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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법문의 가르침
1. 자기의 허물을 먼저 알아야 한다
2. 진실한 참회를 하면 성불한다
3. 타인에게 지고 산다
4. 사주보다 관상이 좋고, 관상보다 심상이 좋다
5. 인간은 욕망을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허물에 찬 지나친 욕망은 죄만 짓는 결과를 초래한다.
- 40년전 성철큰스님께서 하신 생활법문입니다.
(1) 일 년에 아비라기도 4회 참가를 3년 하면 모래 위에 집도 짓는다
(2) 법신진언(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을 한 번 외는 것이 관세음보살
백만 번 외는 것과 같다.
(3) 절 수행은 업장을 풀고, 아비라기도는 화두참선하는 몸을 만들어 주며,
능엄주는 마장을 물리치고 가장 바른 화두참선을 가능하게 한다.
(4) 아비라기도, 절, 능엄주 수행없이 화두참선에 들어가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같다.
(5) 불립문자, 문자를 세우지 않는다 함은 최상급에서 하는 말이다.
경전도 필요 없다, 부처님 법문도 필요 없다, 조사의 법문도 필요 없다는 말로
알아서는 큰일이다. 부처님이나 조사의 말씀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럼 무엇을
의지하겠다는 것인가? 제멋대로 생각하고 산다면 그것은 외도용 악인이 되기 쉽다.
부처님이나 조사의 말씀이 필요 없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반드시 그 가르침에
의지해야 바른길을 갈 수 있다.
(6) 조금 해보고 안 된다 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만다
(7) 싸리 작대기 하나는 힘이 없지만 여러 개 모이면 잘 부러지지 않는다.
도반이 모여서 정진하면 그 힘이 매우 크다.
(8) 우리가 업 있는 채로 보면 똥물 바가지다, 그 똥물 바가지도 많이 닦으면 새 바가지가
되어 물을 담아 먹을 수 있다.
(9) 가정이 화목하려면, 먼저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 번째로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 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진다.
(10) 불전에 공양하지 말고 남을 도와주라, 남모르게 남을 도와주는 것이 불공이다.
(11)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직접 "모든 중생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라.
(12) 절 수행은 아픈 자에게 명약을 주는 것과 같고, 아비라 기도는 아픈 자를 수술대 위에 놓고,
그 아픈 부위를 도려내는 것과 같다.
(13)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다.
(14) 말법시대에 마음을 닦는 자 있다면 그들 모두 '무가보(=화두)'를 갖고자 함이다.
(15) 한 달에 한 번 보약 먹는 셈치고 삼천배를 하라.
(16) 무슨 일이든 올바른 해결은 부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삼천배를 하라.
(17) 고불고조, 옛 부처님과 옛 선사를 귀감으로 삼으라.
(18)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19) 사람에게 인과가 있을 뿐이지 결정적인 운명은 없다. 모든 결과는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
결과를 걱정 할 것이 아니라 힘써 노력하면 좋은 결과는 자연히 따라 온다.
자력을 다했을 때 타력이 나타난다.
(20)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그 밥알이 다 썩어 흙이 될 때까지 불보살이 참회하고 계신다.
(21) 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 돕고,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원망하는 원수까지도 부처님처럼 섬기는 것이 참 불공인 것이다.
(22) 무슨 일의 성과가 없다고 초조해 할 것이 못된다, 인과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셈이니까,
먼지 한 알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곳이 이 세상이다.
(23) 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못하면 큰일 또한 끝을 맺지 못한다
(24) 참으로 사는 첫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 데 있다
(25) 고깔 쓴 나를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해 쓰도록 하라.
(26) "우리 조그만 토굴로 들어가서 도토리 밥으로 주린배를 면하더라도 조사어록을
스승삼아 공부하세." - 성철스님이 청담스님에게 하신 말씀
(27) 삼천배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팔자의 병을 고친다.
(28) 아비라기도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팔자의 병을 고친다
(29) 법당의 목불처럼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야만 수행의
공덕이 생긴다. 즉, 무엇이든 꾸준히 하고 한결같은 데서 수행의 공덕이 생기고 가피를 입는다.
아비라기도나 삼천배도 마찬가지다.
(30) 도를 닦는 데는 '간절하다'는 이 한 마디만 알면 옛 스님들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근심할
필요 없고, 생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31)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간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32)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33) 일체 중생을 위하여 매일 108참회를 여섯 번 하되 평생토록 빠지지 않고 시행해야 한다.
(34) 건강과 수도에 지장이 생길 때에는 모두 자기업과이니, 1일 삼천배를 일주일 이상씩 특별 기도를 해야한다.
(35) 자기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여 고쳐 나가고, 다른 사람의 시비는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
(36) 천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 실행 없는 헛소리를 천번 만 번 해도 소용이 없다
(37) 남에게 대접 받을 때가 나 망하는 때이다. 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수도를 제일 방해 하는 마구니며 도적이다.
(38) 공부하는 사람은 서로 싸운 사람같이 지내라.
(39) 천 근을 들려면 천 근 들 힘이 필요하고, 만 근을 들려면 만 근 들 힘이 필요하다.
열 근도 못들 힘을 가지고 천 근 만 근을 들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면 미친 사람일 것이다.
힘이 부족하면 하루바삐 힘을 길러야 한다.
(40) 불자라면 마땅히 날마다 부처님을 향한 신심이 있어야 되고, 그 신심의 증표로 날마다 수행을 해야 된다.
날마다 하는 수행 중에는 108 참회가 제일이다.
(41) 어두운 밤에 발심하는 것이 등을 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108배 하는 것이 진정 마음에
등을 달기 위함이다.
(42) 야반삼경 (어두운 밤중)에 다 떨어진 걸망하나 지고 달빛 수북한 논두렁길을 걷다가,
차가운 논두렁을 베개삼아 베고서 푸르른 별빛을 바라다보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어야
조금이라도 수행자의 모습에 부합한다.
(43) 그림 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리지 않고 그림 속의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44) 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나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45)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산다.
(46) 절 해서 업 녹는 걸 눈으로 본다면, 절 하려는 사람들로 가야산이 다 닳아 없어질 것이다.
(47) 근수역행, 남을 위해 힘써 자신을 닦고, 닦은 바를 애써 실천하라.
(48) 자신의 참회가 다 끝나면 남을 위해 기도하며, 행동해야 된다.
(49) 불사에는 건물불사, 수행불사, 인재불사가 있는데 인재불사가 가장 중요하다.
(50) 예경을 하는 것은 발심을 하기 위해서 한다. 실행을 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108예참을 통해서 발심이 생긴다. 108배는 자정이다.
(51)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 한다.
(52)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53) 절하다 죽은 사람 없고, 절하다 병신 된 사람 없다.
(54) 누구라도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108배는 할 수 있고, 108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삼천배도 할 수 있다.
(55) 세상 사람들 눈에 절하는 공덕이 보일 것 같으면, 욕심 많은 사람들 밥도 안 먹고 절만 하려고 할 것이다.
(56) 사람 몸 얻기 어렵고, 부처님 법 만나기 어렵다, 이렇게 얻기 어려운 이 몸을 금생에 제도하지 않으면
다시 어느 생에 제도하겠는가
(57) 뜻은 비로자나불 정수리에 두고 행동은 동자 발 앞에 절하듯 하라
(58) 십 년 이십 년 입을 열지 말고 공부하라, 그래도 벙어리라 말하지 않으리라.
(59) 세속은 윤회의 길이요, 출가는 해탈의 길이니 해탈을 위하여 세속을 단연히 끊어 버려야 한다.
부모의 깊은 은혜는 출가수도로서 보답한다. 만약 부모의 은혜에 이끌리게 되면 이는 부모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이니, 부모를 길 위의 행인과 같이 대하여야 한다.
(60)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섬기라, 그것이 참 불공이다
(61) 최저의 생활에서 최고의 노력을 하라는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변경하지 않는다.
(62) 나는 진리를 위해서 불교를 택한 것이지, 불교를 위해서 진리를 택한 것이 아니다.
만약에 앞으로라도 불교 이상의 진리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면 이 옷을 벗겠다.
(63)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부처님이 가신 길을 가면 그 누구라도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여
쓸 수 있다. 그 지름길이 바로 참선이다.
(64)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남을 위해 절하는 것이 안 되도, 나중에는 남을 위해 절하는 사람이 되고,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며,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65) 어린이를 집안에서 주불로 모셔야 한다, 사람이란 나이가 들수록 때가 묻기 마련이다.
나는 때 안 묻은 어린이 편이다. 어른이 때 안 묻은 생활을 하기 위해선 어린이를 본받아야 한다.
(66) "성철은 너 성철이고 나는 나다. 긴소리 짧은 소리 무슨 잠꼬대가 그리 많으냐?"하고 달려드는 진정한
공부인이 있다면 내가 참으로 그 사람을 법상에 모셔놓고 한없이 절을 하겠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출격 대장부이며 시퍼렇게 살아 있는 사람이다. 내 밥 내가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어째서 남의 밥을
구걸하는가? 부디 내 밥 내가 먹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67) 인간의 본래 마음은 허공보다 깨끗하여 부처님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진면목을 발휘하려면 삿된 지식과
학문을 크게 버려야 한다.
(68) 자비란 사회적으로 봉사하는 것이다. 불교는 자비가 근본이므로 남을 돕는 것이 근본이다.
그래서 모든 생활기준을 남을 돕는 데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69) 보살도는 행복의 극치이다.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고생이 되더라도
남의 안락을 위해서만 노력해 보라.
(70) 내 집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잘 모시는 것이 참 불공이다. 거리마다 부처님이 계시니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 이다. 이들을 잘 받드는 것이 참 불공이다.
(71) 부처님께서 많은 공양물을 앞에 갖다 놓고 예불하고 공을 들이는 것보다도 잠시라도 중생을 돕고
중생에게 이익 되게 하는 것이 몇천 만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나은 불공이라고 하셨다.
(72) 남을 도와주는 것은 착한 일 이지만 자랑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애써 불공해서 남을 도와주고 나서
자랑하면 모두 자신의 불공을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73) 사람이 야망이 많아서 남을 무시하고 깔보면 내생에는 키 작은 과보를 받는다. 그래서 언제나
남을 올려다 봐야 한다
(74) 병든 부모를 자식이 모시듯, 배고픈 스승에게 음식을 드리듯, 떨어진 옷을 입으신 부처님께 옷을
올리듯 하여 모든 남을 항상 받들어 모시는 태도만이 진정으로 남을 돕는 것이다.
(75) 신심으로 공부하고 기도하면 누구든지 살아서 관음도 문수도 볼 수 있으며 산 부처님을 볼 수 있다.
신심으로 공부하고 기도할 뿐이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76) 내가 옳고 남이 틀렸다는 생각을 버리고 항상 나의 허물, 나의 잘못만 돌아보아야 한다
(77) 모든 행복은 나를 버리고 남을 돕는 데서 온다.
(78) 천하에 가장 용맹스런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이다. 남에게 대접 받을 때가 내가 망하는 때다.
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은 모두 나의 수도를 방해하는 제일의 마구니며 도적이다
(79) 진정한 하심은 낮은 자리에 앉고 서며, 끝에서 수행하여 남보다 앞서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나
물건을 나눌 때, 좋은 것은 남에게 미루고 나쁜 것만 가진다, 언제나 고되고 천한 일은 자기가 한다.
(80) 진정한 종교란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까지도 살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81) 계율을 생명보다 더 중하게 지켜야 한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영원한 자유해탈의 길이요,
계율을 파하는 것은 무한한 생사고통의 길이다.
(82) 서로가 서로를 부처님 모시듯 공경하면, 모든 불행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행복은 받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83) 돈은 비상과도 같아 거저 얻은 돈을 뿌리치는 사람이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이다.
(84) 지금 살고 있는 자리가 바로 극락이며, 이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바로 불자의 도리이다.
(85)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의리가 없으면 곰새끼다.
(86) 도반이 공부의 반을 해주고, 대중에게서 전체를 얻는다.
(87) 아름답고 진실한 모습을 보고 환희심을 내고 미소를 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극중죄인극존경, 심원해자심애호, 극중죄인을 극존경하고 가장 해꼬지하는 사람을 가장 애호하라.
(88) 사람 키우기는 욕심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때를 기다리라.
(89) 모든 일은 과거에 자기가 저질렀기 때문에 나중에 꼭 다시 받게 된다
(90) 자기 허물을 바로 알자, 진실한 참회는 성불로 이어진다. 남에게 지고 살라
(91) 참으로 잘 사는 첫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 데에 있다
(92) 지극한 기도는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
(93) 공부는 홀로 하지 말고 대중과 함께 해야 한다
(94) 자기 개발이란 오직 마음을 닦아서 삼매를 성취해야 하는 것이지 언어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다.
(95) 도를 성취하려면 반드시 여자를 멀리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
(96) 재물병이나 여자병보다도 명예병이 더 무섭고 고치기 어렵다
(97) 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못하면 큰 일 또한 끝을 맺을 수 없다.
(98) 진리의 눈을 뜨면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다.
(99) 공부를 성취한 사람은 진흙을 다 씻어버린 깨끗한 옥과 같아서 업력에 끄달리지 않아 생사로상에서
헤매지 않는다.
(100) 업이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니,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것을 분명히 알 것이다.
(101) 참다운 종교인은 자기 종교를 욕하고 핍박하는 자를 가장 먼저 천당 보내 주고 극락 보내 주라고 축원하고 기도한다.
(102) 금가루가 아무리 좋아도 거울 위에 앉으면 때가 되어서 거울에는 장애가 될 뿐이다.
(103) 남을 위해 기도하고 자비를 베푸는 것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남을 자꾸 돕고 남을 위해 자꾸 기도하면
선한 결과가 모두 내게로 돌아온다
(104)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우주의 근본 법칙대로 모든 결과는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105) 부유하더라도 인격이 부족하면 불행하고, 궁핍하더라도 인격이 훌륭하면 행복하다.
(106) 아는 것이 천하를 덮을 정도라도 실천이 없는 사람은 털끝 만큼의 가치도 없다.
(107) 햇빛 속에 몸을 바르게 세우면 그림자도 바르게 서고, 몸을 구부리면 그림자도 구부러진다.
바른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바르게 되고, 굽은 업을 지으면 모든 생활이 굽어진다.
(108) 진짜 큰 도둑은 스스로 성인인 체하는 자다. 그는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속인다.
수행기도중 큰스님 말씀을 다시 새겨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일체 중생이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일체 중생이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일체 중생이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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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체 중생이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_()()()_
저도 일체 중생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르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무탈하기를 기도합니다
()()()
수진성 보살님 6월 삼천배가 메르스로 무산되어 7월에나 뵙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큰스님의 깊은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
읽고 또 읽어도 늘 마음에 와 닿는 고귀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일과수행 꼭 챙기며 남을 위한 기도가 되도록
마음 내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모 땃서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붇닷서! 존귀하신분, 공양받아 마땅하신분,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께 귀의합니다.
조방 거사님
언제나 어여쁜 꽃선물 감사드립니다...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가슴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