아내는 뒤를 보아 소금 기둥이 된 것처럼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몸이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때 우리 부받사 선교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이 중보기도와 제가 간절히 예수님, 예수보혈의 피를 외치니까
다시 올라기가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중보기도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을 뵈올날이 더욱 가까이 왔다는 감동이 듭니다."
"21년 9월 나팔절
24년 4월 유월절
2년 7개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950일
9+5=14
2년 7개월
2×7=14
고린도후서 12장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까지 이끌려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나는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14는 휴거의 숫자입니다.
형제님이 단톡에 올린 시간도
37분이였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라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