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천안 선원에 기거 하시는정율스님이 가치니의 아베마리아를명동성당에서 스님옷 입은채로 연주하는장면을 보았습니다 열린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모습들이평화스러웠고요믿는 종교가 달라도생각하는 관점이 달라도서로 열린마음으로 대해 주는것이사랑이며 자비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우리는 입술로는 사랑하자용서하자 양보하자온갖 존 말들은 다 하고 살지만막상 실제 생활에 대이면쬐그만 말씨 하나 갖고도촉을 잡고토를 달고시시 비비 가릴려 하고까탈 스럽기그지 없다는거기다생각하는 방향이 달랐다고 하면 죽자고 덤벼서학을 떼게 한다값비싼 존 음식 먹고 살면서존귀한 존재로 살아가야지싸게 놀면 안되지라!
포천 언덕위에 카페 피아노
신당역 근처
첫댓글 먹물들인 옷을 입고성당에서 노래하는 스님멋진 장면입니다화해와 포용의 정신종교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인증 해주고반목 하지 않고포용하는 모습들이참 싱그럽습니다
저도 아침에 인간극장 봤습니다목소리가 타고나신듯거기에 성악 공부까지~박수를 보냅니다아침에 보면서 라아라님을 생각했습니다
정율스님열정이 대단 하시대요합창단도 3개나 이끌고 있고요공연도 마니도 하셨더라고요
참 대단하신 분이군요라아라님 덕분에글 잘 보고 갑니다.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여걸 같은정율스님멋진 모습이 좋터라고요
노래로 사랑을 법문을 하시는 스님이 대단 하시네요 종교를 떠나서 온세상을 아름다운 선율로 포교 하시는 정율 스님 감사 합니다
노래의 힘은 법문보다.더 효력이 셀 수도 있습니다 마음 문이 열리는 데는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참 멋진 스님이시군요.
네멋진 비구니 입니다
종교의 자유는있되수행자들의 올바른 언행이 따라야 할 것이다불교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탁발이란 난코스는 없어진지 오래고더울땐 하안거로추울땐 동안거로...한글이 보편화 되기전 한자가 유무식의 가름선이었을때스님들은 식자층이었고풍수지리와 작명의 대가로 군림하지 않았는가스스로 무너져 숭불崇佛.억불抑佛에 휘말리고그래서 오늘날 성철스님의 비구길이 존경의 대상이 되어 회자되고 또 정율스님의 일상이 신비스럽고우리 함께 깨어납시다
수행자의 일상이 디기 고달픈데요요즘은 어떨런지 몰르지요사람인지라모나고 울퉁불퉁 한거는다듬고 수행정진하여중생을 계도 하는가 몰르지만 사람에게는 기대할게 암것도 없지라요
와,노래 잘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검색해 보겠습니다.~~~~~사실 남편이 노래 잘해서 반했어요.그래서 결혼까지 했는데 베짱이라서개미는 고생 디지게 했어요.ㅠ~~~
사명님 고생막심 하셨네요남자가 경제력이 우선이죠가정이 제대로돌아갈려면벌어다 줘야죠
노래는 이세상 모든것을 통합하게 해주지요서로 종교가 달라도 타 종교를 존중 해주고 인정해 준다면 그것또한 자비의 맘 아닐까요?
음악이 주는 파워가 있지요성숙한 사람은 타의 종교나 가치관도 존중해 줄 줄 알죠
첫댓글 먹물들인 옷을 입고
성당에서 노래하는 스님
멋진 장면입니다
화해와 포용의 정신
종교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인증 해주고
반목 하지 않고
포용하는 모습들이
참 싱그럽습니다
저도 아침에 인간극장 봤습니다
목소리가 타고나신듯
거기에 성악 공부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아침에 보면서 라아라님을 생각했습니다
정율스님
열정이 대단 하시대요
합창단도 3개나 이끌고 있고요
공연도 마니도 하셨더라고요
참 대단하신 분이군요
라아라님 덕분에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여걸 같은
정율스님
멋진 모습이 좋터라고요
노래로 사랑을 법문을 하시는 스님이 대단 하시네요 종교를 떠나서 온세상을 아름다운 선율로 포교 하시는 정율 스님
감사 합니다
노래의 힘은
법문보다.더 효력이 셀 수도 있습니다
마음 문이 열리는 데는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참 멋진 스님이시군요.
네
멋진 비구니 입니다
종교의 자유는있되
수행자들의 올바른 언행이 따라야 할 것이다
불교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탁발이란 난코스는 없어진지 오래고
더울땐 하안거로
추울땐 동안거로...
한글이 보편화 되기전 한자가 유무식의 가름선이었을때
스님들은 식자층이었고
풍수지리와 작명의 대가로 군림하지 않았는가
스스로 무너져 숭불崇佛.억불抑佛에 휘말리고
그래서 오늘날 성철스님의 비구길이 존경의
대상이 되어 회자되고 또 정율스님의 일상이 신비스럽고
우리 함께 깨어납시다
수행자의 일상이 디기 고달픈데요
요즘은 어떨런지 몰르지요
사람인지라
모나고 울퉁불퉁 한거는
다듬고 수행정진하여
중생을 계도 하는가 몰르지만
사람에게는 기대할게 암것도 없지라요
와,노래 잘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
검색해 보겠습니다.~~~~~
사실 남편이 노래 잘해서 반했어요.
그래서 결혼까지 했는데 베짱이라서
개미는 고생 디지게 했어요.ㅠ~~~
사명님
고생막심 하셨네요
남자가 경제력이 우선이죠
가정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벌어다 줘야죠
노래는 이세상 모든것을 통합하게 해주지요
서로 종교가 달라도 타 종교를 존중 해주고 인정해 준다면 그것또한 자비의 맘 아닐까요?
음악이 주는 파워가 있지요
성숙한 사람은 타의 종교나 가치관도 존중해 줄 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