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방역정책이라며? 실패한 정책 노하우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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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준다고? 북에 퍼준다고 그 난리 치더니…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4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네.
집권초기부터 불리하다 싶으면 일단 거짓말부터 하는게 습관인 듯.
김건희 외교공관 기습방문도 아니라하고. 국민들은 진실을 아는데
윤정부 그대들만 자꾸 아니라 하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69498_35666.html
말로만 안보 , 군인 ㅋㅋㅋ
진민정(한동훈 처형) FBI 수사 거론되자 잠적한 듯...“학부모 고객에게 돈돌려줄테니
진민정씨 산호세 의회도 로비했나...FBI 수사 거론되자 잠적한 듯
한편, 진민정씨가 산호세 지역에서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의회와도 연루된 정황이 있어 미 연방수사국의 수사대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리포액트>가 입수한 알렉스한이 논문상을 수상한 '2020년 호비한국본부의 수상자 내역'을 보면, 한 법무장관의 딸 알렉스한은 이때 '더청소년문화원장상'을 받았는데 같은 대회에서 산호세의회의원상을 받은 학생들이 추가로 발견된다. 호비한국본부와 산호세의회가 특별히 연관될 일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산호세의회와 한국 입시컨설팅 업체들간의 뒷거래로 벌어진 일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열린공감TV>가 해당 내용을 보도하자, 호비한국본부가 공개한 수상자 목록은 누리집에서 통째로 사라졌다.
진민정씨는 현재 미국에서 운영중이던 학원문을 닫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산호세에서 취재하고 있는 <열린공감TV> 정피디는 17일 “진민정씨는 중국계 입시 컨설턴트와 함께 일을 한 것으로 취재했다. 동료 중국인은 정식 (영업)허가를 받았지만 진씨는 불법으로 학원을 경영하며 주로 한국의 고관대작 및 기업가 자녀, 정치인 및 검사들의 자녀 등만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삼고 스펙을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며 “진씨가 가르친 학생의 학부모에게 ‘돈 돌려줄테니 문제일으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피디는 또 “2019년 당시 유승O, 김현O 등 학생의 미국 홈스테이를 도와줬거나 잘 알고 있는 산호세 교민의 제보를 기다린다. 산호세 지역의 몬타비스타·린부룩·벨라민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의 스펙쌓기 학원 관련 경험자 등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정피디 제보 yeollintvusa@gmail.com)
첫댓글 굥도 내로남불에 문프공 낼름 쳐먹는거 오지고 뻔뻔스럽지만 외람이들은 왜 김정은한테 퍼준다느니 김정은한테 슬슬긴다고 안하고 건조하게만 보도 하는지ㅋㅋㅋㅋ 투명하다.투명해.
진짜 저런것들한테 앞으로 5년을 맡겨야된다고? 어휴~~~벌써 한숨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