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님 보소서] 친 박근혜 인터넷 신문 만들기 작업 순서
(1번) 일정 규모 이상을 보유한 ‘지방지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경영자’가 되어 주십사 찾아다닌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지방지’들을 쳐서 나오면, 그곳에 쳐서 찾아간다. 현실적으로는 ‘충청도’ 지역의 지방지 경영주들이 주요 섭렵대상일 것이다. 사무실은 서울과 연결된 1호선 전철이 닿을 수 있는 지역에 아주 인접하게 된다면, 충청권 사무실도 가능하다. 그러나, 충청권 지방지 오너의 경영력의 지휘하에 서울경기 지역에 사무실을 얻는 것이 유망할 것이다.
(그까이꺼 대충~!이라고 얕보겠지만, 실은 언론사 경영은 구멍가게 수준이래도 전문가의 몫이 필요하다)
(2번) 범 박근혜 팬들에 광고를 띄우고 모금 운동을 한다. 이와 동시에 옥탑방 같은 저렴한 사무실을 찾아 나선다. ---1천만원 모금시 (사무실 보증금+기타 경비 값)
상근하여 ‘기자화’될 유력 논객들을 찾아서 나선다.--- 유력 논객들에 개별 참가비를 받는다. --- 5천만원 모금시. (논객 1인이 300만원 정도는 내고 참여하도록 하게 하면 수월하게 5천만원 달성이 될 것이다)
*.- 최초 투자비와 초기 급여 몫은 넉넉히 될 것이다.
(3번) 조인트 된 지방지의 컨텐츠를 그대로 받아서 일정 부분을 메꾸면서, 신문 기자로서의 기본 소양의 약식 훈련의 기간을 갖는다. 현행 우익 사이트 논객 자유게시판 시스템을 그대로 가용하면서, 친박 논객이 인터넷 기자로서 매 꼭지를 어떻게 작성하는가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독립신문] 초기에 노인 빅3 논객의 칼럼만으로 메웠고, 독자 취재 기사는 내용이 빈곤했다.새로운 추가 업데이트는 거의 없었다.
(4번) 네이비 탑 30 안에 진입 이후에 배너 광고를 받는다. 금액이 얼마가 되든 좌우간 받는다.
(5번) [독립신문]과 [데일리안]과 비슷한 순위로 진입할 즈음에 ‘1억 모금 돌파’를 한다.
(6번) 1년 운영 경비를 확보하면 본격적인 싸움 준비를 한다.
제가 올린 개인 소견 글이 ‘공지’로 떠버렸기에, 이왕 추가로 개인 소견을 올립니다. ‘건달’이면 다 ‘복덕방’차린다고 얕잡아 보지만, 복덕방은 요즘은 프로페셔날만 차립니다. 복덕방 못잖게 이미지 나쁜게 기자입니다만, 그들 논리로서는 프로만 할 수 있는 영역이 됩니다.
운영진님이 그냥 떠넘기기로 ‘의견제시’자에 넘기지 말고, 운영진님이 책임을 지시는 게 어떨까요?
가장 중요한 바는 “하고 싶다” “하고 싶다”하는 욕망이 아니라, 노하우를 가진 원군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방지 경영주들 한번 쑤셔 보세요. 인터넷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잡힙니다. 친박 논객들이 의지가 많아도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령, 네이버 검색엔진에 잡히게 하려면 어떻게 신고를 하고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하는지, 기타등등.....
바로 쑤셔 보세요. 추진력있게.
바다를건너다
http://blog.daum.net/boringstory/9073316
첫댓글 네이버 검색에 걸려드는건 다음에서 올린글도 검색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박애단을 검샘을 하면 차암,고비가 블로그에 올린글들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