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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시주제 전야 속리산등반
홍선재 추천 0 조회 520 22.01.11 11: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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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1 11:53

    첫댓글 말이필요 없는 우리들 58개띠 멍 의리들 아푸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뛰자

  • 작성자 22.01.11 20:27

    강타야
    아푸지마~~~^^

  • 22.01.11 12:09

    백두대간의 마루금이 훤히 보여 좋더라.
    쥔장이 마련해 준, 잠 자리 포근했고
    향기좋은 대추술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ㅎ
    보은에서의 개트라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작성자 22.01.11 20:28

    거시기~~^^
    질산서 봐~~

  • 22.01.11 16:38

  • 22.01.11 18:47

    다리에 모터 달았노?
    다람쥐도 아이고~
    13.7km를 휴식시간 포함해서
    3시간 22분
    내는 니랑 같이 안댕긴다.

  • 작성자 22.01.11 20:29

    칫!!

  • 22.01.12 12:29

    민트 ~~ㅎㅎ

  • 22.01.11 20:22

    2014년이었구나~!
    그날 이후로 선재는 개방의 보물이 되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진다.

  • 작성자 22.01.11 20:30

    맞아
    그때 동반자가 체한나 싶어가
    손따고 걱정했었지
    고마웠어

  • 22.01.12 12:28

    보물에 ~~한표! ㅎㅎ

  • 22.01.12 16:24

    @홍선재 손을 딴것이 아니고 손에 위 부분을 많이 눌렀었지.
    잠을 제대로 못자고 일찍 서둘렀고 100km도 힘들었고 한잔 술까지 겹쳐서 끙끙 앓았었지.

  • 22.01.12 16:26

    @양미 양미도 보물이야~!
    지금까지도 100km 울트라를 완주하는 보물~^*

  • 22.01.11 21:06

    말티고개가 멋지다

  • 작성자 22.01.12 15:41

    어린시절땐
    좋은줄 몰랐었지

  • 22.01.12 14:28

    속리산등반후기 읽고나서
    40년전 부산에서 군복무 하던시절이 생각나네요
    새벽 5시에 방송과 함께 비상이 걸렸는데 팬티만 입고 운동화 싣고 연병장에 집합!!!
    나가보니 연병장에 하얀눈이 쌓여서 중대대항 기마전을 하고 아침식사를 한다는 불호령에
    기마전
    아침식사
    눈치우기를 한적이 있는데
    고참선임병에 의하면
    부산에서
    2번 겨울나는데
    눈을 처음 본다나
    지금도 부산에 눈이 안오나요?
    내가 근무한곳
    남구 감만동
    26번버스 종점
    8부두 ㅎ

  • 작성자 22.01.12 15:41

    부산엔
    눈왔다 하면
    개판이다~~~ㅎ

  • 22.01.12 16:18

    선재야 잘갔지~~?
    산행도같이했음 좋았을텐데~조금아쉽긴하지만 ......
    시주제 전야제를 함께해서 넘나 즐거운 시간이었어
    건강히~~ 지내고~행복나날되길~^

  • 작성자 22.01.12 16:50

    천사
    유머에 시간가는줄 몰랐어
    지리산도 함께했음 좋으련만~~

  • 22.01.12 21:10

    남멍 여멍 10명 소맥은 저리가라~~ㅎ
    대추술로 지세운 나이트~ㅎ
    졸음 가득한 눈에 힘 주는 멍 ㅎ
    술 뚜껑 닫으면 또 열고 또 열고~~~
    담날 아침은
    참솔표 떡국으로 해장까지 시커주고
    그래서 개촌이 좋다

  • 작성자 22.01.13 10:40

    수고했어
    쥔장~~~

  • 22.01.13 14:24

    추억들 멋지게 쌓고 왔구나~

  • 작성자 22.01.14 08:45

  • 22.01.13 18:56

    대추술 보기만 해도 취하네 멋진 추억들 만들었구나~

  • 작성자 22.01.14 08:46

    숨비
    잘있지~~
    시주제서 만날줄 알았어
    건강 잘 지키고 담에 얼굴보자

  • 22.01.14 10:57

    직접 만든 고추잡채? 직접 담근 대추술, 직접 오른 문장대. 직접으로 사는 사람들!

  • 작성자 22.01.14 16:23

    늘 같은모습~
    반가웠어~

  • 22.01.14 20:32

    전날 못가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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