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천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아직도 젊은이들의 박대통령 사랑이 떠나지않는 유일한 곳이기도하지요 옛날 박대통령께서 이곳을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며 영천의 지붕에 초가지붕이너무 많다며 얘기하시자마자 영천의초가지붕이 하루아침에 쓰랫드로 맑금히 정리돼었고 농촌현장에 손수 모를심으며 농민들의 손을 잡아주셨다는 아버님의 가르침이 귀에 생생합니다
큰일을 할려면 백성들의고초를 직접 느껴봐야하고 뼈저리게느끼고 그것을 정책최우선으로 삼았던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셨읍니다 허나 지금 정권은 어떠합니까 신용카드빚에 보일러
기름값에 자동차세금에 서민들의생계에 직접적인 모든것들을 올려놓았지않습니까 서민들을 손않대고 자살하게 만드는 현실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아이들은 맞벌이하러간부모들을 학원에서 어린이집에서 기다리며 부모의정을 느끼지못하고 삭막한환경에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부모들의 삶의 고충이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남아 초등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엄마아빠가 목숨을 끊는 무서운시대에 살고있읍니다 하루빨리 이고통에서 벗어나게 현정권을 심판해주세요 이것이 민심이고 아이 청년 어른들의 이곳의 바램입니다..몸건강하시길 빌면서
영천에서 글을올립니다
첫댓글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만 차마 주세요 야당 대표가 무선 힘이 있겠습니까 대통령이 된후 서민들의 삶이 조금 나아지도록 하실 것입니다 협조하여 다음 대선에 필승할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저 또한 임의 소중한 글 을 읽고 많은것을 생각 햇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그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우리 대표님께 힘을 실어 드립시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