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mik**(깡호잉 안수집사)가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당신이 머문 자리가 더럽게 아름답습니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mik**(깡호잉 안수집사)가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그런데 별로 반갑지가 않습니다. 왜냐구요??? 요즘 글이 원판 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누가 썼든, 출석부에 이름이 있으니(ㅅ회넷에 등장) 닉네임 원주인인 mik**(깡호잉 안수집사)와 만나야겠지요???
할배라고 불러야 하겠지요? 해방둥이 갓 지났으니 65세 이상이면 경로우대증 나오는 할배 아닌가요?
뱅기(비행기)만 타고 다니시니 경로우대증은 누구에게 인심으로 봉사할테고….
아저씨라고 부르기에는 좀 거시기하고 아주 느글거립니다.
제 성격으로는 이런 류의 사람을 절대로 부르지 않습니다. 제 몸과 고개가 자동으로 다른 방향으로 향합니다.
근데 mik**(깡호잉 안수집사)님, 참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mik**가 쓴 1106의 내용이(자료-1 참조) mik** 바로 당신을 말하고 있더군요.
요즘 반성문 쓰시나 봅니다. 이렇게 적혀 있네요.
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속은 뻔히 보이는데 그 이면을 읽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제 어디로 튈까? 이 인간은 퍽 단순하다. 단순한 목적 하나에 집착하기 때문에 속이 빤히 보인다. 목적에 집중하기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나타낸다. 문제는 어느 쪽을 튈지 예측이 곤란하다는 것이다.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변하며 위장술에 뛰어난 인간이라 더욱 그렇다. |
그런데 아무리 mik**(깡호잉 안수집사)의 반성문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아마 이 글도 어느 카페의 글에서 퍼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mik**(깡호잉 안수집사)의 일상생활의 시작이, 아침에 컴퓨터를 켜면 새로 생긴 카페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볼 수 있을 정도이니 정보와 글과 그림과 사진의 취미와 호기심이 엄청나겠습니다.
저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켜서 새로 생긴 카페가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젊은이들입니다.
내일 모레 70을 바라보는 노인네도 이 정도를 하는데 젊은이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겨???
그런데 저는 전혀 부럽지가 않습니다.
며칠 전에,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L모씨가 서울대 의대 나왔다고 엄청 나대면서 의사라는 언행이 참 그렇더군요.
그런데 mik**(깡호잉 안수집사), 이 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mik**(깡호잉 안수집사)의 원판 글들을 보면 참 지저분합니다. 이 분은 서울대 공대를 나오셔서 이렇게 말하나 봅니다.
제가 전에 기생 라합에 대해여 말씀 드린 것은 이제 그만 skip하고, 그냥 대충 한 3개의 글만(자료-2, 자료-3 참조) 보아도 mik**(깡호잉 안수집사)의 원판이 대충 그려집니다. 그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1) 사기꾼의 쌩쑈를 언제까지 볼 것인가? | (2) 사기꾼의 쌩쇼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
1. 2013. 9. 17 2. 2013. 12. 25 3. 2014. 2. 29 (참고: 2014. 2.28까지임) 4. 2014. 9. 2 5. 2014. 12. 25 6. 다른 날( 년 월 일) 7. 모르겠다 | 1. 그가 물러난다. (사임) 2. 그를 쫓아낸다. (해임) 3. 그가 교도소에 들어간다. 4. 그가 거동을 못한다. 5. 그가 더 이상 자연인이 아니다. 6. 다른 이유(......) 7. 모르겠다 |
(3) 8월17일 주일 예배를 다녀와서 (참고: 2014년 8월 17일에, 2013년을 회상하며 망상의 시나리오를 쓴 것임) |
더위도 한풀 꺾였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기를 느낀다. 한 때 떠날 것인가? 남아 있을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했던 교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다. 자리에 앉고 보니 작년에 사ㄹ넷의 투사 ‘이그ㄹ’형제와 무교병에서 글발을 날리던 ‘전예수님처ㄹ’형제 부부가 나란히 앉게 되었다. 싸우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더욱 친해진 형제들이다. 예배는 시작부터 많이 변하였다. 각자 자리에 앉아 오케스트라 연주가 은은히 깔리는 가운데 조용한 묵상으로 일주일을 되돌아보며 예배를 준비한다. 요란한 타악기와 신서사이저 반주에 따라 소리높여 복음성가를 부르던 시절과는 너무 다르다. 밴드는 이제 없다. 대표기도는 청년부 교우가 하였다. 역시 젊은이들은 미래 지향적이다. 오늘 설교제목은 ‘이제 가라’ 이다. 출애굽기4:12 말씀을 바탕으로 한다. 설교자는 두 분이다. 먼저 은퇴 장로이신 ‘황소뿌ㄹ’ 장로가 20분 말씀하시고, 젊은 ‘나교ㅇㅜ’ 안수집사가 20분 설교한다. 설교담당 ‘홍바우ㄹ’목사가 두 분의 말씀을 요약하고 새로운 말씀을 얹어 마무리 기도를 한다. 같은 말씀을 가지고 설교자에 따라, 세대에 따라 이렇게 다른 적용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의 능력을 본다. 성경은 어느 한 민족이나, 세대나 교파를 넘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것을 새삼 확인한다. 교회소식을 전하는 시간에 여유가 있다. 헌금은 온라인 입금을 권장하고, 예배당 입구의 헌금함에 각자 넣고 들어온다. 헌금 봉투는 딱 한가지이다. 재정담당 안수집사가 지난주 헌금수입액과 지출액을 공지한다. 지금까지의 예산과 실적을 비교한 전망치에 대한 의견도 내 놓는다. 행정담당 부목사가 교회 각 지체의 활동을 보고하고 교우와 교역자들의 동정도 알려준다. 이제는 교회를 떠난 교역자들의 동정도 간단히 소개한다. 면회가서 만난 Dr.X 와 그의 서기장 금주살의 근황과 자비량 선교사로 남수단에 가 있는 전행ㄷ 부목사의 동정을 소개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한다. 이벤트성 군더더기 빼고 예배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니 이 시간에 여유가 있다. 교회 살림을 자세히 알게 되니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성가대의 마무리 찬송으로 은혜로운 예배를 마친다. 길이가 짧아진 성가대 복장도 산뜻하게 바뀌었다. 마당으로 나오니 커피를 비롯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모두 환한 얼굴로 즐겁게 인사한다. 대형교회는 교제가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지레 짐작이었을 뿐이다. 은혜로운 예배를 마치고 행복을 느끼는 한편으로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전쟁을 치르는 경험을 한지라 이제는 행복을 향유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선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체득한 것 같다. 돌아보니 작년 이 맘 때는 몹시도 더웠다. 어두움이 깔린 마당기도회에서 한줄기 빛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늦게 까지 교우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기도 했다. 밤잠을 설치며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쓰기도 했다. 주일에는 피켓시위로 힘든 가운데 은혜의 생수를 맛보기도 했다. 그 시절이 아득히 먼 옛날 일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머지않아 추석이 다가온다. 작년은 그리도 지루하게 느껴지더니 금년 2014년은 참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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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짧아진 성가대 복장이라는 그의 글을 보면서 그의 얼굴에 어떤 웃음이 그려질까 생각하니 징그럽습니다.
징그러워라~~.
그런데 참 신기한 게 있습니다.
mik**만 오면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 신문이 나옵니다.
전에 mik**가 한국경제 신문(한경) 프로로그를 울린다고 난리법석을 쳤지요.
오늘도 어느 경제 신문 올리고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mik**가 돈줄에, 인맥줄에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여러 사람들은 mik**(깡호잉 안수집사)에게 잘 보여야겠습니다.
그ㄹ(이ㅅㄱ)처럼 내쳐지지 않도록 알아서 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충고입니다. 그려~.
교회건축 시작할 때부터 대학 전공을 살려서 그런지, 전에 직업이 그래서 그런지 오정현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시작해서 김철우 목사님, 건축 담당 하신 분들까지 참 많이 힘든 관계를 하셨더군요. 쉽게 말해 억수로 귀찮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mik**(깡호잉 안수집사)는 이것이 재미있었는지 자기 블로그에 척~하니 걸쳐놨더군요.
그런데 여러분은 mik**(깡호잉 안수집사)의 블로그 대문을 쉽게 열지 못합니다. 가면을 씌어놨거든요.
아마 대문에서 "000박사 차녀 결혼식"이라는 문구를 보시거든 대문 열고 들어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눈요기 할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참, 서울대 공대 토목과의 한 장소, 일명 서공토라고 그 곳도 눈요기할 게 많더군요.
눈요기 할 조건은 심장 약한 사람은 청심환이 필수이며, 19금만 됩니다.
또 한 곳이 있네요. mik**(깡호잉 안수집사)가 한 때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기 운동을 펼쳤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셨지요? 이 분이 그런 분입니다. 그 자전거가 지금 어떻게 발전했는지 누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것들을 보면서 이 사람이 어떤 성향, 어떤 성품을 지닌 사람인지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을 아주 심하게 비아냥거렸습니다.
"워리~"하고 부르니 온 동네 똥개가 다 짖는다고,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인가 봅니다.
참 누구를 뭐라 하기 전에, 자신이 머문 자리나 깨끗하게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에 가면 이런 문구를 많이 보게 됩니다.
“당신이 머문 자리가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 문구가 화장실에만 있지 말고, SNS의 여기저기 온통 싸놓은 지저분한 것들 좀 깨끗이 치워주는 문구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근무지 이동으로 대충 일 벌려놓은 채 가만히 떠나는 이들의 지저분한 것들도 좀 치우도록 이런 문구를 꼭 붙여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머문 자리가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머물렀던 자리는 더 아름답습니다.”라고….
그래야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주님 품에 안길 때 좀 더 개운하고 깔끔하게 안기지 않을까요???
(자료-1) 참조:
(자료-2) 참조:
(자료-3) 참조:
누드 좋아하다 누드로 망하지요. 거 참, 집에서는 아시오? 어서 이쯤에서 회개하세요. 왜 그렇게 자신은 못 보시나요?
이분 진짜 사랑의교회 안수집사 맞나요? 어이상실입니다 ㅠ 같은 사랑의교회 교인으로서 창피합니다.
허~~얼~~~
섬얼보니 웃음 가득한 아주 인자한 모습이신디유~~
헐~~ !!
넘침은부족함만못하다는 ᆢ말이자꾸생각납니다
너무지나치긴하셨나봅니다
대박!대박! 대박사건!
하나님께서는 서초새성전에 들어오면 않될 사람들은 이렇게 걸르시네요.
아멘 입니다
ㅅㅎㄴ에 글 올리는 수준을 보면 예전에 종료나무도 비슷했고 서로 꿍짝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ㅅㄹㅁㄴ도 그렇고... 이 자들도 파헤쳐 봤으면 좋겠습니다.
잘난 척 하면서 교만하게 목사님을 조롱하는 인간 ㅆㄹㄱ이군요. 안수집사란 사람이 자기 속의 더러운 것은 감추고 감히 담임목사님을 조롱해요? 강ㅎㅇ안수집사의 실제 모습이 벗겨지는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손주도 있는 분이라는데 망신 톡톡히 당해보시지요.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천만에요! 앞으로 모두 다 그 죄 값을 치룰 것입니다.
주님앞에서두려움이라는말을
본인에게적용하여실감하시길바랍니다
이러고도 이번 주에도 불안회 찌라시 나눠주겠지요 ㅁㄱ의 자녀라 뻔빤하니...
댓글도 감히 못 읽겠군요 !! 구역질나서~ ㅂㅁ ㄷ여러분! ㅂ ㅇ ㅎ 여러분! ㅅ ㅎ ㄴ여러분! 여러분이 지금까지 철석같이 믿어왔던 말과글의 실체는 ㅅ ㅁ ㄱ의 거짓영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진실을 아니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런자를 통하여 말씀해 주시는군요 아직도 그런자를 믿으시겠습니까? 모두 모두 돌아오세요 함께가요 서초성전으로!!!
이미 ㅁㄱ에게 사로잡혀 절대 못돌아 옵니다
마귀가 지 새끼 빼앗길려고 하고 있겠습니까
지금도 옥성호는 의인 담임목사님은 거짓말하는 사기꾼악인이라 오직 쫒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예.. 제가 가끔 예기했지요..
니 꼬라지를 알라!
똥통에 빠져 딩구는 자가 ..
무신 갱신이를 한다고. .
모조리 갱신이 교회로 보냅시다!!!
네 몽땅 보냅시다
하늘을보다님 수고에 박수를...
갱신이 교회가 홍 ㅈㄱ 목사 ㄱ동ㅎ목사교회인가요?
참 더럽게 아릅답더군요. 깡00가 저쪽 분들의 의시수준의 스탠다드 인가 궁금해 집니다.
게시물이 삭제되었어도 댓글을 보니 어떤 수준이었는지 짐작이 가네요. 댓글을 읽다 몇번이나 토를 했네요. 그쪽에서는 꽤 날리는 분인 것 같은데. 유유상종이라고 다 수준이 비슷하겠죠! 정말 저질입니다.
할배! 왜 그러셨어요? 이건 당신만의 수치가 아닙니다. 같은 교회 성도로서 저도 수치입니다.. 대체 왜 그러셨어요? 님을 통해 제 자신도 다시 돌아봅니다..
교회 망신 안수집사 망신 할배망신 다 시키네요
참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이 망신을 어이할까나?...
해교회 하는 자의 말로임다
21명 짱르 아자씨들도 이제 한껍질씩 벗길 겁니다
가족 친지 까지도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어떤 짱르는 동생이 담임목사라지요?
그 교회와 담임목사도 조사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아시죠?
이런.. 미X.......
몇부 예배를 가면 그를 볼수 있을지
KBS특종감이네요. 지난 여름 미국가서 나라망신시키고 온 윤창중씨와 무슨 혈연관계 아닐까요?
여러모로 너무 비슷하네요.
더럽게 아름답네 정말. 더럽게.
서.공.토 카페글과 본인 블러그..그리고 사회넷에 올린 글들을...그외 카페의 글들을 보며
주님과 멀어도 한참 먼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저질의 사람입니다
아마 어느 회사의 대표시라죠?
안수집사에 부인은 권사....
가증스런 얼굴로 담임목사님 사임을 종용하고 교회 건축을 반대?
2011년도 부터 십일조 안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마디로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으십니다
똑같이 훈련받고쓰임받을진데 저렇게 쓰임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