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을사는 꿈을꿨네요~
조금한적한곳에 집이두채
있어요~
제앞에한채~
왼쪽에 한채~~
흰색에 화려한꽃같은것으로
장식된 이쁜집이예요~
앞에있는집은 더화려하고
왼쪽에 있는집은 같은흰색이고
둘다 멋있는집이지만
좀더 고급스럽고 우아한집이예요~
전 그리스신화나 나올법한
먼진집들중에서 덜화려하고
좀더고풍스러운 왼쪽집을
사기로해요~
그런데 앞에있는집을
사기로한 사람이 제친구인듯해요~
저희딸과 같이갔는데
그친구가 와서보면 놀라거라고
말하고
잠시후에 친구라고 생각했던
일행들이와요~
저나그쪽이나 이미 집을 산것같고
그냥 둘러보러 온거같아요~
푸른숲이 뒤로있고
앞쪽으로는 잔디가 깔려있고
집두채가. 있는곳.
마치 궁전처럼 멋진집이예요~
앞쪽에. 정자가있는듯
그쪽일행들이랑 같이 앉아서
담소를나누고
캔맥주도 한잔하네요~
기분좋게요~
그런데 그쪽일행들은
눈이 안보이는 장애인들이
있어요~
제가 맥주를 한잔해서
운전을 하고 집에가야하는데
음주운전에 걸릴까봐
그쪽일행에게. 같은동네로
갈거면 내차좀 운전해주라고
부탁하는데 다른동네로
가네요~^^
음주운전 걸리면 안돼는데...
어쩌지?하다가
딱한잔했으니까
괜찮겠지?하고
대리운전기사는 안부르려고해요~
딸은 옆에 계속있고요~
소변이 마려워서
장터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가는데
음식점마다 음식을
사려는 사람들 줄이 어아어마하네요~
어떤가게는 만두를파는데
줄이 길~~게 선것도
부족해서 엎으로 돌려서
2줄이예요~
대단하다고생각하고
화장실을가서
소변을 시~원하고 길게
보는데
앞쪽칸에 얼굴에 마스크를하고
모주를 쓴 남자한명이
들어와서 소변을보내요ㆍ
제가소변보는곳에 문이 없는듯
쳐다보면 어쩌지?하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안보고. 볼일만보고 나가네요~^^
딸에게. 누구엿냐고 물어보니
기진이 오빠였다고
우리가게 알비친구였다네요~^^
볼일을다보고 나왓는데
아까 길~~게 서있던. 만두가게에
손님들이 다가고5명정도만
남았네요~
나도 사야겠다고생각하고
줄을서는데. 끝날시간이라
지금서있는 손님들것만
주문받아 만들것만 남기고
정리중이라고해서
저 까지만 해주라부탁하니
해준다고해서
몇개를 주문할까?하다가
만두20개를 주문해요~
다~만들어져서
결제를하는데 카드결제를
한다니까 주인아저씨가
현금을 주라고하네요~
2만100원이라고 하는데
2만원밖에 없어서 카드해야한다고
하니. 그러라고하는데
주인 아줌마가 내지갑에
현금많은걸 본거같은데,.
거짓말을 하고 카드로 결제하고
만두를 받아오네요~
100원차이인데. 나같으면
2만원있다하니
현금받을거같은데 카드결제했다면서
100원을 안깎아줬다고
생각해요~
차. 트렁크에다 돈지갑이든
핸드백을 숨겨놔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지금쯤 어느정도 시간이지났고
소변도봤으니
맥주 기운은 없어졌겠다고
딸에게. 제가 운전하고 집에가도
되겠다고 말하고요~
차있는곳에 갔는데..
좀전에 핸드백도 트렁크에
넣어두러갔는데
차는없고 자전거가있어요~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딸에게
아까 일행중에 한사람이라도
대신 운전해준다했으면
실수할뻔 했다고 하면서
딸을 뒤에 태우고 가네요~
제가..
꿈에서 집을 산곳은
아직이사올곳은 아닌듯
사는곳은 살던곳그대로여서
그곳으로 가요~제가..
꿈이 좀선명하고. 집이 이쁘고
맥주며 만두며..
또 무슨꿈인가하고 적어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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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0 07: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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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게 문제로 아이디어 내어야할 꿈이지요 잘궁리 하면
소변 시원하게 보듯 답이 보일수 있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