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
아침 8:20 요플래 1
9:30 통닭1, 커피1
10:10 고추, 밥3숫갈
11:35 요플래 1
오후 1:00 비빔밥¾,물김치, 계란찜
2:00 키위⅔
2:30 커피 10모금
3:10 토마토 ½
[운동]
오후 3:25 - 4:58 줄넘기(1시간 33분)
[잡담]
오늘 엄마랑 아빠는 친구분들과 함께
약속이있으셔서.. 갈비드시러가셧는뎀...
후아 나보고 가쟈고햇는뎀..
안간다규.. 무작정 엄마 먹으러가기전에
꼬심에 넘어갈까봐서..그냥 3시25분에 운동을
해버렷습니다!!
너무 잘한것같아요? 그쵸?ㅠ_ㅠ!
히힝 너무맛잇겟지만!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그다지 안간게 후회대거나..먹고싶다거나..
그렇지는 안네요..
내일 엄마에게 말햇어요
떡복기가 너무먹고싶다구 ㅋㅋㅋㅋ
내일해달라구 ! 엄마가 알앗댜규합니다..
너무 조와요.....................ㅋㅋ
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어디좀 가려고 그냥
일어나쟈마쟈 반바지 하나를 입고
티셔츠를 입엇는뎀..
어머나.. 그래도 좀 달라붙은 반바지가
허벅지쪽이 살짝 느슨한..
헐렁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너무기분이 좋앗어요>.<!
근데 모르죠,, 또 오랫만에 입어보는 바지라..원래그랫엇나?ㅋ
막 지금 햇갈리규 ㅋㅋ아니엿는뎀
분명 좀 달라붙엇는뎀 히힛
아므튼 그래서 너무 몸무게가 궁굼해서
혹시나 조금이라도 빠졋나 하고
올라갓댜가 완젼 바늘 샤샤샥 돌아갈때
그냥 폴짝 뛰어서 저울에서 내려왓어요-
그냥 원래 재던날에 수요일날 재려구요...!!
정말 주말만 대면 운동하기도싫고 군것질도하고싶어지죠..
저도 정말 아침까찌만 해도 군것질 이빠이하고싶엇구
금요일부터그랫답니다...
토요일대면 과자사먹어야지..하고
그런데 오늘아침에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에 갔어도..그많은 과자들을 봐도..
그냥 무시하고 엄마가 심부름 시킨것만 사고..
집에왓어요..그리규 요플래 좀 사고 ㅋㅋ크큭..
너무 뿌듯해요! 그리고 주말만 대면은..
운동안하규 폭식하는버릇이
여태껏 잇엇는뎀..
오늘은 그러지않앗습니다!
개속 쭈욱 그럴것입니다!!ㅎㅎ
모드들 주말이라구
막 다이어트도 쉬는날이라
생각하지마시고요!!!
열씨미 운동조금이라듀하시고요...
먹고싶은음식들도 너무마니드시지마시고요
홧팅이에요
첫댓글 정말 잘하신 토욜이네요^^유혹을 이기신 님이 부러워요^^낼(일욜ㅋ)도 잘하세요^^
헤헷^ㅡ^ 유혹을 이긴 제 자신이 뿌듯해용!!^^ ㅎㅎ 내일도 열씨미 할게요! 님도 화이팅이요
갈비를 이기시다니! 정말 장해요^^ㅋ 주말도 굳게 마음먹으면 참을 수 있는것 같아요//그죠?ㅋ 다시 한주 열심히~
헤헷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제는 주말도 굳게 마음먹고, 폭식안하규! 할수잇을것같아요! 님듀님듀 다시 한주 열씨미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