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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한마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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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개팔자가 상팔자
홍정일(양평동) 추천 0 조회 57 24.08.26 11: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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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2:13

    첫댓글 이제 개같은 *, 개** 개만도 못한* 이라는
    말은 칭찬을 들어야 합니다. 그만큼 개의
    위상이 사람보다 더 높아지고 있지요.
    출생율도 저하되고 싱글도 많아지니
    개는 반려동물로 승격하여 사람이 개의
    시중을 들고 개한테 꼬리를 치는 세상이라
    개가 웃으면 따라 웃고, 개가 울면 같이 울고
    아마 짖으면 같이 짖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개는 말이 없어 배신을 안 합니다.
    사람이 관계가 좋다한들 언젠가는 소원해
    질테고 변하는 게 인간관계입니다.
    반려견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며 서로
    위안받으며 살아갑시다.

  • 작성자 24.08.26 14:54

    남자들은 이리체이고
    저리체이고 개한테도
    체이고 죽을맛입니다

  • 24.08.27 07:44

    변해가는 세월에
    참담할 뿐입니다~

    이런 답글도 꼰대 답글일까요?

  • 작성자 24.08.27 09:22

    ㅎㅎ
    노~~노꼰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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