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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가 쏜살같이 달리는 기차에서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28 23.03.21 02: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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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05:33

    첫댓글 드디어 기차를 타셨군요

  • 작성자 23.03.21 10:56

    예 시인님 지금 집으로 가는 길 입니다.
    기다려줄 사람도 없는데 집이왜 그리 그리운지요

  • 23.03.21 06:55

    힘센 그분이 고맙네요

  • 작성자 23.03.21 10:57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수호천사이거나 어느 성인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에게서 이상하리만큼 기적이 많이 일어나요

  • 23.03.21 06:57

    어려운 시절에도 포근히 안아주는 분이 있으니...감사하네요

  • 작성자 23.03.21 10:58

    낭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이 믿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 23.03.21 08:07

    그런 고마운 분이 계셨으니
    지금도 잊혀지지 않겠군요.
    저도 감사하게 되네요

  • 작성자 23.03.21 10:59

    아마 하느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나봐요 하하하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믿어주시니 청담골님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23.03.21 08:36

    오줌누다 큰일날뻔.....ㅎ
    그몸으로 기차를 타시다니........에~효..

  • 작성자 23.03.21 11:01

    정말 저는 아주 나약한 허수아비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손길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런고마운 일이 장안님에게도 일어나기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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