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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스크랩 님들 사랑해요! 요것 좀 잡숴바유~~~~~
연희 추천 0 조회 58 07.11.17 22: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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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힛...여행을 하셧구먼요 음식점으로 호텔로...자알 하셧습니다..

  • 07.11.18 10:08

    우무리님 안녕 *^^*

  • 넹 온냐안녕.?ㅎ

  • 작성자 07.11.20 15:38

    네`~~잘해스요~~~ㅎㅎㅎ

  • 07.11.18 10:07

    연희니임~~~~ 건강하시죠? 바같일 하시는 분이 집안 살림도 완전 수준급 이신거 같네요. 기 죽습니데이 ^^

  • 집에서 놀고잇는 나도 못하는것들을 어짜 저리 잘 하신데요?부럽부럽~~~~

  • 작성자 07.11.20 15:38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7.11.18 10:13

    먹고 잡다,

  • 퇴근 하시면서 들르시길...이슬이도 잡으시고요...제가 빚진거잇죠? 갚을날 잇것쥬?

  • 07.11.18 18:06

    먼 빚이지?? 궁금...ㅋ

  • 작성자 07.11.20 15:38

    어서 드세요~~

  • 07.11.20 16:56

    예전에 쌈싸무글때 난 달랑 한장씩만 싸서 무거야하는 줄 알고 그렇게만...근데 윗집에 살든 현풍아지매를 보니 보통 서너장씩...그때부터 고정관념에서 깨어났었는데...밥묵는 것두 오복중의 하나라 글더라구요...복스럽게 드시는 모습 상상하면서 갑니다..

  • 작성자 07.11.20 15:39

    연희도 기본으로 두 장씩은 포갭니다. ㅎㅎ~

  • 07.11.19 16:34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정이 담뿍 담겨진 최고의 밥상입니다. 동백알을 넣은 베개..어떤 느낌인지 베고 잠들어보고 싶네요. ^^

  • 작성자 07.11.20 15:39

    베개를 베고서 살짝 만져보면 잘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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