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학교를 다니던 때로 돌아갔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책상에 엎드려 소리가 안세어나가려고 흐느껴울었지만 친구들이 걱정했습니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미 장례식다하고 저렴하게 모든 장례식을 치뤘다며 어머니는 웃으셨는데 저는 너무 슬퍼 울었는데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많이 안울엇다 말하셧지만 계속울다가 아버지가 제방에 나오셔서 살아계신줄 알고너무 울었습니다 소리 안내려해도 계속 울었습니다 그러나 꿈에선 제 눈에만 보이는것같았고, 아버지가 그리 약해서 어찌할래라고 말하시며 떠나시려면서 제가 아버지와 함께가던 작은아버지께 작은아버지 가실때에는 우리 아버지 잘 챙기셔야해요라고 말하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실제로도 울었습니다. 그리고 꿈 속의 아버지는 나체이셨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최근 가장 심난한건 좋아하는 여성문제인데 왜 아버지가 나왓을까요?
첫댓글 무슨일이 이루어졌는데 알려지지 않는 일입니다..혼자만 알고 끝나는 일인데요.여성과의 이성문제가 이루어지지만 혼자만 아는 경우가 되겟고요..추가할것은 님의 신변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끝은 만족치 못한 상태로 이성과의 관계가 이루어 질것 같아요..
ㄴ 그렇군요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흐르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꿈해몽 감사드립니다.. 너무 선명해서 걱정되어 아버지께 전화도 드렸네요
@참다랑어 아버지걱정은 마세요..어떤 일이 아버지라는 가면을쓰고 등장한거에요.나중에 나체만 아니었다면 좋았을건데요..^^
@단경 네. 만약 이성과 끝은 만족치 못한 관계로 이루어져도 꿈이 전부가 아니니까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