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스런 연년생 아이들 입니다
큰애는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고 작은아들은 올해 6학년에 올라갑니다
작년 1월달에 제주에 갔을때 용두암 다끄네 근처 카페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얼굴이 갸름한애가 큰아들이고 조금 넓고 통통한 아이가 작은아들입니다
첫댓글 아들들 귀티나게 잘 생겼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잘생겼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ㅎㅎㅎ연달래님, 저 녀석들이 달리기를 그렇게 잘한다는건각의 두 아드님이군요.이때까지 카페에 오른 글을 참고로 삼아 연달래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제 생각에는 둘째가 엄마를 닮지 않았을까~~?그리 추측 되어집니다.^^
경숙님은 전공을 점쟁이로 바꾸시믄 좋을거 같은디,지 얼굴이 쫌 푸짐해서리 작은아들허고 비슷혀요^^큰애가 범생이라 작은애도 경쟁심이 있어서 형을 뭐든지 이길라고 해요
어휴~~~ 다끄내가 어디에 있나요?올해도 福된 삶을 누리소서.^^*
감사합니다조만간 고향에 가면 큰동산님 찿아뵐께요^^
잘생긴 얼굴에 온순함이 있네요.든든 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착해요,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엄마,아빠 힘들게 일하는것을 알아주니 고맙고 든든하지요^^
아이고 부러워라, 저는 딸만 셋인데,
아이고 부러워라, 저도 오운육기님이 넘 부럽습니다부모가 늙으면 딸이 부모를 챙긴다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인물이 훤합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듬직하게 생겼습니다 엄마,아빠가 둘만 쳐다보면 흐믓하실것 같네요
큰애는 맏이라서 듬직하고 작은아들은 애교가 철철넘치는 아이랍니다잘 자라주어서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조금 더 크면 엄마 어깨에 손을 턱 얹고 어깨 동무 하고 집 밖에 나가면으쓱 하실거예요. 자랑스러워서요..얼짱 달리기 선수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육상경기에 나갈때 응원하러가면 교육장님과 여러분들이 알아보시고 악수를 청할때 기분좋죠
든든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들들 귀티나게 잘 생겼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잘생겼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ㅎㅎㅎ
연달래님, 저 녀석들이 달리기를 그렇게 잘한다는
건각의 두 아드님이군요.
이때까지 카페에 오른 글을 참고로 삼아
연달래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제 생각에는 둘째가 엄마를 닮지 않았을까~~?
그리 추측 되어집니다.^^
경숙님은 전공을 점쟁이로 바꾸시믄 좋을거 같은디,
지 얼굴이 쫌 푸짐해서리 작은아들허고 비슷혀요^^
큰애가 범생이라 작은애도 경쟁심이 있어서 형을 뭐든지 이길라고 해요
어휴~~~ 다끄내가 어디에 있나요?
올해도 福된 삶을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고향에 가면 큰동산님 찿아뵐께요^^
잘생긴 얼굴에 온순함이 있네요.
든든 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착해요,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엄마,아빠 힘들게 일하는것을 알아주니 고맙고 든든하지요^^
아이고 부러워라, 저는 딸만 셋인데,
아이고 부러워라, 저도 오운육기님이 넘 부럽습니다
부모가 늙으면 딸이 부모를 챙긴다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인물이 훤합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듬직하게 생겼습니다
엄마,아빠가 둘만 쳐다보면 흐믓하실것 같네요
큰애는 맏이라서 듬직하고 작은아들은 애교가 철철넘치는 아이랍니다
잘 자라주어서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조금 더 크면 엄마 어깨에 손을 턱 얹고 어깨 동무 하고 집 밖에 나가면
으쓱 하실거예요. 자랑스러워서요..얼짱 달리기 선수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육상경기에 나갈때 응원하러가면 교육장님과 여러분들이 알아보시고 악수를 청할때 기분좋죠
든든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