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휘원과 숭인원♧
사적 361호
#자작글
#조선의 왕릉
*영휘원 조선 26대 고종후궁이며 의민황태자 생모인 순헌 황귀비엄씨의원이다
(옛날 사극드라마에서 보았던 지척에서
민비를 모셨던 엄상궁인가 ㅋㅋㅋ혼자생각입니다)
순헌귀비는 의민황태자 영왕의 어머니이며 명성황후가 일본인에 시해된후
고종황제의 총애를 받다
이토우 히로부미로 책봉된 황태자인질로 일본에
강제로 잡혀있다가 1963년 귀국하였으나
1970년 병으로 돌아 가셨다
※원이란 왕의 사친 또는 왕세자와 그빈의무덤을 일컫는말
*숭인원 (이진원손)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의민황태자아들이진의 묘
고종의 넷째아들 인 의민황태자의첫아들
이진은 일본에서 태어나 의민황태자내외가 귀국하였을때
의문의 죽음을 당한이 후 순종 황제의 명에 의해 특별히 원으로 이곳에 묻히게되다
숭희원 상설은 영희원과 비슷하다
그리고 창덕궁에서도 보고
동구릉에서도 보았던 호국원레서 보았던
홍살문
저 며칠간격으로 우연히 발품팔아서 조선왕실 계보와
왕릉 공부참많이 하네요 여행의묘미
사진만 찍으면 지내고나면 모르겠죠
하나라도 알게 되고 하면 참 보람된
숲여행이었겠죠
*여기도 입장료 ₩1000원
*정기휴일 월요일
*소요시간 30분가능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청량리 2번출구 도보 15분이상
*지하철 6호선 고려대3번출구 도보 15분이상
초행길이라면 더걸릴수 있을거에요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90
동대문구( 청량리 동205)
좋은 명당은 역시 왕족이 다차지했나봐요
능 아니고 원이라도 봉분이 엄첨컸어요
여기도 지붕에는 잡상이 있었답니다
제 독자라면 잡상이 무엇인지 알겠죠
가을여인~ㅋㅋㅋㅋ
~*평일에는 해설사님 이름표주셨습니다
☆
정자각
꺼죽데기만보기
뭐가있더라
비가 있던것 같았어요
홍살문
☆
낙엽
사 진은 설명을 위하여일부는 모셔온 사진임을 밝혀 둡니다
제사 진 만 편집해서 등록했습니다(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수목원을 관람하고서 돌아나오니 세종대왕 기념관을 나오면 있어요
세종대왕 기념관에 관람하지 않았습니다
관람요금 \1000원
단체 10인이상 1인\800원
할인 무료대상은 신분증 제시
65세이상 국가 유굥자 장애인
다둥이혜택도 있더군요 (다자녀 관련증명서 제시 )
동구릉은 세게유산에 등재되었으나 영휘원 숭인원은
세계유산 로그가 없다고 합니다
안내책자 하 나챙기고요
여려차레설명했듯이 임금님과 정비는 능
그외에 는 원 역시 왕족의 무덤입니다
역시왕족의 무덤이라서 엄첨 명당이라는 것이 보기만
해도 명당 느낌이듭니다
서울 한가운데 비싼땅에
스마트폰이 작동안해서 입장료 표사는 곳에 찍지 않았으나
가격 \1000원
\5만원권내니 1000원이없느냐고 해서 없다고 하니 신용 카드 가 된다고 하셔서
신용카드로 결재 햇습니다
저옆에 보이는 길도 동구릉에 보여 주었듯이 여기는 선로랴고 걷지말라고 적혀있어요
혼령이 다닌다고요
항 상 중요 기관 입구에는 홍살문이 있었어요
임금님과 왕비의 능이아니라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자각 비각이 있었어요
안을들여다보면 제를지내는 상차림방법
여기도 석물들이 많았습니다
사적 제361호. 지정면적 5만 5015㎡. 한 묘역 안에 영휘원과 숭인원이 있다. 이곳에는 고종의 비인 명성황후 민씨(明成皇后閔氏)의 능인 홍릉(洪陵)이 있었다. 1919년 고종이 죽었을 때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금곡리(현 남양주시 금곡동)로 천장(遷葬: 묘를 옮김.)되었다. 이런 연유로 이곳은 ‘홍릉’이라 불리고 있다.
영휘원은 조선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사친(私親)인 순헌귀비 엄씨의 원소(園所: 왕가 산소의 다른 이름)이다. 순헌귀비는 증찬성 진삼(鎭三)의 딸로 1854년(철종 5)에 태어나 1859년에 입궁해 민비가 을미사변으로 시해당하자 아관파천(俄館播遷) 때 고종을 시봉(侍奉)하였으며, 1897년 영왕을 낳고 1903년 귀비로 책봉되었다.
엄귀비는 양정의숙·진명여학교·명신여학교의 설립에 참여하는 등 근대 여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1911년 7월에 죽었다. 같은 해 8월에 안장하고 원호(園號)를 영휘라고 하였으며, 위패는 덕수궁 영복당(永福堂)에 봉안되었다가 경복궁 서북 측에 있는 칠궁(七宮)으로 이안(移安)되었다.
숭인원은 영친왕과 이방자(李方子) 사이에서 태어난 진(晋)의 원소이다. 진은 1921년 8월에 태어나 그 이듬해 5월에 죽었다.
두 원의 묘역시설로는 곡장(曲牆: 무덤 뒤에 둘러싼 작은 담)·상설(象設, 石虎·石馬)·혼유석(魂遊石)·장명등(長明燈)·망주석(望柱石)·문인석(文人石)·무인석(武人石)·석마(石馬)·홍살문(紅箭門)·정자각(丁字閣)·비각(碑閣)·제실(祭室)·우물[靈泉]·사초지(莎草地: 오래 되거나 허물어진 곳을 떼로 잘 입혀 다듬은 곳)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담장 밖 북쪽에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관(世宗大王紀念事業會館)이 있으며, 구영릉(舊英陵, 서울 서초구 內谷洞 獻仁陵)에서 수습해온 신도비(神道碑)와 능호석(陵護石) 등이 전시되어 있다.(한국민족 대백과 사전에서발췌 )
우리 나라 지붕에는 꼭 잡상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고궁이나 유명한 사찰같은곳에도요
아그리고 능이나 원이나 울타리 가 있어요 그래서 멀리서 마 볼수있어요
가까이서는 봉분을 볼수 없어요
아무튼 능이나 원이나 명당임에 는확실한듯 엄첨 좋았습니다
여기는 수목원 입구입니다
영휘원과 숭인원 위로는 세종대왕 기념관이 있었어요
숲은 과학이다 본관 건물 앞에 새겨진 바위입니다
*숭인원 (이진원손)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의민황태자아들이진의 묘
고종의 넷째아들 인 의민황태자의첫아들
이진은 일본에서 태어나 의민황태자내외가 귀국하였을때
의문의 죽음을 당한이 후 순종 황제의 명에 의해 특별히 원으로 이곳에 묻히게되다
그련데 여기가 확실히 맞는 지 저도 잘모르겟어요
더욱더 자세한것이 궁금하신 분은 직접 관람해보셔요
직접 관람을 하므로써 조선의 마직 막 국모 고종의 둘째 왕비
순헌 황귀비 란 또한 알게 되네요
항상 임금님의 능이나 원앞에는 정자각 과 비각이 있더군요
항상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었던것 같아요
태종임금은 모든 왕권을 양녕대군에게 다주고 네마음데로 하랴고 하고
효령대군은 네마음데로 하랴고하니 정치에 뜻이 없어서 종교에 미치고
반대로 충녕대군은 나중에 보위를 물려받는데 하루종일 쳐박혀
책만 보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세종대왕
그래서 일명 집현전에 틀어박혀 공부 만하고 해서
눈도 엄첨 나쁘고 아무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고합니다 태종은 양녕 대군
맏이에게 왕권을 물려줄려고 했으나 아버지 약점 건드려 아버지는
왜 여자를 여려명 거느리느냐고
가장핸디캡 자극해서 양녕도 폐위 당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영휘원과 숭인원 마지막 고종황제의비 황귀비 손자가 묻혀있는곳
그냥 평범한 원과 정자각 비각 그리고그위에 세종대왕기념관
가까이계신분들은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았어요 벤취도 있고요
낙엽도 이뿌고요
더욱더 자세한 것이 궁금 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가 보셔요
*교통 안내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출구 도보15분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출구 도보 15분 (아마초행길이라면 더걸릴것 같아요 )
버스는 전철 회기역에서 2번출구 버스타고 홍을 사거리 하차
경기도 버스 3. 7ㅡ5.8.8ㅡ2.30.52.165..166ㅡ1.202.707
*일행 16명
2019년 11.7목요일
첫댓글
해설도 잘해주시고 머리에 쏙 쏙 들어오고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 다 날시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 관리잘하셔요 ^-^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귀한흔적요
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바쁘실실텐데 일일히 귀한 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