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駅 / 伍代夏子
무지개1 추천 2 조회 211 23.09.17 0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17 16:34

    첫댓글 배웅하는 사람도 없는채로 행복따윈 어울리지않아 술집을 전전하며
    떠도는여행 웬지 점점 멀어지네 ..엔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7 17:10

    눈을 감고 발돋움 을 하면 눈물이 서서히 번져 가는 가슴
    거짓말 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 에게....돌아가야 할 고향이 왠지 점점 멀어 지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오는 9월! ........행복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17 18:21

    홀로 시발의 기차를 기다리네..
    저녁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7 19:02

    배웅 하는 사람도 없 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 를 기다리 네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 이 없었던 이 거리 도 단 석 달만에 울며 이별 하네!!
    산뜻한 가을 입니다.....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 23.09.17 19:37

    행복 따윈 어울리지 않아 알고 있으면서 꿈을 꾸었네
    쓸쓸한 옆 얼굴 보여주지 않았다면 안기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가방 하나를 길 동무로 술집을 전 전 하며
    정말로 고독한 여행이였구려.고생 많이 했습니다.안녕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17 19:57

    눈을 감고 발돋움 을 하면 눈물이 서서히 번져 가는 가슴
    거짓말 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 에게 돌아가야 할 고향이 왠지 점점 멀어지 네!!
    午後 8時 가 다 됬는데...늦은 時間 의 오셨습니다....즐거운 저녁 時間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09.18 14:40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9.18 16:09

    배웅하는 ㅍ 사람도 없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를 기다리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 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이 없었던 이 거리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높은 하늘 에 하얀 뭉개 구름 두둥실 신선한 바람 까지.
    완전 가을인 가보 아요....감사합니다

  • 23.09.24 11:51

    배웅하는사람없이 나홀로 역전프렛트홈에서 여인있는남자를 그것도3개월동안나
    내마음속에품어든 흠모를실연으로나타내는 가련한여인상을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4 13:31

    배웅 하는 사람도 없 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 를 기다리 네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 라면....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 이 없었던 이 거리 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 습니다.....즐거운 휴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