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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보고싶다,,,,
안나. 추천 0 조회 313 13.11.09 04: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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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9 04:19

    첫댓글 제돌날입니다,
    가운데가 부평에서 태어난 58개띠우리언니,
    부평에서 젤로미인이라는 이름,,,富美,,,,
    그옆에아줌마가,숯닭을 잡아오신분,,,우리아버지 총각때,하숙집주인아줌마였답니다,,
    지금도 젤로 가까운 이웃사촌입니다,
    지금사진을 다시보니,,,너무나 귀엽네요,,
    저고사리같은손이,,,이제는 쭈구렁 할머니가 돼었네요,,,,
    엄마는 한복을 좋아하셨는데,,,
    늦게까지도 집에서 한복을 입고 살림하셔던기억이 납니다,

  • 13.11.09 04:46



    안나.님 오늘 생신이세요?
    축하드립니다
    미역국을 손수 끓이셨네요
    오늘은 대박 기분 좋으시고
    지난 일 생각은 그만 하시고요
    행복만 너울너울 기분 좋게 지내세요
    다시 왕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생신을!


  • 작성자 13.11.09 06:36

    베베님 젤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주 기쁠것입니다,
    선물도 대빵 많이받을것이고,,,,ㅎㅎㅎㅎ
    사랑받는날이니까요,,,
    어제 둘째는 빼빼로라고 여친에게 받은 수제 쪼코렛,,,
    엄마드시라고 식탁위에,,,
    저아들덕분에 쪼코렛 많이먹엇답니다,,,ㅎㅎㅎ
    베베님도 오늘해피하세요,,,,

  • 13.11.09 05:34

    엄마하고 많이 닮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3.11.09 06:38

    네,,넙적한모습이 아주많이닮앗답니다,,
    눈매는 아버지입니다,,,

    퇴원축하드려요,,,

  • 13.11.09 06:50

    이른 아침에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그 시절은 누구나 어려운 시절이였겠지요?

    오늘 정말 좋은 날이시길요!
    축하 드립니다...안나님 생신을~!!!

  • 작성자 13.11.09 17:00

    그런것같아요,
    못살고,,배고프고~~미제물건이나 얻어먹고,,,
    이제는 배불러서 음식도 버리고,,,
    정말,,많이변한세월속에 있는것같아요,
    돈십원만 달래도 주지않턴엄마,,,,ㅎㅎㅎ

    항상 행복한 날들가득하세요,

  • 13.11.09 07:29

    생신 축하드립니다..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3.11.09 16:57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최고랍니다,,
    건강의복~

  • 13.11.09 08:00

    안나님 생일을 허벌나게 축하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3.11.09 16:57

    당신은 멋져,,,멋져~멋지십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13.11.09 08:35

    안나님!!!
    생일 겁~나게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11.09 16:55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축하를받고싶은 철부지랍니다,,,
    건강하세요,,,

  • 13.11.09 09:26

    생신 축하해요
    즐건 시간되세요

  • 작성자 13.11.09 16:53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번성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9 16:52

    동생고마워요....
    동생..다지나가리~~~~
    야물닦진 동생,,좋은날 올거야요,,,
    믿는데로 이루어지리라,,,

  • 13.11.09 11:00

    생일 축하 드립니다..매일 매일 다리 아프지 말고
    건강 하시길..생일날 ..행복 하시길 ..멀리서 마음만 보냄니다...

  • 작성자 13.11.09 16:48

    아픈다리가 제다리랍니다,그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절둑거려도 다닐수있다는게.
    저,복많아요,,,
    진실맨님,,제가젤로 좋아하는게 진실입니다,,
    진실하신하루 돼세요~~~~건강하시고요,,,

  • 13.11.09 11:24

    생일 축하합니다^^
    부모님이 어쩜그리 미남미녀세요.
    안나님은 엄마하고 똑같아요..미인이세요~

  • 작성자 13.11.09 16:44

    우리아버지 정말 미남이십니다,,
    우리김씨집안이 다그래요,,,
    나중에사진한장올릴께요,
    고모도 73세인데,,미스코리아후보엿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가 아주 잘생기셧어요,,,팔남매엿는데,,
    이젠 모두가시고 셋만 남았어요,,단명하신답니다.,
    비가오는데 건강조심하시고요,,,즐거운날만드세요,,,

  • 13.11.09 11:38

    ~~축하드려요 사랑스런 안나님 ~~
    티격태격해도 남편있고 든든한 아들 셋에 며느님 까지...
    다복한 가정 영원하시길 .. 생일 축하요~~

  • 작성자 13.11.09 16:41

    윤성님 감사합니다,,
    저정말 철부지 아줌마랍니다,
    철부지 좋아요,,,ㅎㅎㅎ
    행복하세요~~~~~

  • 13.11.09 12:33

    수탉 드시고 쌈닭 되신 안나님ㅎㅎ
    시어머님께 섭섭하시겠어요.
    내년부턴 며느님에게 생일밥상 받으셔야지요.

    행복한 날 되시어요^ ^~*

  • 작성자 13.11.10 02:39

    네,,감사합니다,
    뭐~섭섭할것도 그러려니합니다,,,
    다 사는게 그렇치요,,,,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9 16:40

    네,,,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13.11.09 16:13

    안나님

    아름다운
    곷 띠

    꽃띠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변하지않는

    꽃 띠로
    살아가시기를

  • 작성자 13.11.09 16:39

    네,감사합니다,
    저축하받을려고 이렇게 알립니다,,,ㅎㅎㅎ
    건강하세요,,,
    저,,영원한 미운일곱살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0 02:42

    어머나,,제친구생일도 시월삼일,그친구는 남자인데,쥐띠고는 식당을하는데,정말때돈 법니다,그러나 마누라는 애들네살때,주방장과 눈맞아 도망갓데요,착하고 잘생기고한친구지만,.부부복은 없는지,그친구도 며느리 봤어요,,참산다는게 ?
    좋은일로가득하세요,

  • 13.11.09 20:21

    아름답고 고운님~우리안나님 세상에 오시어 우리를 기쁘게 해주시니 매일매일 감사합니다~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1.10 02:43

    정말이야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13.11.10 10:26

    이렇게 사랑받고 있으니
    절대로 아푸지도 말고 속상하지도 말고
    한 백년 살다 가시씨요~~~~~~~~~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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