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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조선 삼한 역사학회 밴드 밴드가입 : http://band.us/@greatcorea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제도 교육 속의 역사가 아닌 진실의 역사를 밝힙니다.
우리 민족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의 의식 부흥을 지향합니다...
아래 글의 내용은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 본문내용을 게시하는것이며,
글쓴이의 허락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글쓴이 : 콘스탄틴님
※명성황후 (민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봐야 조선말기
의 시대상황을 알수있읍니다
우선 조선말기하면 우리 뇌리속에 경복궁이 떠오른다
대원군의 경복궁중건사건이 입력되어 있기때문이다
1902년 한일본인이 찍은 경복복궁을 보고 한반도는
잊어주시길 바란다(※본밴드에 사진 많이 있음)
첫댓글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우째 이런일이!
내가 알기론 폐계의 원조쯤 ~~
님이 알고있는게 모두 정확한 진실은 아닐건데
그렇게 단정짖는건 위험하다봅니다
명성황후를 얼마전 아베가 비하하고 가슴쳤던 이유는 1876년 조선을 먹기 바로 직전까지 이르렀는데 명성항후가 등장하여 조선을 먹는데 30년이 지연됬음을 통탄하는 당시 일본의 심정을 비유한 것일 겁니다.
일본과 국내 뉴라이트가 민비민비하면서 특히 비하합니다.
선조때 정곤수 인물화는 몇년전 쯤에 신문에 난 얘기인데~ 엑스레이 찍으니 청나라 관복을 입고있었고 일제때
후손들이 덛칠 했다고 기사난 적있었음.
지금까지 알아왔던 명성황후 인물화는 유신때 굳어진 것이고 당시 국정교과서지정으로 대중에 각인된 것입니다(이순신초상도 화가가 자기인물화를 추정하여 이순신을 그린 것으로 후에 밝혀짐 )
명성황후 인물도 역시 기존 것이 맞다 아니다 상궁사진이다 말이 많은데 .. 위싱턴타임지 황후사진보니 답이 딱 될듯..
명성황후에 대해서 대해서 기초적인 사실부터 잘못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민족의식 고취하고 역사의식을 갖는거는 좋으나 지나치면 기존의 설득력있던 주장이나 논리도. 도매값으로 매도 될까 안타깝습니다.
민비는 명성황후로 불러주는게 맞지만 매관매직부터 시작해서 당시 일본과 중국이 명치유신. 실패로 돌가갔지만 양무운동으로 근대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할때 이를 가로 막은 주범입니다.
얼마나 한심한 쓰레기짓을 했는지는 일일잉거론하는게 입만아픈거고 지금의 박근혜. 선조나 인조정도에 중국의 달기.여태후.서태후 정도로 한심한 벌레같은 인간들이었습니다.
지금의 정신대 할머니들의 피맺힌 힌과 절규의 근원입니다.
당시 "밍가"들이 궁을 장악하여 대원군 세력을 척결하고....국가를 부패,난잡,개판,엉망진창을 만들고는 뒤이어 망쪼...바로 친일세력으로 변신하여 쪽에 충성,온갖 매국노직에 앞장 ...밍가 족손들이 그때부터 갑자기 대부화~
뭐 뻔 한 스토리죠 ~~지금까지도 그것들 땅뎅이가 어마어마 ~~
귀한 자료와 내용 감사합니다. 경복궁이니 남대문이란 것도 불교사찰같은 흔적이 역력히 납니다.
한반도는 고려충신들이 모여 살았다는 주장을 살펴보면 추측이 됩니다. 대사찰, 버려진 사찰을 황궁
세트장으로 임명해 악용했다는 추정이져. 고려는 전통적으로 불교를 숭상했었다져.
어릴적 동네 만화책 처럼 웃기면서 나름 흥미는 있어 보이는데 그렇다고 진실과는 거리가 너무 멀지요. 단 100년사도 현재 진실규명이 안되는데 더구나 봉건시대 늙은 역사를 규명한다? 글세요 한참 덩떨어지고 시간남비 같습니다. 차라리 현대사 100년 이라도 제대로 정리하여 밝히는 일들이야 말로 더 시급하다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서부의 금광이 조선의 금광일수도요..금광러쉬 ..조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