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와 지하 제국 히타이트..

아마.......중 3때 였을거에염..... 전설의 대륙 아틀라티스의 이야기를........들은건.. 그 뒤로..잠팅이.....미친척하구 아틀란티스를 파헤쳐쑴돠..^^ 뒤질 수 있는건 다아 뒤져가꾸...^^;; 굴다가........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 도시를 연결 시키게 되었어염...헤헤...^^ 글사랑 열분덜을..특히 아프로디테님을 위하여..잠팅이가.쩌업;;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거대한 섬이 있는, 그곳엔 장대만한 산맥과 온갖 동물들이 번성하는 푸르는 벌판이 있고, 또 아름답고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나는 비옥한 땅이다.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묻혀 있으며 특히 사람들이 가장 귀중하게 여겼던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 빛 오리칼크가 많았다. 섬의 한가운데에 있는 수도에는 흑, 백, 적색의 돌들을 섞어 지은 아름다운 공공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이 도시는 완전한 동심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도시들은 항만과 운하로 연결되어 있다........" 플라톤..아시져??고대 그리스 시대의 시인(??)플라톤이 아틀란티스에 대해 적어놓은 글귀에염..^^ 이대로라면..엄청난 낙원이겠어염... 그러나 아틀란티스는.......사라졌어염..^^ 바다의 신 포이부스의 노여움 때문에...헤헤.. 제가 히타이트와 아틀란티스를 연관짓는 이유..짐부터 설명 할께염... 지하제국 히타이트.. 정말 어마어마한 제국이었습니다. 히타이트..당시의 문명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정도로 문명이 발달하 나라 였쑴돠.. 철까지 사용을 하였으니까여..(시기별루 따지면..청동기 시대졈??^^) 히타이트제국은 당시의 가장 거대하던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기두 했구, 이집트 람세스 2세의 군대까지 크게 무찔렀어여.. 그 정도라면... 오리엔트를 정복하기 엄청나게 쉬웠었을텐데..힛타이트는 그러질 못했어여..^^ 여기서 하나... 낙원이 이루어지기 위한 첫째조건은...부국 강병(??)이죠.. 나라가 막강해야 다른나라들이 넘보질 못할 테니까여..^^ 그러나 히타이트는 제국이 세워진지 500만에 그림자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고 해여...^^ 그리고 아주아주 오랜시간동안....다른 건축물이 지어진 흔적 조차 없구여...^^ 그말은 즉..그 땅에 아무도 살지 않았다는 뜻 이겠져.. 히타이트 민족들이 그토록 발전된 문명을 이루었는데도... 아무도 그곳에서 살지 않았다면..참 이상하겠죠?? 히타이트는...바다에서 온 민족에 의해 몰상당했대여. 바다.....먼가 있는거 같져.. 구래여... 바다에서 온 민족이라면....그들은 떠돌이였다는 뜻이 될 거에여... 바다위를 떠 돌았겠져.. 히타이트를 무찔렀다면..그들에겐 엄청나게 좋은 조건의 땅이 생긴 셈인데..그들은 또 왜 아무런 흔적도 없이 그곳을 떠났을까...^^ 먼가 이상하지 않아여?? 헤헤... 글구 최근의 발굴 결과...히타이트는 화재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모든 건축물들이 다들 화재의 흔적을 남기고 있는게 그 증거져.. 하지만..돌로 만든 건축물이... 대체 어느정도의 온도가 되어야 녹을까여.. 일본의 한 고대학자는.... 히타이트제국은 마치 핵폭탄이 폭발한 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일리는 있는 말 이져.. 핵이라면...돌을 녹일 수도 있을테니까.. 하지만 의문점 하나... 수천년전에 어떻게 핵폭탄이 있을수가 있었을까... ^^;; 화산이 폭발한다면........그래도 돌이 녹을수 있을지는...아직 머루지만..... 아틀란티스는 커다란 전쟁에서 패한 직후 성내에 불이 났다구 해여.....불.....^^ 히타이트와 아틀란티스.....모두 불에 의해 결국은 멸망 한 것이지요... 그리고......그 화재가 거의 진화되어 갈때 쯔음....... 아틀란티스는.....바다 밑으로 가라 앉았죠... 바다의 신 포이부스의 가라앉지 않는 분노 땜에.... 여기서....제가 무슨 말을 하려구 하는지 아시는 부운~~~~ 구래여....히타이트........바다에서 온 민족에 의해 패 하였다고....제가 말 했죠.... 아틀란티스....... 그들도 역시 바다에서 온 민족과의 싸움 이었죠.. 어쨌든....아틀란티스는........대부분이 바다였으니... 바다를 통해 전쟁을 해야 하는게 당연했지만...^^ 그리고 라스트..... 아틀란티스는 가라앉았구.. 히타이트는 지하제국임돠.. 무슨 뜻 이냐구여?? 결론은 둘 다 지하가 되다는 말 이에여... 현대인들이 발견한 지하제국 히타이트.. 가라앉은 대륙 아틀란티스.. 이래도 무슨 뜻 이냐구 물으신다면...ㅡㅡa 할 말이 없는 거져 머... 헤헤..........걍.........어쩌다 보니...둘을 연관 짖게 되었어여....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아무도 알지 못하는 법이죠.....^^ 그 알지못하는 점 땜에.....오널두 역시 밤잠을 설치는 잠팅이지만..^^ 잠팅이는.....끝까지 파헤칠 겁니다....아틀란티스를........ 아!!!!! 제가 아까......아프로디테님을 위해서..라구 했는데.... 이해 하시려나?? 구 말 뜻은.... 아프로디테님두 역시 신 이자나염.. 괜히 노해가꾸... 한 나라를 가라앉히지 말라궁....;;헤헤... 아!!!!!!히타이트와 아틀란티스가 동일제국이라구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히타이트와 아틀란티스.......의 시기는 다르다는 군요..^^ 구거야 머...확실한 건 아니지만 말예여....^^ 하지만 잠팅이는요....히타이트와 아틀란티스.....뭔가 연관이 있을거라구 생각해여.......^^ 히타이트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필이 꽃혔거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