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중국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해산물 부페로 바뀌었더군요.
5월 7일이 오픈날이었다는데...우연히 지나가다가 보았습니다.
가게이름이 -- (씨푸드&쓰시-해산물부페)
가격은 - 점심 (오전11:45~15:30 - 13000원(+부가가치세10%)=14300원
저녁 (오후17:30~22:00 - 17000원(+부가가치세10%)=1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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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본건 여기까지입니다.
가보신분 후기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아하. 옛날 바이킹스 같은걸까요? 나두 가봐야징~
근데, 디게 비싸네요....
일단 음식은 제입맛에는 깔끔하고 맛났구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쪼꿈 센거 외에는 좋았다는~~!! 그런데 생각외로 해산물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는~~
씨하우스 얘기인가요?
씨푸드효~~ㅋ 제 생각에는 블루오션이 더 낫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에 점심때 가니깐 -_- 1인당 17,000원이였어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솔직히 블루오션보다 낫던데요 ..
괜잖던데요... 예전 바이킹스나 블루오션보다는 훨 나음.. 음식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