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온도에서 딱딱하게 굳는 포화 지방은 해롭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버터 등 동물에서 나온 지방이 이에 속한다.
따라서 지방을 떼어내거나 껍질을 벗겨 먹고,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물성 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된다.
일부 과자,
라면,
초콜릿,
커피 메이트 등에 든 팜유, 코코넛유는 식물성이지만 포화 지방 비율이 돼지고기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다.
마가린과 쇼트닝의 경우 제조 과정 중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트랜스 지방이 생긴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계란 노른자와 동물의 간, 콩팥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도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상책이다.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20% 줄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그 절반인 10%쯤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첫댓글 고맙습니다..._()_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전 니디기오스님의 포스팅을 많이 신뢰하며
감사히 보고있습니다만…
헌데 이 내용은 별로 공감이…
왜냐하면 동물성+식물성 포화지방은 필요한 지방이며 콜레스테롤도 필수인 것으로
인체온도가 있어 체내에선 굳어지지 않고
오히려 동물성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나쁘다는 건 역정보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좋은 것이라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않좋다는 상식을 적용하면 될듯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하지 않고 적당히 드시면 괜찮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