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직감찰팀 추진 속도 내면서..대통령 ‘친인척 감찰’은 모르쇠"
조선일보 "민정수석실 폐지 뒤 대통령 주변 빼고 공직자만 감찰하나"
https://amn.kr/43202
≪서울의 소리≫ '대통령 가족' 감시 기능 쏙 뺀 반쪽짜리 민정수석실 부활 논란
윤석열정부,공직사회기강은강화..'특별감찰관'임명은감감무소식 대통령실이공직자의감찰강화를위해고위공직자의비위를조사하는감찰조사팀을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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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평등하게 법적용하려는 뜻 보이네요. 편가르기등 참 그러네요. 이번에 시련을 겪어 다음 대통령은 공정한 분을 뽑아야 할텐데요. 미리 기도도 하고 인성도 잘 살펴야 겠어요.
첫댓글 불평등하게 법적용하려는 뜻 보이네요. 편가르기등 참 그러네요. 이번에 시련을 겪어 다음 대통령은 공정한 분을 뽑아야 할텐데요. 미리 기도도 하고 인성도 잘 살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