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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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부터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됩니다. ☞ <붙임1> 참조
- (IT 사전학점이수제도) 회계사의 IT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 IT 관련 과목 3학점을 이수*하여야 함
* 수험생의 수험부담을 감안하여 경영학 이수학점은 3학점 축소(9학점 → 6학점)
-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시험 과목별로 세부 분야를 구분하고, 출제 비중을 사전에 공개
- (시험과목 변경) 실무 연관성을 감안하여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
* (1차 시험) 상법에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포함하여 기업법으로 개편
(2차 시험) 회계감사 IT 출제비중 확대(5% → 15%), 재무회계를 재무회계 IㆍII 분리 등
** (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ㆍ마케팅 제외, 상법에서 어음ㆍ수표법 제외 등
□ 이에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개편안의 차질 없는 시행 및 수험생의 편의 제고 등을 위하여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