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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주간] 삶방 딱가리 신문 (제24호)
차마두 추천 2 조회 308 23.03.20 05: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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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05:15

    첫댓글 저는 저의 하는일이 있어 자주는 못드러오지만
    차마두 화백님의 시눈을 보고 카페가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심을 축하드림니다 건강이 최고의 자산 ...ㅎㅎ

  • 작성자 23.03.20 06:50

    선배님 일찍 기침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마음을 내려 놓았습니다 아마도
    자주 들리지는 못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3.03.20 05:40

    딱가리신문 계속 발간되기를 빕니다.
    삶의 이야기가 밑천이 드러나도 신문은 따끈따끈 새소식으로 찾아오기에 월요일은 종이신문처럼 신선합니다.
    차마두님의 창의성 노력 정성 덕택입니다.
    차마두님 만화와 신문
    없는 삶방은 앙꼬없는 찐빵이니 굽어살피소서
    안티 셋보다
    구독자 30명
    애독자 300명을 부디 버리지 마세요...

  • 작성자 23.03.20 06:52

    별꽃문우님 변함없는 문우의정 그리고
    힘이되는 응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창의력이란 것은 다 부질없는 일인 듯
    싶습니다 그나마 저에게 정성을 담아주시는
    님들을 생각하여 가끔은 들리고 딱까리 신문은
    만들어 보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크게 장담은 못드리겠고 가끔은 띄어
    넘을 수 도 있을 것도 같네요

    그간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5:46

    마두님~
    따까리 신문 24호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25호 26호를 기대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20 06:53

    고맙습니다 본 24호 딱까리 신문을
    끝으로 삶방의 활동을 접습니다
    이제 가끔 들려 흔적만 남기고 가렵니다
    그간 주신 우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잘 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6:07

    이 카페를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차마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오늘 복권 한장 사세요.당첨되실겁니당

  • 작성자 23.03.20 06:54

    양철북 문우님 소박한 마음에 진정한 삶의
    이야기글로 항상 님들의 진솔한 사랑을 받으시는
    모습이 아름 다웠습니다 그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다신 뵈올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6:58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23.03.20 06:59

    모두들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8:13

    24호 창간을 축하 드리며 100호 200호 1,000호 발간날에도
    건강하게 댓글을 달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 드림니다

  • 작성자 23.03.20 08:43

    감사합니다^^

  • 23.03.20 08:43

    따까리 신문 24호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차마두님 너무 애쓰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20 08:46

    낭만 선배님 당분간 제가 보이지
    않아도 궁금해 하시지 마십시요
    저는 다른 곳에서 잘 지내고 있
    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21:27

    @차마두 오 잉!
    어쩐지 글이 이상타하는 낌새는 맡았지만...
    지존도 가 버리고
    또 차마두님도...

  • 23.03.20 08:53

    쪼끔만 쉬겠다니. 잘 몰랏습니다.김민정님글과.공무님글을 종합해보면 삶방에 이상기류?가 있은듯 합니다.
    이게 뭐라고.참 그렇네요.
    카페도 인생항로와 비슷한거 같습니다.고저 물처럼 흐르다 가는거죠.너무 맘쓰지 마시고 쬐끔만 쉬었다가 삶방에 활력을 감히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3.03.20 09:39

    자유롭게 오가는 방이고
    자유롭게 글 올리고 아무런 그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방이니 마음대로 활동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9:04

    언제나 반가운 딱가리신문.......
    멋진사람들만 읽는다는....그신문......
    난 일년치 땡겨주세요......ㅎ

  • 작성자 23.03.20 09:40

    항상 즐겁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09:17

    치매가 제일 무서운데
    퀴즈를 한개도 못했으니 어쩌나 누군가 답도 안주네요

  • 작성자 23.03.20 09:41

    치매는 어떠한 방법을 써더라도
    호로몬 변화로 올때가 되면
    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3.20 09:39

    참내
    공무님과 알베르토님~
    저렇게 생생한 인물 묘사 재주
    줄줄이 댓글로 이어지는 덕담들~

    주여~
    넘치도록 받은 달란트와
    야무지고 아름다운 부인과
    똑똑한 자식을 두고도
    복이 없다는 둥
    팔자가 어떻다는 둥

    이 분의 모자란 한스푼이 도대체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나이다

  • 작성자 23.03.20 09:41

    합죽이 여사님께서 어인일로
    납시었을까요
    저는 인덕이 없답니다
    팔자가 그렇다니 어쩌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3.20 11:48

    @온유 맞아요

    인덕이 많아요.
    남자는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충성을 다하고
    가정에서 부인의 사랑을 받으면
    열심히 돈을 벌고
    연예인은 펜의 사랑을 받으면 행복하지요.
    우리 차마두님
    만화가라
    사랑받고 싶고
    댓글사랑 받고싶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멀리 가지마시고
    왔다갔다 하세요.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23.03.20 12:12

    온유님
    달빛 한스푼님ㅎ

    전 오늘 깨끗한 산책길에서
    씀바귀 한웅큼을 뜯어와 씻고 식초에 담그니 봄보약 한 숟가락
    행복 한웅큼 건졌습니당

  • 23.03.20 12:15

    @별꽃 와우~~~!!!!
    겨울의 찬기를 뚫고 나온 씀바귀
    봄보약
    맞습니다
    선배님은
    우리들에게

    행복 한다발을 주십니다~~~~~~~

  • 23.03.20 09:39

    넌센스퀴즈 답
    1~~눈이 녹으면(눈물바다)
    2~~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것(하늘에 별달기)
    3~~배꼽은 외있나(등과 배 구분하라고)

  • 작성자 23.03.20 09:44

    1, 눈물
    2,하늘에 별 붙이기
    3,등 과 배를 구분하라고

    이것이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11:59

    차마두님.딱가리 신문
    제 24호 축하드립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재능이 많으면
    시기꾼들도 많으니
    조심하라고요.
    나와는 무괸하지만
    삶방 문우님들
    서로 사랑합시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 작성자 23.03.20 12:03

    재능이 많은들 무엇하나요
    하나도 나에게는 덕이 되는것이
    없고 괴롭기만 한 것을요
    이제는 내려 놓으렵니다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0 16:20

    제 딸이 강사면서. 연주자이기도 하지만
    천리길이라 또 육아중이니 안타깝소이다
    우리 회원님들중에도 계실것 같은데...
    숨은 그림 찾기를 해야 하나요?

  • 작성자 23.03.20 16:29

    그러시군요
    외국에 따님을 두고 항상 걱정이
    앞서시겠습니다. 문명한 나라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우리라 보며 보고
    파도 참아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3.20 20:44

    차선생님 잠시 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무엇으로도 치유가 어렵다고합니다.
    무엇을 얻을려고 무엇을 탐할려고 무엇을 과시할려고
    그렇게 갈구어되는지 도무지 이해가않갑니다.
    많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버리지않고는 희생하지않고는 함께라는의미는 찾기어렵습니다.
    봄은 오고있는데 이봄이 짙어지기전에 돌아오실것으로 기다리겟습니다.

  • 작성자 23.03.20 21:03

    존경하옵는 푸른솔 서울 선배님 귀한
    걸음 주셨군요
    이해를 넘는 태클은 아무리 생각해도
    수준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그것
    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되었답니다.

    요즘 삷방이 어수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통입니다. 그저 선배님 말씀처럼
    버리지않고는 희생하지않고는 함께라는
    의미는 찾기어렵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고견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머리좀 식히고
    돌아 오겠습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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