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기초인데, 정답이 있는건 아니예요.
‘부활신앙’이 뭐예요?
여러분에게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으세요?
오~~~~~선덕여왕님께서 부활신앙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성경박사님들 설명해 주세요~~~~~~~~~~
부활신앙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을 안하셨으면 어떻게 돼요?
……………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예수님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면 부활하지 않으신 예수님이나 나나 뭐가 달라요~~~~~
그런데 십자가에서 부활하셨어요~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활신앙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사는게 그런 거예요?
…………………
(한나:본어겐.
생명수강가:부활신앙이 없으면 고아예요, 고아~~~
옥합마리아:아무것도 아니지~~)
본어겐 된 삶이 바로 부활신앙으로 산다는 거예요~!
본어겐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잖아요~~~
지금 내가 천국이 임해야 해요~~~
나중에 천국에 가는거 말고~~~
저는 지금 현재 천국이 임해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 죽어도 좋다는 행복감이 있다면 그게 본어겐 된 거예요.
그래서 부활신앙을 가졌는지 아닌지를 알려면 본어겐 됐는지를 보시면 되어요.
하도 부활신앙 부활신앙하니까,
어떻게 하는게 부활신앙으로 사는거냐고 누가 물어본 모양이에요.
이것저것 설명은 많은데~~~
본어겐(born again)~~~!
자아가 죽어뻐리고~~
예전에 미워하던 사람이 다 예뻐보이고~~~
교회 가기 싫어하던 사람이 일찍가서 앞자리에 가 앉아 있고~~~
그런세상~~~
저도 그런 세상에 왔거든요~~
그런 본어겐 된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세상에 살고 계신가요~?
***지난번에 다솜이 간증을 들으면서, 여러분에게 리마인드 시켜드릴게 있어서 얘기하는거예요.
누구를 미워하는게 무슨 죄지요?
…………
네, 살인죄.
이혼하신분들~~~
여러분들은 이혼하셨잖아요~~~~~~~
(형제자매들:네..)
부부간에 쌈박질 많이 하신분~~~
얼마나 많이 미워했어요~~~
“아니, 남편이 잘못했지요~~~ 아니, 와이프가 잘못했지요~~~”하면서...
그런데 제가 저번주에 뭐라고 했어요?
………………
(포에버:너나 회개해~)
잘못한 남편은, 잘못한 와이프는 내가(하나님) 알아서 해~!
그러니 너는 회개해~!!!
예수님이 오셔서 첫번으로 말씀하신게 뭐지요?
……………
회개해~!
왜요?
……………
다들 무수하게 살인죄를 졌거든~~~
한두번 졌나 무수하게 무수~~~하게 살인죄를 졌어요~~~
365일~~~매신간마다~~~매 분마다~~~~
여기에 안걸려들 사람이 없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게 맞아요.
회개하셔야 해요~~!
회개하셔야 해요~~!
그런데 특별히 저번주에 다솜 간증을 들으면서 그런마음이 들었어요.
다락방 식구들이 이혼과 불륜으로 눌려 있었잖아요~
그래서 다솜이가 “So what~?”하니까 어느정도 풀어졌어요.
물론 예수를 믿으니까 ‘So what?’할수는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빨리 ‘회개’를 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풀어야 해요.
왜냐하면 나는 ‘So what?’해서 좋은것 같으나,
한쪽에서는 귀신이 꽉 움켜잡고 있거든요.
예전에 제가 회개하고 어떻게 되었다고 했어요?
……………
(포에버:다 녹아서 없어지는…)
다~~녹아요~~~
차 앞 창문에 서리가 꽉 끼어 있는데, 히터를 틀면 쏴~~악~~~~사라지듯,
그런것처럼 어머니에 대한 성령훼방 죄를 회개하고 나니까,
모든죄가 쏴~~~~~~악 녹아없어지면서
‘아 죄사함이 이런거구나~~~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는게 바로 이거구나~~’
이게 체험으로 알아지더라구요~~~~
이게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냥 머리로 알고 있는것과 완전히 달라요~~~
쏴~~~~~~~~악 녹아 없어지는데~~~~
이햐~~~기~~~가 막히게~~~~~
그때부터 내 몸이 쏴~~~~~아 쏴~~~~~~~~~아 녹아내려지면서~~~
자유하고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이런것들에 묶여져 있었던 거죠.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한것,
물론 모든죄가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거지만,
특히 직접적으로 성령을 손가락질하게 한 것.
저는 그것도 죄인줄 몰랐는데 그걸 회개케 하시더라구요~~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시려고 그러신거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왔을때는 모든 사람이 예뻐보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회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오기 훨씬 전의 일이고,
제가 성령받고 약 3개월 후에 회개가 터진 거예요.
그래서 헤어지신분들 회개하시고,
내가 얼마나 남편을 열씸히 칼로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고~~~
몸의 상처~~오장육부까지 다 들쳐냈는지~~~
그러니 회개하셔야지요~~!
***지난주 목요일에 우리가 ‘야긴과 보아스’에 대해 잠깐 얘기했었지요?
그러고 2,3일 후, 일요일날 한국에 제이킨(야긴) 목사님이 소천하신줄 전혀 몰랐어요~~
그리고 그 전 주에 마끼코에 대한 간증 두개를 올린게 있어요.
사실은 그것보다, 죤 목사님이 마끼코에 대해 쓰신게 있는데, 그걸 못찾아서 못올렸어요.
나중에 찾으면 다시 올리도록 하세요.
그러니까 이주전에 마끼코 간증을 갑자기 올리게 했어요,
(포에버:갑자기 느없이 마끼코 간증을 덧붙혀서 올리라고 해서 의아했어요~~~~~~~)
네, 지지난주에 마끼코 간증을 올리고,
지난주에는 야긴과 보아스 얘기를 하고,
그러고 일요일날 야긴 형제님이 돌아가시고.....
(포에버:무슨 연락을 미리 받았던건 아니었어요?)
전~~혀~
뭘 연락받은게 없었어요~~~~~
전혀 몰라요~~~~
전혀 모르고 한거예요..
(형제자매들:웅성웅성~~~~)
야긴 형제님이 남가주에 오셨을때 저한테 모세의 지팡이 하나를 주셔서 지금도 갖고 있어요.
산에 갈때 사용하라고~~^^
야긴 형제님이 패혈증으로 가셨는데,
다솜이 이모부도 병원에 들어갔ㄷ가, 패혈증으로 하루만에 죽었대요~
바이러스가 피를 통해 금방 퍼져버리는 모양이라~
수양딸 결혼식 사진도 있는데~
어, 그건 여러분한테 안보드렸나보네~~
마음 아플까봐...
화장실 가셔야죠~?
일단 10분간 휴식~~~
첫댓글 부활 신앙이 모냐고 하실 때 얼른 대답을 못했어요
20대에 성령으로 거듭나 ~~ 십자가, 예수님 하면
눈물이 펑펑 ~~ 2년간 부활 신앙으로 살았지요
그 첫 사랑 잃어버리고 30년을 살다가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다시 만난 예수님은
이전에 알던 예수가 아니었어요~~
갈릴리 호수에서 만나주시고
나의 불신을 알려주시며 지혜와 계시의영이신
성령님이 끌고 가시며 영을 열어주시고
축사해 주시고 하나님 사랑을 깊이 알게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셨어요
거지 예수님으로 기도하러 가는 길목에서
만나주시고 ~~ 가짜를 벗겨주시니
이제야 사랑이신 예수님만나고 보고
느끼며 천국가는 새 길을 열어주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사랑하지 못하고 살았는지
악한 영의 종노릇하며 살던 탕자가
아버지 집에 돌아오니 흰옷을 입고
문앞에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지요
살진 송아지 잡아 잔치해 주시고
정결하게 씻겨주시니 지난 15년을
회개하고 옷을 빨고 ~~ 눈물로 눈물로
살게 하신 사랑이네요
" 본어겐(born again)~~~!
자아가 죽어뻐리고~~
예전에 미워하던 사람이 다 예뻐보이고~~~
교회 가기 싫어하던 사람이 일찍가서 앞자리에 가 앉아 있고~~~
그런세상~~~
저도 그런 세상에 왔거든요~~
그런 본어겐 된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 아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부활신앙
미운사람이 없고요~~ 다 몰라서 그래
나도 전에는 그랬는데 ~~ 그리하지 마옵소서~~
전에는 지식적인 설교나 말씀이 좋았는데
이제는 하트를 만지는 간증이 좋구요
복잡하고 지식적인 것은 머리 아파요
새롭게 하소서~~ 요새 보는데
보며 회개를 많이 하게 되요
말씀도 없다고 안보던 영상을 다시보니
거기에 은혜가 있네요
그분들의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다 나보다 나은 분들이에요
주일 새벽에 교회 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알게되어 힘은 들지만
깨어서 달려가면 반드시 은혜를 받고
사모하는 만큼 채우시는 성령님을 봅니다.
요단 건너 주시는 부활신앙
감사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