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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 각자 간증 한가지씩을 가지고 오라고 했지요~?!
일주일 동안 아무런 간증도 없었어요~?
선덕여왕님(쭈희), 간증하셔야지요?
(쭈희:있어용~^^)
내 옆에 앉았으니까 이렇게 먼저 할 수 있는거다~~~~^^
다솜이도 할 얘기가 있는데, 소리가 작아서 한나(마이크)가 와서 크게 해줘야 해~~~
(이때 한나 식구들이 들어오고~~~)
어쿠~ 이걸 보고 무슨 속담이라고 하지~?
(한나: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어~~~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ㅎ
먼저 이걸 쭉 둘려서 보도록 하세요~ 이게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겨자씨’인데~~
(참고:책갈피안에 들어있는 겨자씨 사진입니다. 깨 정도의 사이즈예요~)
변ㅅㅇ 목사님이 믿음 하나 가지고선 천국에 못간다고 하셔서,
이단으로 몰리신 모양이에요~
물론 천국은 믿음으로 가요~!
그런데 우리가 믿는 믿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인지 아닌지를 보아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그 믿음으로 무조건 가는 거예요.
그런데 다들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니 그게 믿는거야얏??”하시면 어떡해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촥~고백해도,
나중에는 아니었잖아요~~~
그런것처럼, 우리가 고백하는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진짜로 믿는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고백이냐는거죠~
보세요,
진~~~짜 믿음이 나오면, 행위가 안나올 수가 없어요~~~~!
진~~~짜 믿음이 나오면, 뭐도 나오고 뭐도 나도고 쭈~~욱 나올수 밖에 없다니까요~~~
변 목사님이 그걸 얘기를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말씀을 안하시고,
믿음 외에 뭐도 필요하다고 하니까 이단으로 몰리시는 거죠...
그런데 이단으로 모는 목사님들은 우리가 말하는 진짜 믿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더라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하시며...
그런데 에휴~~~제가 그러다가 혼났잖아요~~~~
제가 45살에 성령받고 예수님이 저보고 하셨던 말씀 기억나시죠?!
“너 어제죽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진짜 믿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
그 진짜 믿음이 들어오면, 이런것들이 저절로 나오는 것들인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만족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니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거예요~!!
그 진짜믿음이 들어오면 행위가 안나올 수가 없지~~~~
진짜 믿음이 들어오면 사랑 안할수가 없고~~~~
용서 안할수가 없어요~~~….
믿음?
어떤 믿음?
언제까지의 믿음이에요?
맨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는 믿음~~!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가진자들을 우리 주위에서 얼마나 보나요~?
.
.
.
***제가 질문할게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저서 길갈에서 뭐했죠?
…………
네, 할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로 나올때,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해서 최소한 3대는 나왔겠지요~
그러면 이들이 할례를 받았던 사람들이에요?
(한나:한사람도 있고, 안한사람도 있었을 것같아요~
옥합마리아:광야에서 할례받은 사람은 광야 태어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 전 사람들은 애굽에서 받았어요..)
그러면 얼만큼이나 받았을까?
아기들도 데리고 나왔을것 아녜요~ 걔네들도 할례를 받았을까?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동안 하나님을 알았을까?
430년 동안 종살이했잖아요~~~~
(옥합마리아:알았어요~~왜냐하면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아기들을 안죽였잖아요~)
그러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애들까지 다 할레를 받았을까?
그냥 막연히 했겠죠~가 아니라, 성경에 어떻게 나왔는지 생각해 보세요~
모세가 할례를 받았을까요?
(생명수강가:어쨋든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요~)
왜 죽었어요?
애기 업고 나왔을때 그들은 죽었을까?
목사님들이 확실하게 안가르쳐 주셨어요~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성경을 보다가,
‘오? 내가 왜 이걸 그냥 지나갔지??’싶었어요~
왜냐하면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그냥 지나갔던 거예요...
1세대라는 것은 누구를 말해요?
증조할아버지는? 할아버지는? 애기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지냈는데 왜 40년을 지나게 하셨어요?
…………………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다 끌고 나오시는데 할례 받은자들이었어요~
그런데 광야에서 하나님 말씀을 안들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2명만 빼고 싹 다 죽여버려요~~~~
싹 다 죽도록 걸리는 시간이 40년이었어요~
물론 가나안 땅을 40일 정탐해서 하루를 일년씩 해서 40년하게 하신것은
예언적으로 얘기하신거고요.
애굽에서 난 자들이 다~~~죽을때까지~~~~
애굽에서 나온자들은 다 죽을때까지 40년을 기다리신 거예요~
그렇지만 광야에 나와서 태어난 자들은 살았어요.
그러면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도 할례를 받아야 하잖아요~~
애굽에 있던 자들은 할례를 받았고,
그런데 광야에서 태어난자들은 할례를 안받았어요.
그래서 40년 광야는 할례받았던 애굽으로부터 나온 자들,
여호수아 갈렙만 빼고 다~~~~~죽을때까지 40년이 걸렸어요.
그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탐40일이 40년이 되기도 한거고요.
그러면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은 40년동안 하나도 안했어요~
아니, 모세가 “야! 다 할례를 시켜라~~~”라고 했어야 하잖아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여호수아5장에 보시면,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5절에 애굽에서 나온 백성은 다~~~~~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그런데 광야에서 난 자들은 오히려 더 쉽게 할례를 받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할례를 받지 못했대요~~~~
그러면 애굽에서 종살이할때 더 종교적인 자유가 있는거잖아요~~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치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7절에, 길에서는 자꾸 이동하고 이동하고 하니까 할례를 행치 못했어요.
그래서 길갈에서 12돌을 쌓고 할례를 행해서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했지요~
그러니까 요단을 건너 길갈에서 애굽맛을 못본자~
종살이를 얘기로만 듣던자들이 할례를 받은 거예요~!
그 다음에 어떤일이 일어났어요?
(형제자매들:여리고성~)
그 전에 길갈과 여리고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할례를 끝내고 쨔자자잔~하고 걸어가나?
빨간약 발라야 될거 아녜요~~~~
얼마나 아파요?
(형제자매들: 애기들을 7~10일이요~, 우리 오빠는 일주일 바짝 아팠어요~,
괜찮았다가 목욕탕 들어가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아무는데 거의 한달 걸렸어요~~~…)
그때 그들은 할례의 전문이니까, 특별한 약이 있지 않았을까요?
어떤 성경학자들은 3,4일 정도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길갈에서 할례를 시행하고 거기다가 진을 쳤어요.
그러면 거기서 뭐해요?
그러면 왜 할례를 했다고 했어요?
…………
하나님이 하라고 했지~
야, 아브라함과 약속을 했는데, 어떻게 너희들은 안했냐 하시며 하게 하셨어요.
여리고성을 가기전에 무슨일이 일어났어요?
…………
바로 유월절이 와요.
그래서 유월절에 무엇을 먹어요?
……………
무교병.
그래서 떡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 땅의 곡식으로 무교병을 만들어 먹었어요.
그러고나서 어떻게 되어요?
…………
맛나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만나를 먹던 마지막 유월절이 된거죠.
(형제자매들:오~~~~~)
그러니까 공짜로 먹던 만나가 다 없어져 버리고, 대신 믿음가지고 능력대로 해서 먹어요.
그리고 어디로 가냐면 여리고성 앞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우리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
우리가 예수믿고 성령받았어요.
그런데 우리의 최대적이 여리고성처럼 딱 버티고 있어요~
아무리 예수믿고 성령받아도 이 세상 살아가는데 우리앞에 딱 버티고 있다니까요~~~~~~~~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문제가 바로 여러분의 문제이기도 한 거예요~!
여러분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딱 버티고 있어요~~~
그냥 여호수아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그냥 예수 믿으면 다 잘될줄 알았죠?
아니라니까요~~~
여리고성이 떡 버티고 있다니까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가 맞닥뜨린 여리고성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시는지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자구요.
우리가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면 우리문제에 적용하는데 유용할 테니까요.
하나님이 그 문제를 준비하시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가지고선 안돼~!!’
라고 하시면서 먼저 할례를 받게하세요.
그리고 집에서 먹던 것을 마지막으로 먹고, 만나가 끊어지고, 이땅의 소산을 먹게 하세요.
우리한테도 문제가 있어요~
자식문제, 자식문제, 와이프문제, 비지니스 문제, 먹거리 문제, 일문제~~~
그때 누가 와요?
어떤 사람이 칼을 촥~들고 서 있어요~!
그러자 여호수아가 뭐라고 해요?
…………
“당신 우리편이요 저편이요~”(수5:13~)
그러자 나기는 하나님이 보낸 군대 장관이라고 하자,
여호수아가 넙적 엎드리지요.
그리고 여호수아가 “무슨 말씀을 하시려니까?”하니까,
군대장관이 뭐라고 해요?
……………
(생명수강가:신을 벗으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니라~’
하나님이 모세한테 하신것처럼, 여호수아에게도 똑같이 하셨어요.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벗어~~~
하나님이 끌고 가시겠다는 거지요.
그러고나서 여리고 성의 무너지는게 나와요~!
읽어드릴게요, 보지마시고~
수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만약 여호수아가 그냥‘돌격! 앞으로!!’했더라면 피땀을 많이 흘렸겠죠~
그런데 하나님이 알아서 오셨어요~
칼을 든 군대장관을 보내셨어요~
아니, 모세 지팡이를 들고와야지 왜 칼을 들고와요?
……………
‘전쟁은 내가 할거야~! 넌 내말만 들어~~~’
그래서 여러분앞에 어떤 큰 문제가 생겼을때, 앞이 막막해요?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이 떡~ 버티고 있어요?
……………
그러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나 들으셔야 해요~!
“모세와 여호수아한테는 ‘네가 선곳은 거룩한곳이니 네 신발을 벗으라~’라고 하셨잖아요~
제가 칼을 들고 가서 싸워야 합니까? 하나님이 하실겁니까?...”
하면서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해요~!
여호수아는 기도도 안했는데도 나타나셨지만,
대신 그 앞에 엎드렸지요~~~
“무슨 말씀하실려고 오셨어요~?”라면서~~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나요~?!
그러면 여리고성 함락될때를 보도록 할게요,
여리고성을 돌때 어떻게 정렬해서 돌았어요?
제가 보면서 엔지니어 마인드로 정리해 보았어요~
………………
맨앞에 군인들이 서고,
그 뒤에 나팔들고 있는 7명의 제사장.
그 다음에 법궤,
그 다음에 또 병사들이 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라~해가지고 하는데 쭉~~~도는데,
돌면서 나팔을 불었어요?
(형제자매들:안불었어요, 소리내지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줄을 서서 쭉 돌고 집에가서 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나서 ‘자, 출발!!!’하고 출발하지요.
그러면 그때 말했을까요? 안했을까요?
…………
사람들은 아무말을 안했어요.
그러면 나팔을 불렀어요? 안불렀어요?
(형제자매들:안불렀어요~~~)
진짜 안불렀어요?
그럼 나팔 부는 사람은 뭐했어요?
여러분 말대로 하면,
두바퀴~ 세바퀴~ 네바퀴~ 다섯바퀴 다 조용하고~~~
여섯바퀴…열세바퀴 다 돌고 어떻게 했어요?
나팔을 어떻게 불렀어요?
(형제자매들:부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자, 제가 읽어드릴게요,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여리고성 함락에 대해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면서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여호수아6장이에요~
1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왜 여리고 문이 굳게 닫혔어요?
……………
기생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며 얘기하기도 했었잖아요,
‘너희들이 난리법석치며 온것을 성안의 백성들이 알고 혼이 나갔어~~~’
여기서는 이스라엘 하나님이 요단강을 말려서 너희가 건너 왔다고 나와 있어요~
여리고성 사람들이 그걸 봤는지~ 걱정이 태산같은 거예요~~~~~
이제,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세요,,,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
무장한 군사가 언약궤 앞에 서는데,
그 사이에 양각나팔을 잡은 제사장들이 섰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양각나팔의 제사장들이 맨~~~앞에 섰을 수도 있는데,
일단 성경은 이렇게 나와 있어요.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여기서에 더 정확하게 나와 있지요,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 섰다고 했어요.
그리고 후군, 용사들은 언약궤 뒤에 행하고...
순서대로 보면,
‘군사, 나팔부는 제사장7명, 언약궤, 군사’
그리고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나팔을 불었어요.
(옥합마리아:계속 불었다는 말이에요??)
또 읽어드릴게요.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
11 여호와의 궤로 성을 한번 돌게 하니라 무리가 진에 돌아와서 진에서 자니라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정렬을 해서 여리고성을 한번 돌게 했다는 거예요.
아마 연습으로 한바퀴 돈것 같아요~~~
이게 첫날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하나님 말씀을 백성들에게 다 전하고,
연습삼아 한번 돌아본것 같아요.
그 다음도 한번 보세요,
1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
이게 첫째날이에요.
14 그 제 이일에도 성을 한번 돌고 진에 돌아 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하나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고,
그렇게 연습삼아 돌고, 진으로 돌아와 잤어요.
다음날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나서
‘자, 어제 연습했던대로 한번 돌아보자!’해서 본격적으로 돌기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첫째날이에요.
둘째날, 셋째날, 여섯째날까지 그렇게 했어요.
(한나:그러면 맨 처음것은 리허설이었네요~~)
네, 연습삼아 한것 같아요.
그렇게 해보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렸나 보지요~~
그래서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작을 한 것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백성들이 많으면 첫번째 무리가 한바퀴 다 돌고 들어왔는데도,
꼬리에 선 무리들은 아직 출발도 못했을 것 아녜요~~~~
그래서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나서 그렇게 한게 아닐까 싶어요~~~~ㅎ
엔지니어 마인드로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애굽을 나온자가 200만명이 넘었다고 하니까,
그런데 여기에 보면 군사들만 도는거니까, 여자들 노약자들은 빠졌을 수도 있어요.
아뭏튼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서 나팔을 불며 돌았다고 나왔어요.
15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 뿐이었더라
여기도 새벽 일~~~~찍 일어나서 돌았다고 하지요.
16 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7일째날,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네바퀴 다섯바퀴 여섯바퀴
일곱바퀴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길~~~~~~게 불자,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성을 주셨다~~~~~~~~~~~!”
이제 좀 확실하게 아시겠어요?
(한나:그러면 총 14바퀴를 돈 거네요~)
총14바퀴를 돈거지~~
한번 연습삼아 해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싶으니까,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할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ㅎ
지치지 않도록~~~ㅎ
그런데 여호수아한테는 마음 중심에 있었던게 있었어요. 그게 뭘까요?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향해 외쳐요,
“야, 소리쳐~~~~~~~~~~ 그런데 말이야~~~~요건 건들리지 말어!!!!”
………………
(형제자매들:라합. 붉은줄...)
네, 기생라합의 가족, 친족들~~ 그에 속한것 모두다~~~
요거는 치지말어~~!
리더의 마음에 항상 그게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또 있어요.
성이 무너지면 진격 앞으로 해서 가면 뭘 하자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디테일하게 하는 이유가,
여러분이 여리고성같은 어려움이 오면,
그냥 두리뭉실 ‘어~~여리고성이 무너졌네~~~~’라고만 알고 있는것보다
여리고성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세세히 알고 있으면서
자기 경우에 적용해 보기에 좋을것 같아서예요~~~
하나님이 여리고성에 들어가서 뭐하라고 하셨어요?
(형제자매들: 다 죽이라고 했어요~)
그러면 싹 다 죽이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 네~ 라합뺴고~)
다 죽이는데 라합가족들은 건들이지 말어.
그리고 또 건드리지말라고 한게 있어요. 뭘까요?
여러분이 그 당시에 성을 쳐서 이기면 무엇을 가져와요?
……………
네, 전리품.
전리품은 취하라고 했어요.
금, 은, 철기 같은 것은 다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곳간에 채워넣으라고 하셨어요.
싹 다 죽여~~~애들까지도 다 죽여~~~~기생라합네 빼고~~~~
그런데 금,은,철기류는 다 가지고 와~~~~
제가 읽어드릴게요,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하나님께 제사지낸다고 살찐 양을 데리고 오지말라고~
그게 다 올무가 된다고~~~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21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 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내라 하매
23 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
24 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을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
26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나중에 실제로 이런게 일어났었죠~)
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정탐꾼이 들어가서 라합의 가족, 짐승까지 다 살린거죠.
(한나:라합의 집이 성벽 위에 있었는데, 성이 무너졌는데 그 집은 안무너졌었나요??)
어떻게 무너졌어요?
와~~~~~해서 진동으로 무너졌어요?
(옥합마리아:지진으로 무너진거 아니예요?)
역사학자들이 말하기를, 그 당시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지진하면 뭐가 생각나지요?
……………
네, 소돔과 고모라.
그때 지진이 났는데,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졌다고 하는것…
(한나: 성벽이 무너졌는데 그 집만 살아 있었던가?)
그것만 안무너졌을수도 있지~~~
성을 쌓을때 안으로 굽겠어요? 밖으로 굽겠어요?
안으로 굽으니 지진이 나면 안으로 무너지겠지~
그렇다고 일제히 똑같이 다 무너진게 아니라, 안무너진데도 있었겠지~~~ㅎ
이 스토리가 우리한테 주는 교훈은,
여호수아 한테는 여리고성이고,
우리한테는 각자의 문제가 있어요.
스탁하는 사람한테는 스탁이 떨어지면 골치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동안 잘해오다가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시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쳐야 하는데~~~~~칼이 있기는 하나~~~
그러니 여호수아도 여리고성에 들어가기전에 기도했는지도 모르죠~~~~
기도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미리 군대장관을 보내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어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
이렇게 여러분도 먼저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말씀을 받으시라는 거예요~!
(한나:길갈에서 여리고성 까지 얼마나 걸렸을까요?)
지도를 그려보면, 사해위에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이 있고
그 바로 밑에 여리고성이 있어요.
길갈 위에 있을줄 알았는데 바로 밑, 옆동네예요.
그러니까 여리고성 사람들이 다 봤을수도 있었을것 같애~~~.
별로 안멀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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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리고성 정복에 많은 조건이 있는데
광야에서 내 자아, 문제의 여리고가 무너지지 못한
이유가 여기 있네요~~
" 그래서 여러분이 그동안 잘해오다가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시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쳐야 하는데~~~~~칼이 있기는 하나~~~
그러니 여호수아도 여리고성에 들어가기전에 기도했는지도 모르죠~~~~
기도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미리 군대장관을 보내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어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
이렇게 여러분도 먼저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말씀을 받으시라는 거예요~! " 아멘~~~!!!
요단을 건너 할례 받고 가나안 땅의 소산으로 만든
무교병을 먹으며 유월절을 지키라 ~~
군대 장관을 만나 신을 벗고
하나님이 끌고가시는 전쟁, 그 말씀을 순종하라~~
1.무장군인이 앞서니 영적전쟁~~
2. 7명의 제사장 양각나팔을 부니
예수님의 말씀이네요~~
3. 법궤 언약궤가 그 뒤를 따라가니
삼위의 성령하나님 임재가 있어야 하고
4. 병사가 뒤를 따르니 앞뒤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서 이기는 전쟁이네요
광야 30년~ 여러번 여리고를 만나 기도와 금식
회개하며 해결을 받았으나
2,008 년부터 시작된 회사문제는 안되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으니
내 자아와 문제의 여리고를 무너트리기 위해
여호수아가 받았던 그 방법이네요~~
광야에서 먹던 만나가 아니고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해 예수님,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인사이트~~ 볶은 곡식을 먹었으니
그게 말씀의 양각나팔 이네요~~
남을 비판하고 미워했어요? 살인죄
하나님이 잠시만 안보여도 힘든데 교만하면
하나님이 나를 대적하신대요
강한 성령, 불성령 부어주세요~~
문제기도 다 때려치우고~~ 예수님을 구하라~~
남이 잘못하면 용서부터 하라~~
매일 교회에 나와 방언으로 통성기도
주일에는 한 시간 일찍 나와 예배 위해 기도하고
내 안에 사랑이신 예수가 없으면 가짜에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내 자아의 여리고, 가짜 신앙도 무너지고
치열한 영적전쟁하며 정체성을 찾고, 신부가 되어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