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만 되면 후보자들이 공통적으로 챙기는 3요소가 있는데 이 3요소는 혈연(血緣)과 지연(地緣)과 학연(學緣)인데 세계 어느 나라나 이 3요소를 중시하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유달리 이를 중시하여 당락(當落)을 결정하는 필요충분조건으로 생각하는 아주 고루하고 빗나간 선거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나라와 국가를 망치는 반드시 시정해야 할 선거문화이다. 예를 들면 민주당과 호남(전남·광주·전북)은 서로 필요충분조건인데 호남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면 풍자적인 말이지만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후보로 호남지방 어느 곳이라도 공천을 받으면 무조건(100%) 당선된다. 그것도 몰표(몰표(標)→선거 등에서 특정 후보자나 특정 정당에 대해 무더기로 표가 들어가는 현상)로 말이다” 말이 회자된 지는 이미 오래다.
몰표의 범주는 “대체로 특정 후보나 특정 정당에 대해 55% 이상, 즉 상대 정당과 10% 이상 차이가 나면 몰표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60% 이상 나온다면 말 그대로 몰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사전은 정의하고 있다. 이 몰표의 정의에 대입해 보면 호남지방의 선거 결괴를 보면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최소 75% 이상이며 국민의힘 후보는 두 자리 수(10%)를 넘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고 민주당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단둘이 경쟁을 했다면 90% 이상을 민주당 후보가, 겨우 10%를 국민의힘이 가져가는 것이 고착화 되어있다. 그런데 호남의 어느 지역의 선거 결과가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75% 내외라면 그곳에는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이 출마했기 때문이다. 전남 해남·진도·완도에 출마한 박지원은 92.35%의 몰표를 얻어 전국 1등이라고 기고만장했었다.
사실 호남지방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경비를 100% 보전해주는 득표율 15%를 얻은 경우는 호남지방에서는 많아야 2명 아니면 하나거나 아예 없는 것이 지금까지의 호남지방의 편파적이며 몰표주의 선거행태였다. 그러나 호남지방과 대척되는 영남지방의 선거문회는 호남지방과 정빈대인 것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하고 15% 이하의 득표율을 기록한 민주당 후보는 없었다. 그러니 선거 때만 되면 예외 없이 민주당 후보가 반드시 공천되는데 대부분이 전 선거에서 낙선한 인간들로 국회의원 총선에 낙선하면 2년 후에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렇게 선거 때마다 후보로 등장하는 인간들이 15%의 득표율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호남에서 국민의힘은 후보 공천 희망자가 없어 후보자다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므로 차점자로 49.999%를 얻고도 낙선한자나 15% 이상을 얻고 낙선한자는 선거경비의 100%를 국민의 혈세로 보전해 주기 때문에 선거 때마다 상습적으로 출마하는 인간이 전국에 하나둘이 아니다.33.333%의 득표율로 당선된 자는 선거경비 100%를 보전해 주는 것은 다수 유권자의 표를 획득했기에 당선ㅇ;L 되었으니 축하하는 의미에서 있을 수도 있지만 49,999%의 득표율이라도 유권자의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낙선했으니 선거 경비를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며, 33%를 얻고 당선이 된 것 역시 대표성이 없으므로 득표율 1,2위인 자를 후보자로 하여 결선투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득표율 1,2위인 자가 결선투표를 하면 승자는 반드시 50% 이상의 득표로 대표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1위자가 3위자의 표를 가져가는 ‘선호투표제’라는 이상한 제도를 선택한 것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 찬청계의 수장인 정청래를 낙선시키기 위한 추악하고 치졸한 짓거리로 김민석을 국무총리에서 의원면직시키고 당대표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밀어주었는데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으로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기리지 않는 집단이니까 이재명은 당대료를 연암해도 되고, 정청레가 연임을 하면 안 된다듣 해괴망측한 짓거리로 대표 경선에 들어갔는데 당대표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송영길이 이 당대표 경선에 뛰어들어 정청래의 표를 갉아먹는 해충이 되고 김민석에게는 도움이 되는 익충으로 그쪽지방 사람의 특성인 심사를 드러내었다.
※※※※※※※※※※※※※※※※※※※※※※※※※※※※※※※※※※※※※※※※
金 “광주는 제 자부심” 鄭 “호남의 사위” 宋 “민주당 적통은 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송영길·김민석(기호 순) 당 대표 후보가 15일 경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합동연설회에서 ‘김대중 정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들은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가 자신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김 후보는 “저는 광주(5·18 민주화운동)로 3년 감옥을 살았다”며 “광주는 제 영혼이고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는 시대마다 뜻이 바뀌어 김대중 시대에는 호남이 없으면 민주주의를 못 지킨다는 뜻이었지만 이재명 시대에는 ‘호남이 없으면 AI도, 새로운 도약도, 선진 대한민국도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저는 (국무총리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호남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하고 꿈꿔 그 성공에 무한한 책임을 공유한다”며 “호남의 AI 메가 프로젝트는 이재명의 꿈이자 호남의 꿈이고, 김민석의 꿈이고, 대통령의 역사적 승부수이기 때문에 김민석도 모든 걸 걸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호남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당청 일치로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손을 잡고 전 세계에 찬양하는, 호남이 선도하는 ’K황금시대를 열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 정 후보는 “전남 강진이 처가인 호남의 사위가 인사드린다”며 호남과의 인연을 앞세웠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아픈 다리 덕에 대한민국이 똑바로 걸을 수 있었고, 김대중 대통령이 깔아놓은 인터넷 덕에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있었다”며 “김대중 대통령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AI강국,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정청래가 그것을 하겠다”고 했다. 또 “인터넷 강국을 AI 강국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청래의 추진력과 돌파력, 속도전으로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호남의 자부심으로 호남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도 김 후보의 과거 탈당 이력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대접받고 싶으면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씀했는데, 정청래가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고 말했다.
송영길 “민주당 적통은 나…새 경영진 필요” 전남 고흥 출신인 송 후보는 자신을 ‘호남의 아들’로 내세웠다. 송 후보는 ‘호남의 사위’라고 자신을 소개한 정 후보를 겨냥해 “호남 사위도 좋지만 아들에게 힘을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영입한 젊은 피 송영길이 민주당의 적통이자 뿌리”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가 당 대표 재임 당시 이끈 6·3 지방선거 결과를 승리로 평가한 데 대해서는 “투자자와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분식회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호남의 미래 산업으로 핵융합 발전도 강조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새로운 인공태양, 핵융합 발전의 토대가 만들어진다”며 “이곳을 핵융합 발전의 메카로 만들어 전남광주를 대체 불가한 ‘새로운 사람의 토대’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무영길 시무재명’”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송영길,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하 생략 …… (8월 16일자 중잉일보 정치면 기사 요약)
※※※※※※※※※※※※※※※※※※※※※※※※※※※※※※※※※※※※※※※※
경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은 공통적으로 “지신이 호남지방과 깊은 관계를 내세운 것은 우리니라 산거의 기징 단점인 지연을 들고 구호로 거기에다 ‘김대중 정신’을 언급했고, 이재명이 호남표를 독식해 장기집권을 획책하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는데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가 자신이라며 코미디를 했는데 인프라는 하나도 없는 광주에 어느 하세원에 완공되겠는가! 3명 모두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로 호남인들을 부추겼는데 임진왜란을 승전으로 이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당시 호남이 곡창으로서 군량·군수 보급을 원활하게 해준 덕택에 조선을 구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 말이다. 호남인들에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오늘날의 호남은 충무공이 말한 내용과는 사실상 반대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경쟁지 3명이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들이라면 ‘약무호남 시무민주당’이란 말이 오히려 호남인들이 듣기 좋은 말이다. 호남지역의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그 수가 28명인데 이들 호남지역 국회의원이 없었다면 민주당의 집권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김민석이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시대에 따라 제 맘대로 해석을 했는데 결국은 자신이 민주당 대표가 되게 표를 달라는 구걸행각인 것이다! 정청래는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AI강국,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대접받고 싶으면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씀했는데, 정청래가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고 표를 구걸을 했는데 이재명에게 의리를 지켜 무슨 덕을 보았는가? 배신만 톡톡히 당하여 개밥의 도토라가 되지 않았는가!
송영길은 자신을 ‘호남의 아들’임을 내세우면서 ‘호남의 사위’라고 자신을 소개한 정 후보를 겨냥해 “호남 사위도 좋지만 아들에게 힘을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사실상 정청래를 측면 공격했고, 정 후보가 당 대표 재임 당시 이끈 6·3 지방선거 결과를 승리로 평가한 데 대해 “투자자와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분식회계”라고 비판한 것 역시 김민석을 돕는 발언이었으며, ‘약무영길 시무재명’이라며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말은 야비하고 비열한 소인배이면서 조선 연산군 때의 충신이자 내관(내시)인 김처선을 죽이게 계략을 꾸민 환관 김자원 같은 간신배로 보인다. 전당대회에서 김민석이 민주당 대표가 되었으니 송영길은 목표를 달성했는데 이재명이 송영길에게 어떤 처우를 할지 궁금해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