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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서로 다른 길
초야화생(서영우) 추천 0 조회 61 23.08.22 14: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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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14:38

    첫댓글 길은 막힌데가 없어서 무심히 제 갈길을 가지요 우리네 인생처럼

  • 23.08.22 14:48

    새털구름 양떼구름 뭉게구름...
    구름에도 연비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뭉게구름들
    연비가 좋아보입니다. ㅎ

  • 23.08.22 15:39

    각자 다른길을 가다가도
    우린 어느 한곳에서 만나겠지요

  • 23.08.22 15:45

    막힘 없이 시원하게 뻗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자신의 길을 가길 바랍니다^^

  • 23.08.22 16:50

    우리는 그 모든 길을 다 가지요^^

  • 23.08.22 17:13

    무심한 마음 길

  • 23.08.22 17:46

    시끄러운 세상이지만 저렇듯 묵묵하게 가는 이치가, 질서가 유지되는 듯합니다. 담담한 자유가 가득합니다

  • 23.08.22 18:53

    새들도 자유롭고
    수상스키 족도 편안하고
    저항도 무리도 없는 길 위를 가는군요

    속이 시원합니다

  • 23.08.23 07:03

    서로 다른 길이지만 배려하지 않으면 혼란과 혼돈이 오겠됴.조화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해봅니다^^

  • 23.08.23 16:35

    그래도 서로 말 없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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