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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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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550차 기도모임 (2023. 6. 4 - 10)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13 23.06.04 18: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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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14:32

    첫댓글 거룩한 영감에 민첩하고 경건하고 지혜롭게 응하면, 더욱 큰 빛과 은총을 우리 자신에게로 끌어당기게 된다.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오히려 주님의 도움과 빛과 은총의 힘으로
    어렵지 않다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오늘도 제게 주신 영감을 따라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내맡기며
    한걸음씩 나아가렵니다.
    피앗!

  • 작성자 23.06.10 23:38

    “7 이 축복의 말씀은 실제로 어떤 모독의 말도 예수님의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으면서 감미롭고 부드럽게 그분의 마음 안으로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엄마의 이 “너를 축복한다.”를 사람들의 모든 모욕에 대한 방패로 삼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너를 축복한다.’는 축복이 사람들의 모든 모욕에 대한 방패가 된다고 하셨으니 저희들에게도 엄마의 ‘너를 축복한다.’는 축복을 주시어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속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만 귀담아 듣고 따르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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