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가 그렸다는 대동여지도 판본
대동여지도 조선반도목판본은 중앙박물관수장고에서
겨우 20년전쯤 발견 되었다 나무가 일제때걸로 판명
돠어 논란이 있다가 유야무야 끝났다
어쩔수없었다 우리가 반도에 살고 있으니 반도중심
으로 역사를 배울수 밖에 !!!!!
증거도 별로 없고 그냥 채념하고 살았다 70년대 까지
● 환단고기 등장 80년대●
환단고기 가 80년대초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일반민중들을 흥분시켰다 물론 식민사학자는 위서라고
비판하지만 당시로써는 가슴이 뻥 뚤리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마침 소설단( ) 이 공전에 히트를 치며
88 올림픽과 맞물려 민족 참역사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거대한 파도 처럼 밀려 오는 시기 였다
이때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재야사학이 태동되었다
첫댓글 화이팅!
입니다
아적꺼정은 정립되지 않아 학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죠. 분명한건 대륙본토를 아우르고 동남아샤에도 영역이 있었다는 거,
원세계가 칼차고 무엄하게도 거만을 떨었던건 그가 대조선의 쫄병국인 청조선의 무신으로서 대조선의 병권을 쥐고 있었다는거라쥬. 즉 삼국지에 보면 동탁같은 애덜이 건방을 떠는 거와 성질이 같죠.
병자호란(반란)때 청조선이 병권을 억지로 가져갔으나 황통꺼정 짓밟지는 못했다져.
만약에 그리하면 나머지 제후국들이 연합해서 제거하려 들터이니..삼국지에도 보면 간웅 ,영웅호걸이라는 녀석들이 즐비하게 우글거립니다.근디 젊은 녀석이라서 그런지 아주 오만방자했다지여.즉 인간이 덜 된 녀석이었다지요.
사진에 서식지가 표시된 식물은 캄챠카패모(Fritillaria camschatcensis KerGawl.)로군요.
인용한 조선패모(貝母)는 학명 Fritillia ussuriensis로서 한반도 북부에 주로 분포하는 약용식물입니다.
중국패모( Fritillia thunbergii)도 따로 있군요.
심지어 북미대륙까지 조선이었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을 보면, 5.18항쟁시민들을 북한군이라 주장하며, 시민군 사진과 현재 북한 지도부들의 사진을 대충 비교하며 1광수, 2광수 하며 같다붙히던 유치원생 지만원이가 생각이 납니다.
"재야사학자"들의 이상한 자신감
http://shaw.egloos.com/1727514
http://shaw.egloos.com/1731771
518때는 북한군이 아니라 남한의 북파공작원들이 앞장을 서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북한군을 넣는다는 게 말이 않되는 게 게엄이고 미국이 지켜보고 있는데 가능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 행동을 보면 누군가 특수임무를 띤자들이 있는 것같이 보이더군요.
역시나 헛소리네요 생물은 계속 이동합니다 남미가 원산지인 감자 그러므로 남미가 강원도네요
말씀하신 조선패모 (Fritilla ussuriensis)는
ussuri가 말해주듯이 러시아우수리강근처에서
채록해서 학명을 붙인것으로써 역사상 조선패모가
아닙니다 조선사서에 함경도 특산품인 조선패모는
함경도지역에서 다량채취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조선패모라는것은 북한함경도에서
채취는 되나 극소량으로 주로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채취 됩니다만 산출량이 적습니다
한의서에서 나오는 함경도특산품 조선패모는
알라스카패모가 진실입니다!!
지금도 한약재상에 물어보면 패모사용량의 80%는
미국산을 사용한다 합니다
그리고 터냇검색에서 1차적으로 검색되는 사실이
꼭 진실은
아닙니다 나오는사실은 재분석해야 합니다
역사를 연구함에 1차검색사실에 의존할경우 함정에
파집니다!!
약간오타가 있네요 감안바랍니다!!
새로움에 눈 뜨게 해주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