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처음 접한지 20년이 흘렀지만 아직 윤대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NBA, KBL...유로리그 상관없이 '현역' 중에 가장
비슷한 선수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요?
일단, 윤대협이란 캐릭터에 대해 조금 정리해보면,
코트내외에서 화를 내지 않고 유들유들하지만,
팀이 위기에 빠지거나 자신에게 도전하는 상대를
만났을때(이정환, 서태웅, 전호장 등) 조용한 내적 카리스마와 무서운 승부욕을 보여줍니다.
플레이스타일은 올어라운더죠. 팀이 필요한것을
해주는...그러나 윤대협은 올어라운더 스타일로 바뀌기 전에는 스코어러 였다고 했죠. 1학년이었을때 북산고와의 경기에서 47 득점. 지역최종예선에
북산과의 마지막 경기와 연습경기에도 후반 막판에 대부분의 득점을 몰아넣습니다.(해남과 경기할때도 후반전 중반 이후에 득점에 몰빵했네요)
현역중에 nba에서 그나마 비슷한 선수라면
듀란트나 카멜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Kbl 에서는...찾기가 어렵네요.
회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최근 폴죠지가 윤대협 느낌이 나고 있네요.
없음
그랜트힐, 티맥류인데.. 딱 어울리는 사람 한명 있네요.. 김혁 ㅋㅋㅋㅋ
현역중에는 없고 가장 가까웠던 선수는 한참 잘 나갈때의 페니 하더웨이와 그랜트 힐이 떠오릅니다 천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두 선수가 가장 닮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