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통신 요금을 하라고 계속 압박을 하니, 뭔가 새로운 요금제를 지난 6월경에 내놨더군요.
KT LTE 선택 32.0을 쓰는데 32,890원 월데이터 300M 밀당에 통화,(부가통화는 30분), 일반 문자는 무제한 입니다.
주로 와이파이를 쓰니 300M 도 못쓰는 달도 많습니다.
LTE 베이직 이라고 새로나온 요금제는 33,000 으로 110원이 올라가는데 데이터가 1G ( 700M + ) 되고 부가통화 50분에
일반통화,문자 무제한은 같습니다. 하위요금제로 가는게 아니므로 혜택이 없어지는건 없습니다.
114 확인해 보니 결합 할인도 동일하게 되네요.
요금제가 하도 복잡해서 다른건 비교를 못하겠구요.
새로나온 요금제가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P.S) 요금제 변경은 대리점 안가고도, 케이티 올레 인터넷 사이트에서 변경 하면 바로 됩니다.
바뀐 요금제로는 일할 적용 됩니다.
첫댓글 저도 300메가 음성 100분 못쓰는 달 많아서 아깝죠ㅎ ㅜㅜ
으음
감사합니다. SK로 알아보니 저는 약 33,000원 짜리를 썼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28,000원짜리를 발견했습니다. 한달 5천원 절약. 1년 6만원 절약.
알뜰폰 괜찮습니다. 월 10기가에 초과시 날마다 2기가 추가, 요금은 3.5만원정도인데 제휴카드쓰면 10000원인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