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호텔들은 3인기준 온돌방 70,000으로 예약을 받고 있슴.
●혹시나 비용절감 의도로 중심가 모텔들을 접촉해보니 대부분 축제기간
동안 예약 완료되였다거나 예약접수를 거부하고 도착해 연락하라는
무책임한 응답과 일부는 카드나 휴대폰으로 확인 예약접수를 거부하고
예약금 송금등을 요구하고 있다. 알고보니 눈축제기간 혹시 방문객이
많을것으로 예상 바가지 요금이 목적이거나 여러 손님을 받기위한 태백시
모텔들의 상술.
●현재까지 별로 눈도 안왔고 1월하순까지 고기압영향으로 다른지역
(산자령이나 개방산)에비해 별로 눈도 안 쌓인 태백지역 숙박업소
들의 불친절과 한탕주의에 항의하여 태백시당국에 민원을 제기 하였슴.
즉 시즌 기간동안 상향된 금액을 책정 예약을 순조롭게 받아줘야지
이런행위로 어찌할꼬.
첫댓글 눈이 없다면 우짜나...
이러니 지방 발전이 늦어지는 것이여.
또 다른 겨울 행사가 우리를 기다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