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가 진주를 만낮을 때 (1)

[언제나늘푸른]

1. 천년 입욕제의 개발

재료 1 : 보이차( 발효3년차)
산지: 운남성 옥계시 어산 봉림차창

재료 2 : 진주펄을 이용한 유기칼슘 개발( 천연 유기산 발효)

재료 3 : 천연약초 발효 숙성액 10년산

이용 방법

용량 : 1리터

목욕및 반신욕 (1회에 200cc) , 족욕시 (1회 100cc)

위 재료를 이용한 천연 입욕제를 가지고 반신욕이나 족욕, 목욕을 하므로
인체의 생리활성과 피부의 탄력을 향상시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
( 위 제품을 개발하여 시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 단 5월에 한함,
체험을 한 후 소감을 피력하시면 감사 드림, 단 택배비는 착불)

위 제품에 대해서는 지금 까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실시한봐 여러가지 효험이 있었으며, 제 2편에서 자세한 내용을 실을 까함. 제1편에서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실음.

참조(차맛어때 : 정보공유 ,다른나라편으로 연락바람)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

1. 여자는 피부로 말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얼굴에 자리 잡기 시작한 여드름 자국과 잡티들,
아무리 거울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봐도 이미 생긴 그것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후회는 접어두고 앞으로 생길 또 다른 잡티에 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잡티는 왜 생기는 걸까?

임신과 출산, 호르몬의 불균형, 스트레스, 자외선, 지나친 화장과 자극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잡티, 기미, 주근깨, 검버섯, 여드름, 넓은 모공, 피부 노화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고, 이로 인해 매일 짙은 화장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게된다.

일본의 어느 일간지에 " 한국의 30대 여성들은 2개의 얼굴을 가졌다."라는
기사를 읽고 우리나라의 30대 여성들이 짙은 화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앞서 열거한 것들이 원인이다.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도 없이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가사 일에 매달려 왔기에
자신의 본연의 얼굴을 감추고 말았다는 것이 그 기사의 줄거리이다.

여성들은 30대 중반이 되면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가장 완숙한 경지에 이르게된다.
그 완숙되고 성숙된 순수한 모습이 40대 이후의 중년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이유이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자 이제는 짙은 화장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해 보시라?

돈이 적게들고 아주 쉬운 피부의 관리 프로그램을 공부해 보자.
그러면 우리는 피부 노화의 원인을 알아야한다.

1) 피부 노화의 원인

피부 노화의 원인을 보면 세월이 흐름으로 인한 노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노화,
호르몬 변화로 인한 노화로 구분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자연적으로 서서히 쇠퇘하며
주요 피부 기능들이 약화된다.
따라서 피부는 점점 얇아지고 생기를 읽게 되며 건조해 진다.

(1) 인간 수명과 노화

인간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세포 중에는
유전자 DNA가 존재한다.

인간이 수정해서 탄생, 성장호르몬에 의한 성장, 성 호르몬에 의한 성 발현,
기미나 주근깨, 고혈압, 동맥경화, 뇌 질환, 심장병, 당뇨, 암 등에 의한
질병과 노화에 의한 죽음은 인간의 일생에 일어나는 생화학적인 변화로
유전자 DNA에 프로그램으로 나타나 있다.

이 순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나타나고 특히 20세까지는 누구나 비슷하게
이러한 공통의 프로그램속에서 진행된다.

20세가 가까워지면서 성 호르몬이 생성되면서 각 개인의 유전자 차이가 나타나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체력, 정력의 쇠퇴, 폐경 등 노화 현상은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속도는 다르지만 늦거나 빠르거나 같은 노화의 과정을 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생명을 가진 생명체에 공통되어 있으며, 생물에는 생화학적 변화를
지배하는 노화 유전자가 존제하고 이 유전자의 움직임이 일생을 결정하는
것으로 인간의 수명의 연장은 계속적으로 증가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 될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아주 상처 받기 쉽다고 한다.
사실 인간의 체세포는 주로 불포화 지방산으로 되어 있어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 물질이나 오존층의 파괴에 의한 자외선의 증가, 각 종 병충해에 의한
농약의 과용, 자동차들에 의한 배기 가스, 많은 공장에서 뿜어내는 공장 매연,
새 집 증후군에 의한 포름알데히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몸 속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 등은 우리 몸의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생활속의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강력한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을 발생시킨다.

교감신경 신경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노르 아드레날린은
청산가리(시안화 칼륨)과 비슷한 독성 물질을 가지고 있다.

다시말하면 동물의 반수 치사량에 있어서 몸 무게 1키로 그램당
청산가리는 4.4밀리 그램,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은 4밀리그램으로
청산가리 보다도 높다.( 반수 치사량은 동물의 반이 죽는 약물이나 식품)

노르 아드레날린은 " 분노의 호르몬이라고 하며, 화를 낼 때 대량으로 분비된다.
화를 낼 때 안면이 창백해지는 것은 노르 아드레날린의 혈관 수축 작용으로
혈류가 통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마치 보일러에 공기가 차서 따뜻한 물이 통하지 않는 것과 같다.

아드레날린은 "공포의 호르몬"이라고 부리며, 무서운 경우에 직면하면
대량으로 분비된다.

최근 포항공대 생명과학 김경태 교수 연구팀은 아드레날린이라는
스트레스 조절호르몬이 상피 세포 성장인자에 의해 조절된다는
"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메카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2005년 5월 25일 밝혔다.

상피 세포 성장인자( Epidermal Growth Factor : EGF)는 체내 정상적인
세포 기능을 조절해 현상을 유지시키는 단백질로 피부조직, 근육 등의
세포에 공급돼 조직과 생명을 유지시켜 주지만, 암세포에도 똑같은
기능을 발휘해 암세포 활성인자로 작용하기도 한다.

김교수팀의 논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세포의 성장 및 유지 역활만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진 CGF 수용체가 염증 유발 물질인 브레디키닌(Bradykinin) 수용체와
함께 활성화되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의 신경전달 물질은 하이드록실 레디칼(OH)이라는
활성산소로 농약의 제초제나 방사선에서 나오는 OH기와 똑같은 활성산소로 식물이나
동물의 세포를 싹쓸이 하는 무서운 위력을 가졌다.

노여움과 공포 등 인간의 스트레스는 청산가리와 같은 강력한 독극물이 뇌 속에
대량으로 분비되어 탈모, 백발, 기미, 죽은깨,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 암
등의 만성적인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2.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

피부는 우리들의 장기가 얼마나 노화되고 있는지를 외부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 간직하기를 원하는데, 사실 아름다운
피부는 우리들이 일상 생활에서 먹고, 활동하는 영역에서
발생되는 생리학적인 현상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생리화학적인 인체 질서의 회복없이, 단순히 주름을 감추는
성형 수술을 한다거나 화장을 짙게 한다고 해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의 구조를 살펴 보면, 피부는 상피층과 진피층이 있으며, 상피층은 다시 각질층과
그 아래에 있는 세포층으로 구분된다.

각질층은 죽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며, 이런 세포들은 단백질의 구성원인 케라틴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다.

단단한 결합을 형성하고 있는 각질층은 피부로부터 수분의 손실을 막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만일 필수 지방산이 부족하면 각질층에 결함이 생기게되어
피부는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각질층의 아래에는 살아 있는 상피 세포층이 있는데, 이 세포들이 생성된 후에
각질층의 죽은 세포로 변하기까지는 약 15~30일이 소요된다.

상피층에는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가 있어며, 멜라닌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

만일 멜라닌이 부족하게 되면, 자외선에 의해피부가 보호되지 않아,
피부에는 주근깨와 같은 섹소 침착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머리카락의 모낭에도 멜라닌을 분비하는 세포가 있어 머리카락이
노화됨에 따라 희게 변하는 것을 막아 준다.

멜라닌의 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우리 몸에 이 호르몬이 생성되기 위해서는 C-AMP를 필요로한다.

C-AMP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핵산식이나 버섯류의 균사체, 효모, 청국장의 바실러스균,
요구르트의 유산균,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 오메가-6 등의 올바른
균형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다.

1) 콜라겐은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피부의 진피층은 주로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콜라겐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 단백질 성분이다.
만일 콜라겐이 부족하게되면, 피부는 탄력성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게된다.

또한 진피층에는 미세한 모세혈관들이 풍부하게 피부에 영양공급과
산소를 제공하는 역활을 하는 데, 좋은 에코사노이드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에 영양공급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콜라겐을 합성하여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인자는 특히 자외선과 흡연인데, 이들은 피부에서
유리기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유리기는 피부의 지방과 단백질을 산화시켜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남길
뿐 아니라 콜라겐을 파괴한다.

흡연은 유리기의 발생을 증가시킬 뿐아니라 피부로 가는 미세한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의 영양공급을 감소시킨다.

최근에는 피부의 주름을 감추기 위해서는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하고 있다.
이런 목적으로 사용되는 콜라겐은 대개 동물로부터 추출된 콜라겐으로
근본적으로는 사람의 콜라겐과 융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콜라겐은 주입되어도 빨리 파괴가 일어나서 주름이 다시 생기게된다.

또한 동물로부터 추출된 콜라겐은 이물질 반응으로 알레르기뿐만아니라
류머티스 관절염, 루푸스 그리고 다발성 근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서 생성되는 유리기를 제거하고,
콜라겐의 생성을 증가시키며, 피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타민C는 피부에서 유리기를 중화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피부를 뚜껍고 활력있게 만든다.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비타민C를 먹는 것보다는 비타민C가
함유된 고급 화장품을 이용하는 편이 더울 유리하다고 하는 데,
반드시 비타민C가 10%이상 함유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쉽게 산화되기 때문이다.

2) DHEA 수치를 높여라/

노화된 피부는 갈색의 색소 침착과 함께 얇고 주름지며 탄력성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피부의 변화에는 유리기에 의한 피부의 손상 외에 피부에 있는
호르몬인 DHEA와 멜라토닌이 감소되는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된다고 한다.

DHEA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모체 호르몬으로, 피부에서는 콜라겐 성분은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의 영양공급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주요하다.
DHEA는 피부로가는 모세혈관이 TNF-a라는 파괴물질에 의해 손상을
받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DHEA는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콜레스테롤으로부터 만들어진다.
DHEA는 일명 모체 호르몬으로 불리는 데, 왜냐하면 DHEA로부터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워지는
코티솔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노화는 에너지 부족이다.
노화된 사람과 죽음에 임박한 사람은 DHEA 수치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또한 암, 고혈압,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그리고 골다공증 같은 질병에
걸린 사람은 보편적으로 DHEA 수치가 낮고,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인간의 노화에 대한 DHEA의 연구 보고는 다양한 성과가 있다.
DHEA의 투여는 에너지와 성욕이 증가되고, 기억력이 향상되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되는 데, 특히 DHEA가 가지는 놀라운 효과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들인 백혈구, B-세포, T-세포 그리고 NK-세포의
활동성을 증가시켜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DHEA는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등 뇌의 노화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DHEA가 우울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DHEA는 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나,
사람에게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삶의 질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노화를 지연하는 중요한 호르몬임을 강조하고 있다.

DHEA가 부신에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C-AMP라는 물질이 분비되어야 하는 데,
우리는 C-AMP라는 이차적 메세지를 만드는 물질이 바로 좋은
에코사노이드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또한 좋은 에코노사이드는 필수 지방산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에코노사이드는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로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물질로 노화의 지연과
죽음의 공포를 줄이는 물질이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많은 호르몬들은 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C-AMP라는 이차적인 메세지를 필요로한다.

호르몬이 세포막의 수용체에 결합하면, 세포내에는 C-AMP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호르몬의 효과를 나타내게 한다.

따라서 세포내에서 C-AMP라는 이차적 메세지가 충문하지 않으면, 호르몬은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만일 우리들의 세포속에 C-AMP를 분비하는 다른 물질이 있다면,
호르몬이 조금만 분비되어도 호르몬의 효과가 충분히 표현되게 되는 데,
이러한 역활을 하는 물질이 바로 에코사노이드이다.

좋은 에코사노이드는 C-AMP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나쁜에코사노이드는 C-AMP의 생성을 억제시킨다.

에코노사이드란 우리 몸안에 있는 생물학적인 인터넷 정보를 제공하는 물질로,
몸속의 약 60조의 세포내에서 지속적으로 분비되며,
나쁜 에코노사이드도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역활을 한다.

왜냐하면 약간의 스트레스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활력소의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와 연결되는 신경물질은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다.

도파민은 갖고 싶고 하고 싶은 모든 욕망과 욕구로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신경전달 물질이다.

아드레날린은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게하고 온종인 아드레날린의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일과를 움직이게 된다.

스트레스는 이러한 물질이 많아지게되면 필수적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적절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우리는 경쟁에서 지게되고 생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에 집 밖으로 나가지않고 은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나는 이것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보며,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견디기 힘드는 질환이다.

최근의 우울증 증세도 이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증후군이다.

정상적인 사람도 누구든지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탈피하여 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홀로 지내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된다.

주 5일 근무제에서 주말에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푹 쉬는 습관은 스트레스를
푸는 역활도 하지만 스트레스 증후군을 증가시키는 역활도한다.

부모가 주말에 집안에서만 틀어 밖혀 지내면 자녀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빠지고 만다.

일본사회에서 서구 사회에 비해 젊은 층에서 스트레스 증후군이 많은 것은
서구의 주 5일 근무제의 도입에서 비롯된 산물이다.

성인이나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가 적은 동양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
증후군이 날로 증가될 것으로 사료된다
.
유럽은 전 유럽이 놀이 문화로 꽈 차 있기 때문에 오랜 전통과 문화 유산이
다양하여 생활속의 스트레스 문화가 적다.

하지만 동양권에서는 각 나라마다 놀이 문화가 비슷하여 가 볼 곳도 적고
해 볼 것도 적어 결국에는 집 안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된다.

이 것이 집안에서 은든하는 "스트레스 증후군"이다.

이 밖에 C-AMP를 증가시키는 물질로는 핵산식으로 잘 알려진 효모나
청국장의 바실러스균, 요구르트의 유산균, 버섯류의 베타-그루칸,
클로렐라 등과 식품속의 단백질 성분인 아르기닌, 트립토판과 비타민류나
미네날 성분이 있다.

3) 멜라토닌의 피부 미용법

피부를 보호하는 또 다른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람이 수면을 깊이 취하는 호르몬이다.

그러나 멜라토닌이 피부에서도 합성된다는 사실은 이호르몬이 피부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의미가 있다.

피부에 있는 멜라토닌은 피부 세포의 증식을 도울 뿐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서 이러한 호르몬이 잘 생성되기 위해서는 충분히 필수
지방산의 섭취가 중요하다.

멜라토닌은 뇌하수체에서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C-AMP가 필요하다.

세라토닌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에 의해 주간에 생성되어 어두어 지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어 우리몸에서 수면과 면역을 관장하는 호르몬이다.

여러분은 세라토닌의 부족에 의해 우울증이 증가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며,
이것은 수면하고도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멜라토닌은 다른 호르몬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분비가 감소되는데,
암환자나 당뇨병, 심장병, 뇌 질환 환자들의 면역 증강 물질로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멜라토닌은 낮과 밤을 결정하는 몸안의 시계이다.

낮에는 햇빛이 망막에 있는 시신경을 자극하여 멜라토닌의 분비가 적어지고,
밤 9~10시 경에는 분비가 증가되기 시작하여, 세벽 2~3시가 되면 최고치에 이른다.

아침 7~8시가 되면 낮과 같은 정도로 분비가 적어진다.

따라서 낮에는 세라토닌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깊은 잠을 자게되고, 적게 분비되면 잠을
깊이 잘 수 없고 잠에서 자주 깨워나게 된다.

노인들은 세벽이면 일찍 잠에서 깨워나게 되는데,
이것은 멜라토닌의 부족 때문인 것이다.

멜라토닌은 20세 전후에서 몸에서 가장 많이 분비되며 나이가
들수록 분비가 적어지게 된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죽은 사람의 멜라토닌의 수치는 그의 제로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체내의 멜라토닌의 수치가 높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젊다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며, 당신의 피부는 탄력과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비법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평균 120세라는 메카니즘을 추측해보아야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간의 수명의 연장은 노화된 인체를 연장하는 것이아니라
젊음을 지속시키는 기술체계가 필수적이다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인간의 노화의 시작은 성호르몬의 출현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성호르몬의 시작에 의해 성장호르몬이 줄어든다는 것으로 젊음을
유지시키는 비결은 20세 초반부터 성장호르몬이나 DHEA, 멜라토닌 등의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과거에는 우리는 우리 몸의 세포를 만드는 중요한 물질인 핵산을 체내에서
합성하는 영양조절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반제품 즉 핵산식이나 미생물,
효소, 버섯 균사체, 클로렐라 등의 식품의 이용이 높고,
앞으로는 우리몸의 백혈구나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완제품을 체내에
투입하여 면역이나 자율신경계의 각 장기를 항상 젊게 유지시켜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100세 이상을 유지하는 기술이 정착하게된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기억해야 한다.

실제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면역 세포인 NK세포를 자신의 혈액에서 분리
배양하여 면역체계가 약한 장기에 투입하는 면역요법이 일부 실행되고 있으며,
곧 이어 실용화되리라 본다.

또한 배아의 탯줄에서 인간의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인체에 투입하는 기술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실용화된 일반적인 기술이라고 한다.

나는 식물을 30년간 다루웠기 때문에 ( 원예학을 전공) 식물의 조직배양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

오늘 날 산삼이 조직배양으로 큰 탱크에서 대량 생산되는 과정은
인간의 세포의 배양이나 큰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고 보면
인간세포의 실용화 단계는 머지않은 시간에 실현화 될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휴머니즘에 대한 상실이 인간 생활의 질서에 크다란 손상을
받는 다는 것을 우려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종교의 지도자들이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런것들일 것이다.


3.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프로그램

1) 생활속의 몸매 유지법

여성은 30대 후반, 남성은 40대 초반부터 체지방이 증가되고 근육이 감소되는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서 허리가 굵어지고, 배가 나오며, 걷거나 운동하기도
자연적으로 싫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신체적 변화와 함께 무력감, 기억력 저하,
성기능 장애 그리고 불안과 우울증을 보이기도 하는 데, 이러한 정신적,
육체적 변화의 중요한 원인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이나 호르몬의 감소,
그리고 적절한 운동의 부족에 있다.

아름다운 몸매란 체지방은 적고, 근육질이 많은 것을 말하지만 여기서는
헬스나 조깅 등의 강력한 운동에 의한 근육질을 만들기 보다는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 요가 등 저칼로리를 요구하고 유리기의 생성을 줄이는 운동과
스트레스를 푸는 운동이나 생활 습관이 요구된다.

우리는 식생활에서 탄수화물 식사법과 단백질 식사법을 구분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전분(곡류)이나 과일류, 채소류 등이 속한다.

탄수화물 축적이 많아지면 우리 몸에서는 중성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지방과 탄수화물은 사촌지간이다.

단백질은 콩류나 참깨의 껍질에 많고 대부분 고기류나 어류에 많다.

육류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살고기
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밥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는다면 주로 탄수화물 식사법을 하고
있는 것이며, 밥을 적게 먹고 콩류를 즐기고,살고기나 어류를 많이 먹는
다면 단백질 식사법을 하고 있다고 본다.

단백질은 우리 인체에서 효소 작용이나 세포의 유전자 DNA나 RNA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단연 단백질 식사법이 요구되는 것이다.

단백질은 칼로리가 지방에 비해서 반이하로 낮기
때문에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식사법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포도당은 세포속에서 인슐린과 함께 결합되어
중성지방으로 변화되어 지방세포에 저장되는 것이 우리를 살찌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세포속으로 유입된다.

따라서 포도당이 많이 섭취되면될수록 췌장에서는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되는 것이고,
우리 몸에서는 지방의 축적이 많아지는 것이다.

우리는 곧 여기서 인슐린이 우리몸을 살찌게하고 노화나 스트레스를 만드는
해로운 물질 이라는 것도 알게되는 것이다.

인슐린이 부족해도 당뇨병에 걸리고 과잉 생산되어도 체지방을 늘려
성인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기 위해서는 인슐린의 분비를 감소시켜야 하는 데,
이것은 바로 탄수화물이나 지방식을 줄이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는
식사법이중요하다.

혈액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중성지바으로 바뀌는데,
이 때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기전에 근육으로 가서 글리코겐으로 바뀌게 만들면
중성지방의 생성을 감소시키는데, 이것이 운동이나 식이요법에 의해 이루어지는
메카니즘이다.

우리는 이제 운동의 중요성이 우리 몸의 탄수화물의 대사작용에 깊이
관여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는 방법은 지방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우리는 운동은 하고, 음식을 줄이고, 탄수화물이 적은 식사법을 하고도
살이 찌는 현상을 자주 겪는다.

그리고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는 갑상성 호르몬을 체크 해 볼 필요가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몸에서는 대사가 감소되어 지방의 분해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콩단백질이나 참깨의 껍질속의 단백질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유도하여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을 제공하는
좋은 음식이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형성은 요오드가 필요한 데 미역이나
다시마는 요오드가 풍부하다.

우리는 여기서 갑상선 향진증도 알아야하는데, 요오드의 과용은
갑상선 향진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갑상선 향진증은 눈 알이 튀어나오는 병이다.

근육질의 증가 없이 지방의 감소만으로는 아름다운 몸매가 만들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근육이 없는 몸매는 결코 건강할 수도 없다.

근육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육의 형성을 위해서는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이 필요하다.

호르몬의 감소도 체지방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위축되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
이러한 로르몬으로는 성장 호르몬과 DHEA 그리고 남성호르몬에 있다.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몸에서는 이러한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 데,
이러한 호르몬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는 물질은 바로 좋은 에코노사이드,
즉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적인 영양 섭취에 있다.

[아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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