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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를 대하는 자세부터
멘털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 이 있어 모셔왔습니다
내용이 꾀 길지만 시간 여유 되실때
꼭 봐두시면 원정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루하비에서는 전설적인 분 이기도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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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우선 이글은 나의 경험에서의 나만의 공략 노하우이기에
모든 사람이 맞다고 볼 수 없는 점을 참조하시고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중간에 경어보다 명령어가 많으니 이점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1 기계도 주인을 알아 본다!
기계도 반드시 사람을 알아 봅니다.
본인에게만 반드시 아다리 될 다이라면 자신에게 돌아 오겠지만
아무리 좋은 다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과감히 그 다이를 벗어날 수 있는 센스도 필요 합니다
하지만, 섣불리 판단 하지 마시고
그 다이의 느낌이 좋다면, 분명 나와야 하는데
하마리를 걸쳐서 탄생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는, 반드시 몇 사람의 손을 더 걸쳐서
당신에게도 올 수 있기에.그런 다이는 유심히 관찰하는, 지혜도 필요 하겠습니다.
유일한 점은, 하마리처럼 위장된 좋은 다이와
전혀 절대적 하마리가 아닐듯 위장한
하마리 다이가 있기에
이건, 돌려보면, 손을 놓아야 할 때와 더 잡고 있어도 보상된다는
고농도 태크닉을 유발시키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인내 즉 자신과의 싸움 입니다.
게임은 혼자서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옆에 친한 사람과 더불어 한다면, 외롭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빠친코는, 원바이 원의 예술이기에 전혀 외로울 시간이 없어요.
기계와 대화하듯, 집중력으로 한컷 한컷을 읽어간다면,
승부의 시간도 가까와 집니다.
2 시간을 항상 체크하고 시계를 자주 봐라~!
이는, 무슨 이야긴가 하냐면, 만약 이른 시간에
처음부터 1회전부터 시작되는, 다이에서 100회전 까지 강력 리치나
아다리가 되지 않는다면,
아직 시간적으로 더 돌려야 한다는 것이기에
옆 다이나, 옆옆 다이로 이동하여 100회전을 돌려보라고 권장 해 보고 싶군요
특히 미소라 히바리나, 겨울 연가 같은 경우에는,
100회전 사이에 터지는 확률이 10 다이중 30 프로 입니다.
그 이유는, 100회전 정도면 오천엔 정도 이미 넣은 돈을 보상해 주기도 하고
연타가 이어지지 않고 4박스에서 멈추더라도
다음을 위한 총알을 준비하는 지혜도 필요 하단거죠.
아침 일찍 몇개 터지는 다이 혹은 더 잘 터지는 다이는 분명히 있기에
프레니엄 자리를 잡지 못하다면 티끌 모아 작전도 효력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어느 다이에서건 터졌다면, 반드시 100회전은 다시 돌려 보는 확인도 잊지 마시길
그 사이에 연결이 잘 이어지는 다이가 있기에
정말 좋은 다이는 사람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예를 들어, 15박스가 터졌다고 과정하고
350회전 안에 이어주지 않는다면, 그건 무의미 할 수 있고
내 돈이 얼마 들어갔는 가를 확인후 조금이라도 건졌다면, 차라리 자신없을 때
미리 포기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입니다.
1박스 2박스 3박스 까지 들어가면서 4박스 까지 안터지면
사람이 불안해 지고 괜히 넣었나 후회성이 깊어 집니다.
그러나 좋은 다이라고 생각한다면, 넣은 만큼 보상을 주기도 꽤 모험적 선택이지만
1박스만 달랑 나올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모두 나오지 않을 수 있기에
시간을 자주 보라는 이유중 정신없이 돌리다 보면
영업시간 한 두시간도 남기기 전에 잃거나 본전이라도 건진다거나
혹은 넣었던 박스 4박스를 넣기전 생각하는 시간과 복귀가 가능한지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이기에
아무리 좋은 다이가 영업시간 끝날 무렵 터진들 4박스가 4박스로 보상해 줄 시간이
확률적으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매장 시간 1시간이나 2시간 사이에 운명이 바뀌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복귀도 혹은 오히려 잃기도....
3 되도록이면 한자리에 앉아라!!
만약,기분 좋게 연장 3회나 5회전까지 무난 하게 터진다면,
그 자리만 잡고 늘어져도 그날 손해는 안본다.
물론, 이중 중요한 것은, 하마리 구별법인데
2박스 다 넣고 다시 돈이 많이 들어 간다면 그 다이를 떠나는 것도 좋다.
모두 다 넣기전에. 자신의 자신감에서 승리할 예시나
권태로우다면, 지혜롭게 메뚜기 처럼, 나올 다이를 찾는 것도 좋지만
메뚜기 권법은, 몇만엔 아다리 됐다해도
여기 저기 쏘아대서 오히려 돈을 더욱 잃을 수도 있는 위험 부담이 있기에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하는 오랜 경력의 프로 들도 모르는 하루 하루의 다이의 성격
하지만 기본을 조금 알고 시작한다면, 많이 잃을 것을 덜 잃고
조금 딸 것을 더 딸 수도 있기에
빠질 때와 들어갈 때를 잘 파확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4 그날 터진 다이가 대부분 잘 터진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믾이 나온 다이나 터진 다이에 사람들이 앉아서 돌리는 이유도 이중 하나 입니다.
그날 터지는 다이가 잘 터지고 회전 수가 많은 다이가 거이 하마리로 가기도 하죠.
회전 숫자가 높다고 많이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기에.
하지만, 휫수가 높다고 모두 하마리는 아닙니다.
넣은 돈 만큼을 반드시 다음 사람에게 아다리 처주게 만든 다이가 그 중에 있다는 것이죠.
그럼, 그 다이를 어떻게 찾냐?
대부분, 회전수가 높은 다이는 하마리라고 해도 전날 전 전날 그 전날의 모니터를 본후
별로 아다리 휫수 없이 회전만 많이 친 다이라면,
내가 400회전을 더 돌려보마 라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앉으면,
본인과 아다리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그건 정말 투자죠.! 아다리 되면 충분한 보상이 되기에
그렇다고,휫수 높은 것이 무조건 크게 터지진 않기에 언제나 신중하게
모니터나 분위기 판단하고 아니다 싶으면 손 털고 빠져 나오는 지혜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집은 버리고 끈기는 길러라 그러면 승리 한다.
고집은 자기와의 최면에 빠집니다. 나오지도 않는데 마치 크게 나올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죠
끈기는, 분명 오늘 나오는 날인데 언제 나오냐가 압권이기에 그걸 기다리는 인내죠.
그때 아다리되면서 연타 터지면.... 그 감동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지쳐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기에 절대 세상에 꽁짜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마 하나라도 흘리지 마시고 챙기세요
그 하나의 다마가 들어가서 무엇으로 탄생될지 모르기에..
5 포기하는 일도 이기는 법!
가끔 빠친코를 하다보면,
정말 아다리 하나도 안맞고 그 어느 리치도 없는데
넣은 돈이 이 다이니 보상해 주겠지 라며
계속 돌리는 옹고집 족이 있는데.
나도 고집이 많다보니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 너무 많이 잃었던 경험이 하루에 가장 많이 잃면 10만에서 15만엔을
2달 내내 거이 하루에 5만엔씩 잃은 적도 있습니다.
정말 어쩌면 그렇게 아다리 하나 걸리지 않고 앉았다 하면 하마리 다이만 만나던지
지금은 거이 돌려 찾았지만...그때 누군가 조언해 주는 사람만 있었어도 라는.
정말이지 그런 다이 하루 만나면 환장하게 만들죠.
돈은 아깝고 누군가 앉으면 바로 터질 것 같고..
오만엔을 넣었다고 과정하여 터지지 않으면,
정말 느낌이 꽝이면, 일어서서 다른 다이 앉는 것도 이기는 법입니다.
몇만엔 넣었다고 아깝다고 그 다이가 보상해 주지 않기에
과감하게포기하는 용기도 필요 하다.
돈이 들어가는 다이와 돈이 나오는 다이가 있기에 돈 넣었다고 분할 것도 없다
바로 주변 다이에서 찾아가면 되니까..
그럴 때는 정말 신중한 판단으로 자리 이동을 하고
그 잃은 반의 본전이라도 복귀 가능한 다이를 찾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 이죠.
보통, 하루에 10박스 아다리 되는 다이 만나도
그날 좋은 자리 앉은 것입니다.
5/ 10/ 많게는 20 /보통의 이런 자리 앉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단타로 이어지던가 2개 달랑 이던가..
그러나, 달랑 2박스가
프레니엄 자리일 수 있다는 것을,
모니터 확인 리치 예시 확인, 대부분, 프레니엄도 처음부터 잘 주진 않고
잉고를 겪고 잉태하여 프레니엄이 되게 설치해 놓았어요.
그래서 가끔 한두개 아다리 맞고 가는 사람들 바로 뒤로
몇백 돌려서 대박 아다리 치는 사람이 이런 경우죠.
2박스 나와서 박스가 끝날 때쯤 다시 2박스나 1박스 이렇게 되다가
프레니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하마리가 백조되는 다이를 읽는 고수들도 많죠.
그럼 도대채 프레니엄이란 무엇이냐?
프레니엄이란, 평소의 리치를 눈여겨 본 사람이 압니다.
평소 어느 기종의 모니터에 리치에 없던 대사나 그림 영상들을 눈여겨 보세요.
당신의 센스와 순발력도 이런 대서 행운을 얻는 기회가 될테니.
빠친코 매장에 가면 프로 일본 노인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들에게 노하우를 곁눈질로 배워라
그들은 대부분 프로다.
많은 경험에서 터득한 사람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
그들은 약게 치지만 강하다.
보통 지는 법이 없다.
어수룩하게 보여도 그들은 모니터를 읽는다.
그들은 앉을 때와 일어 날 때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사실 어쩌다 운도 한두번이지.
거이 매번 승리하는 이기는 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건 돈이다.질수 없는 게임이다.
그들은 연구를 혹은 빠치정보 책보다 더 값진 경험을 많이 한 자들이 분명하다.
6 자금은 넉넉할 수록 유리하다.
오늘의 예산이 몇 만엔 들고 매장을 방문한다면
그중, 비상금으로 2만엔 더 준비해 놓은 것도 좋다
가끔 오링나기 일보에 단돈 5백엔으로 백조로 둔갑하는 다이를 만날 수도 있기에
현금 지급기 왔다 갔다 더욱 정신이 산만해 지기에
오늘 잃은 다이나, 혹은 주변의 다이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라
어.. ? 저 다이 몇일 전에도 하마리 였는데
오늘도.. 하마리 라며 벌써 누가 600을 돌려 놓고 간네. 라며 앉으면,
승리한다.
그 다이의 일주일을 내가 앉지 않아도 읽는 방법을 터득하여
운 좋게 기회가 되서 앉을 수 있기에
총알은 충분히 넉넉하되 얼마를 잃고 따는가를 항상 머리 속에 계산하면서
너무 많이 잃거나 생각될 때는 방향을 바꾸는 것도 이득이다.
많이 따려고 들어간 매장, 따진 못해도.예산한 돈이 오링 직전이면 사람은 다급해 지죠.
반 본전으로 찾자 라며 향하는 출구가 그때부터 보일 것이다.
기계를 절대 이기려 하지 마라.
기계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우린 다만, 그날의 좋은 칩이 어디에 꼿혔냐를 찾는 것 뿐이다.
7 한 매장만 고집하지 마라
여기 저기 매장은 널려 있다
유명하고 크다고 장땡이 아니다.
가끔은, 후미진 안팔리는 빠친코 매장에 터억 가서
들러보고 느낌이 오면 그날 대박날 수도 있다.
나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나는 절대 유명한 곳은 자주 가지 않는 편이다.
언제나 몇군데 자기와 맞는 그런 매장을 선호에 넣고
돌고 돌아라!
보통 하마리는 4흘에서 많게는, 일주일도 간다.
하지만 대부분, 2틀에서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돌린 숫자와 아다리 얼마나 나왔는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돌려 놓아도 오히려 더 하마리 일 수도 있다.
다이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욕심은 금물 4만엔 넣고 10박스 터지느니 무슨 소용이랴
1만엔 넣고 만 오천엔 잉태하는 것이 더 이익인 셈이다.
순발력도 한 몫 할 것이다.
하마리 다이는 초보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날 모니터 확인 며칠전 전 분석
2개 3개 혹은 6개 아다리 되고 빠진 다이를 선택 하여 앉는 편이 유리하다.
만약 같은 기종의 다이에서 예를 들어 에바2 나 겨울 연가가
다이가 5개로 과정하여 3사람이 앉아서 모두 아다리 된다면
남은 자석이 2곳 일때
그 2곳에
앉지 말고 다른 기종을 보고 돌리는 것이 좋다
모두 다 동시에 아다리 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
나머지 두 자리는 돈만 넣는 빨대다.
정 앉고 싶으면 빠진 후 라든가 아다리가 전부 끝 난 후에 앉는 것이 유리하다.
8 기종을 배우는 것도 한 수 이득
어떤 기종이든,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다
리치의 강도 예감
영상이나 그림의 흐름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해 지거나, 매번 리치마다 하즈레 되면 뭔가 싶어서
상실감이 젖는다.
리치라고 무조건 아다리 되는 것도 아니고
강력 리치라도, 전부 아다리 되진 않는다.
100프로 아다리 가능 한 것도 일부로, 하즈레 시키고
그100회 더 돌린 후 아다리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기서 모르는 사람은 뭔가 싶어 김센다며 자리를 일어 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기계도 숨을 쉰다
마법을 걸듯 따스하게 기다려 주면 분명히 운 좋은 다이를 만날 것이다.
빠친코의 매장은 분명한 장사이기에.
손해나는 짓을 하지 않는다
주는 만큼만 풀어 넣고 그걸 우리는 찾아 내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손님은 바보처럼 그걸 하루에 다 못찾고 돈만 넣고 가는 날들이 수두록 하다.
하루에 정해진 칩의 나올 만큼의 분량을 우리들 즉 손님은
뽑아내는 역활이다.
그것이 너무 잘 찾아서 넘치면 조작 혹은, 사쿠라등이 기세를 뿜어낸다.
분명 조작은 있고 허와 실도 크다.
중요한 것은 나 하나를 위한 조작보단 전체의 흐름에 손해보는 케이스도 있으니
그리고 잘만 하면, 악도 피해가면서 복귀도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중 하나이다.
여기저기 잘도 숨겨 놓은 것을 찾아 내는 것도 손님의 역활이다.
매장은, 그렇게 설치되어 있다.
신다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가끔은 무시된체 홀로 있는 조금 유행이 지난 외로운 다이가, 그 어느 신종 다이보다
더 큰 황금알을 낳는다는 법을 안다면
당신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기종이든 나는 거이 다 해본다 잃든 따든
기종을 알고 나면 더 수월해 진다.
나는 앞으로도 일본에서 계속 살아야 하고
빠친코를 완전히 그만 들 자신이 솔직히 없다.
그렇다면 이기는 확률의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였다
처음엔 너무 많이 잃었고 거금을 한순간에 잃어버렸다.
모니터를 부숴버린날도 완전 오링되어 쓸쓸하게 돌아가서 눈물흘린 경험도
다신 안하겠노라고 뒤 돌아서서 맹세 5분후 돈 들고 매장 찾던 날까지.다시 잃고
그때의 상실감도 크다. 하지만, 그것도 돈 내고 배운 경험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젠 거이 다 찾았다. 복귀가 힘이되었다 자만심도 자신감도 사실 없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오늘의 나도 사실 없었다.
오로지 운을 바라며 아직도 다음날 다이에 앉으면 설레이고 불안한 것은 지금도 마찬 가지다..
잃거나 따거나..
그 것만으로도 나는 옴팡진 경험을 터득한 셈이다.
그래서 기종을 읽어라 프레니엄
예를 들어 4박스 터지고 그만 두는 사람
4박스 다 도로 집어 넣고
12박스 만드는 사람
뭐가 다를 까
운일까?
그것은 반드시 그 사람은 그 기종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며...
일본 . . . .그리고 빠친코
역사가 깊다.
도박이라기 보단, 직업
직업이라기 보단 취미 승부욕
돈보다 중독
바카라 혹은 단순히 돈만 본다면 그냥 단순 노름 꾼이라면
카지노등 많겠지만
빠친코는 그 나름대의 매력이 있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하지만 한번이라도 한다면, 아소비의 기분처럼,
설날, 가족들이 모여서 고스톱 치듯
우연한 기회에 운이 당신이 앉은 자리에서 행운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는
소박한 마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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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루하비
https://m.cafe.daum.net/pachi/HJT/55?svc=cafeapp
작성자: 미셸 님
첫댓글 저의 경우, 이기러 온 것이 아니라 '즐기러...'
이번 동경행에 "이만큼 쓰고 돌아가자"란 마인드로 자금을 준비해 왔기에
잃고 이기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되네요. 너무 대인같은 말인가요? 죄송~ ㅋㅋ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해외여행갈 때 준비해간 돈, 다 쓰고 온다고 해서 후회하지 않잖아요.
돈 불려서 리턴하겠다는 생각만큼 미련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일희일비하는 새털같은 가벼움은 즐어들 듯~ ㅋ
올리신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적이 좋으신듯해요^^
경험도 부족한 넘이 올리신 글에 고개만 끄덕일 것이지, 괜한 아는 척을 했네요. ㅋㅋ
편히 주무십시오, 놀닷지기님. ^^
에구.. 말씀에 깜짝 놀랬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즐거운 일정 이어가셔요^^
예전 미쉘님 글이네요
이분 게임은 은퇴하셨나 궁금하네요
미셸님 포함 전설들은
질리도록 오래도 하셨고
재미도 줄었지만..
아마도.. 좀 더 가치있는
삶에 더 집중하고 계시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가벼운 엉덩이는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100회전 마다 들썩 거려서요 ㅎ
여러 다이를 만나시겠네요
기회도 많은 거니까요
그러시다가도 이거다 싶으면
쭉 파보시면 나쁘지 않으실듯해요
저도 메뚜기입니다ㅋㅋ
주옥같은 글이네요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대부분..
구력들이 되시고 해서 이제는
옛날처럼 묻지마 게임스타일로
하시는 분 은 없을것같아요
저도 체크해야 될 부분들이
꾀 있어서 돌아보게 되는 내용같습니다 ^^
좋은글입니다~ ㅎㅎ 저는 2번 글에 공감이 가네요~ 일단 나오기 시작하면 시간당 몇바퀴 돌리고... 몇박스 쌓느냐 계산 해가면서 하는데 ㅎㅎㅎㅎ
저는 파치로 번돈으로
집과 건물을 살 정도의 실력자인 빈센트님의 노하우가
가장 궁금합니다
저번에 컨디션 난조로
불참하신 값으로
후진양성과 카페발전을 위해
한번 노하우 기술 좀 부탁드려요 ㅋㅋ
빠칭코 초기 입문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글이네요 ㅋ
추가하자면 피규어를 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접신 빠치를 선호합니다 ㅋㅋㅋ
접신빠찌는 모야?
피규어 사다가 물떠놓고 3만발만 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마디로 토테미즘 빠치죠 ㅋㅋㅋ
저도 이번에 갈때는 돈 쓰러 갈겁니다 겜은 그냥 즐기고 여행 음식 사람을 즐기고 올겁니다~^^
나두 그러고싶다 ㅋㅋㅋㅠ
오랜 경험으로 만들어진 도움글 이네요..몇가지는 반대의견 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네네.. 주관적 공략 스타일이라서
경험치에 따라 다른 부분도 있을것같습니다
연륜만 있고 별 중요한 내용은 없는듯한..
초보자를 위한 조언이니까요^^
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