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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저의 아이들이랍니다
연달래 추천 0 조회 68 12.01.26 2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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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6 20:59

    첫댓글 아들들 귀티나게 잘 생겼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1.27 06:32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 12.01.26 21:34

    잘생겼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2.01.27 06:34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 12.01.26 22:48

    ㅎㅎㅎ
    연달래님, 저 녀석들이 달리기를 그렇게 잘한다는
    건각의 두 아드님이군요.
    이때까지 카페에 오른 글을 참고로 삼아
    연달래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제 생각에는 둘째가 엄마를 닮지 않았을까~~?
    그리 추측 되어집니다.^^

  • 작성자 12.01.27 06:39

    경숙님은 전공을 점쟁이로 바꾸시믄 좋을거 같은디,
    지 얼굴이 쫌 푸짐해서리 작은아들허고 비슷혀요^^
    큰애가 범생이라 작은애도 경쟁심이 있어서 형을 뭐든지 이길라고 해요

  • 12.01.26 23:16

    어휴~~~ 다끄내가 어디에 있나요?
    올해도 福된 삶을 누리소서.^^*

  • 작성자 12.01.27 06:40

    감사합니다
    조만간 고향에 가면 큰동산님 찿아뵐께요^^

  • 12.01.27 01:36

    잘생긴 얼굴에 온순함이 있네요.
    든든 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12.01.27 06:41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착해요,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엄마,아빠 힘들게 일하는것을 알아주니 고맙고 든든하지요^^

  • 12.01.27 10:36

    아이고 부러워라, 저는 딸만 셋인데,

  • 작성자 12.01.27 11:14

    아이고 부러워라, 저도 오운육기님이 넘 부럽습니다
    부모가 늙으면 딸이 부모를 챙긴다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 12.01.27 14:58

    인물이 훤합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

  • 작성자 12.01.27 15:27

    칭찬 감사합니다^^

  • 12.01.27 15:59

    아이들이 듬직하게 생겼습니다
    엄마,아빠가 둘만 쳐다보면 흐믓하실것 같네요

  • 작성자 12.01.27 16:42

    큰애는 맏이라서 듬직하고 작은아들은 애교가 철철넘치는 아이랍니다
    잘 자라주어서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1.29 08:19

    아드님이 조금 더 크면 엄마 어깨에 손을 턱 얹고 어깨 동무 하고 집 밖에 나가면
    으쓱 하실거예요. 자랑스러워서요..얼짱 달리기 선수네요.

  • 작성자 12.01.29 19:41

    감사합니다,
    솔직히 육상경기에 나갈때 응원하러가면 교육장님과 여러분들이 알아보시고 악수를 청할때 기분좋죠

  • 12.01.29 15:29

    든든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2.01.29 19: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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