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신노우 교수님 ! 연금지 11월호 66쪽에서 좋은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랜 만의 혈육의 정담을 듣고보니 가족간의 정겨움이 새롭고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저도 막내 고모님 뿐이여서 고모부와 같이 자주 뵙고 식사도 같이하니 부모님 같더군요 . 세태가 변하여 부모님과 같던 고모와의 사이는 멀어지고 이모와의 사이는 좁아지는 느낌은 왜 일까요 ? 한참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 모처럼 고모님과의 정겨운 만남 의 글을 잘읽고 연금지에 뽑힌 글의 내용에 축하의 큰 박수를 드립니다. 김영섭 드림
첫댓글 신노우 교수님 ! 연금지 11월호 66쪽에서 좋은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랜 만의 혈육의 정담을 듣고보니 가족간의 정겨움이 새롭고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저도 막내 고모님 뿐이여서 고모부와 같이 자주 뵙고 식사도 같이하니 부모님 같더군요 . 세태가 변하여 부모님과 같던 고모와의 사이는 멀어지고 이모와의 사이는 좁아지는 느낌은 왜 일까요 ? 한참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 모처럼 고모님과의 정겨운 만남 의 글을 잘읽고 연금지에 뽑힌 글의 내용에 축하의 큰 박수를 드립니다. 김영섭 드림
김영섭 단장님, 감사합니다.^^
이종영이라고 합니다
선생님 글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카페에 올리고자 하오니 허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