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지 만평
시다견(우리의 대통령이 일본총리의 시다견이라니?)
내 눈을 의심하고 다시 한번 소스라치게 놀랬습니다.
얼마나 윤석열이가 일본에게 저자세,굴욕적 외교로 임했으면
작가가 만화로 이렇게 시다견으로 그렸을까?
윤석열이가 기시다의 구두를 개처럼 핱고있다니........
이정도면 우리 같은 민초들의 딸들은 일본의 성노리개로 일제때같이 끌려가고 우리 아들딸들은 강제로 징용 끌려가
노예같이 일만하다가 굶어죽던가 맞아 죽어야 합니다.
윤석열 부친이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이고 뉴라이트이기에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 일본에 꼼짝 못하는가?
깨어있는 시민들이여!
이런 개를 우리의 지도자로 모셔야 합니까?
2찍이들아!
독립투사 영혼에 부끄럽지 않은가?
만약 내가 지지하는 이재명대표가 굥같이 일본의 개가 된다면
나부터 이재명대표 탄핵에 앞장 설 것 입니다.
김구선생이 만약 살아계신다면 친일 매국노 살생부 1호가 제2의 이완용 굥이 될것 입니다.
천하의 사기꾼 이명박이도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일본외상이
주장하자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국민을 두려워했습니다.
굥은 안하무인격으로 국민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국정원은 무엇 하십니까?
우리 나라의 최고 존엄을 기시다 총리의 시다견으로 표현하는
작가를 북한같이 잡아가야지요?
이래서 민주주의가 좋은것 아닙니까?
만약 박정희정권때 박정희를 일본총리의 시다견으로 표현했다면 작가는 남산에 끌려가 통닭구이가 됐겠지요.
그래도대한민국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의 구두를 핥다니 자존심 상 합니다.
곡학아세하지 않고 진실을 표현하는 이런 작가가 있기에
우리 사는 세상 좋아지는 것 입니다.
일본 총리의 시다견을 뽑은 국민들은 본의 아니게 친일파가 됐네요.
이웃간에도 서로 잘못을 사과하고 서로 용서해야 진정한 화해가 됩니다.
지금도 강제동원 없다는 뻔뻔한 일본,독도도 일본땅이라는 일본에게 굴욕적인 외교를 하는 굥은 제2의 이완용 입니다.
이 민족정서를 왜곡하는 제2의 매국노 굥을 당장 탄핵 합시다.
◆ 알아서 기는 파트너?
오마이뉴스(김완(pfwan)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가해자 일본이 내야할 돈을
결국 우리 세금에서 주는것 입니다
결국, 세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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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 만평 서라백 작가 "기꺼이 친일파" 김영환, '한일전'도 일본 응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일본도 아닌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친일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지난해 10월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했다"는 발언으로 일찌감치 순위권에 올라간 상황. 이에 질세라 대통령께서도 친히 나서 "세계사의 변화에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며 묵직한 한 방을 날려 주셨다. 당연히 우승 트로피는 대통령의 몫...이 되는 듯 했으나, 바로 이때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김영환 충북지사.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최고 수위의 망언으로 순식간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극했다.
'충절의 고장'이라는 충청이 '변절의 고장'으로 전락할 위기다. 특히 김영환의 경우 과거 행적에서 이미 화려한 변절 이력을 자랑한다. 민주당(민주통합당, 새천년민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만 내리 4선, 대변인과 최고위원까지 역임하며 굵직한 지도부 역할까지 수행했던 그다. 하지만 언제 그랬댜는 듯 살며시 국민의힘으로 자리를 옮겨 충북지사 자리를 꿰찼다. 급기야 이걸로도 부족했는지 대통령의 외교노선을 비호하며 '기꺼이' 망국외교의 밀알이 될 것임을 자처한다. 충북 도민들의 손가락은 안녕하신가.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경기가 한창이다. 10일 오후 7시에는 '한일전'이 펼쳐진다(독자들이 이 기사를 보고 있는 시각엔 경기가 진행 중일 수도, 끝났을 수도 있다). 앞선 호주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지적 받은 바 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뺏긴다. 스포츠에 정치를 대입하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일본과는 '가위바위보'에서도 지면 안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경기에서는 질 수 있지만 국권을 내어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나저나 김영환은 친일 신조에 부합하기 위해 열심히 일본팀을 응원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