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쓰러져 실려 오는 3040 환자가 매주 서너 명” 왜?
→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보느라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5분 이상 머무는 것은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세계)
2. 금리, 현행 유지 전망 76.2% → 인하 19.0%, 상승 4.8%
→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의 점을 가지고 향후 6개월 후 금리 예측에 찍는 방식의 전망에서 총 21개의 점 중 16개가 현 금리 유지로 나타났다. 인하는 4개, 상승은 1개였다. (헤럴드경제)
3. 명품 리폼은 불법?
→ 고객의 의뢰로 기존 가방을 해체한 뒤 그 원단과 금속 부품 등으로 크기나 모양이 다른 가방과 지갑을 만들어 준 리폼업자에 대해 루이비통이 상표권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에서는 리폼업자 가 패소했으나, 최종 대법원에서는 상표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 (중앙)
4. “관광객에게 너무 시달 린다”. 일본 교토시, 외지인은 숙박세 1인당 9만 원·버스비 2배
→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교토시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해소를 위해 이를 시행했다. 외국인은 물론 교토 시민이 아닌 내국인에게도 적용된다. (서울경제)
5. “1년 안에 또 오겠다”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
→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선 한국 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3년간 3회 이상 한국을 방문한 ‘단골’도 45%에 달했다. 재방문 희망 도시는 부산(70%), 제주, 전주 순이었다. (서울경제)
6. 주식시장 활황에도 소비는 감소?
→ 지난해 실질 소비지출이 5년 만에 감소 했다.감소했다. 월평균 소비는 293만 9000원으로 전년 보다 1.7%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분을 제외하면 0.4% 감소했다. 소비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물가 효과를 빼면 오히려 줄었다는 의미다. (한경)
7.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2500원 ‘어메이징 불고기’ 출시
→ 직화로 구운 패티에 불고기 소스, 양상추와 양파를 더한 기본형 메뉴다. 메뉴 설계 단계에서 원가를 재정비하고 마진을 낮추는 대신 회전율과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아시아경제)
8. 이 중국 회사가 놀라운 이유 3
→ 중국의 한 크레인 제조업체 가 ① 연간 순이익의 70%인 1억 8000만 위안(약 370억 원)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 ② 이 중 6000만 위안 (약 125억 원)은 대형 테이블 에 현금을 올려놓고 직원들이 센 만큼 가져가기 ③ 회사의 지분 98.88%는 회장 개인,
사실상 자기 돈을 나눠준 셈.(중앙)
9. 이제는 모두가 잊고 있는 하이닉스의 지난 고난
→ 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 전자는 1999년 LG반도체를 인수하며 세계 2위 D램 업체로 도약했지만, 떠안은 부채가 15조 원을 넘었다. 인수 직후 개당 78달러 하던 D램 가격은 2001년 닷컴 버블 붕괴로 1달러 아래로 추락했고, 2001년 워크아웃 이 결정됐다. 20002003년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누적 적자는 11조 원을 넘었다. (한경)
10. ‘대첩(大捷)’
→ ‘한식대첩’, ‘잠실대첩’ 등에서 큰 대결의 의미로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대첩(큰 대, 이길 첩)은 ‘크게 이김’ 또는 ‘큰 승리(대승)’ 를 뜻한다. ‘살수대첩’, ‘한산도 대첩’은 각각 살수와 한산도 해역에서 거둔 큰 승리라는 의미다. (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