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서 삽목 한것도 죽어가는 거 같고(크기는 커녕) 잘라져 있는 본 몸뚱이에선 새싹이 3군데서 나왔는데
그 어린 싹들이 다 죽었어요.. 이거이거 왜 그런거죠? ..
작은 뱅갈고무나무잎도 썩어 들어가고.. 키가 50-60센치 정도 되는 고무 나무 사와 분갈이 한지도 두달여정도
되어 가는데 자라나는 기미도 않보이고..
고무나무는 저한테 너무 힘든 과제인거 같아요..
이제는 정말 오기가 생겨 고무나무 한 10여개쯤 살까봐요
첫댓글 삽목하기전에 전 물에 담궈서 뿌리날때까지 기다리는데 잘 되더라구요. 분갈이 한아이는 배수가 안좋은것 아닐까요?
배수 좋아요.. 그런데도 죽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니 크지도 않아요.. 그냥 그대로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엔 솔직히 햇빛 못 봐도 더운 날씨많으로도 잘 자라야 하지 않나요?? ㅜ.ㅜ
첫댓글 삽목하기전에 전 물에 담궈서 뿌리날때까지 기다리는데 잘 되더라구요. 분갈이 한아이는 배수가 안좋은것 아닐까요?
배수 좋아요.. 그런데도 죽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니 크지도 않아요.. 그냥 그대로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엔 솔직히 햇빛 못 봐도 더운 날씨많으로도 잘 자라야 하지 않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