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의 배경● 영국정부에서 파견된 특사일행은 중국(대조선)과 무역관계를 위해서 함장바실홀을 중심으로 중국(대조선)으로 가는차에 중국(대조선)에는 들르지못하고 대조선황제의 허락하에 코리아 서해안을 탐방하고 세인트헬레나섬을 방문하여 유배되어 있는 나폴레옹을 접견하고 영국으로 돌아 오는 기행항로에서본 풍물을 기록한 여행기행문이다 기행문 제목은:: (1817년) "Acount of discovery to the west coast Corea" " 코리아서해안의 발견 기행보고" 쯤으로 번역된다
문제는 이여행기에 이오지마란 섬이 나오고 그섬이 유황섬으로 표현되고 화산연기가 분출하는 화산도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책내용 칼라 삽화⊙
지금의 이오지마가 화산섬이냐인데 현제의 이오지마섬은 절대로 화산섬이 아니다 코리아 서해안을 탐방하면서 유큐국(오끼나와)를 지나고 일본영역내에 섬이라고 할수 있는 이오지마를 기행한다 는것도 의문이다
첫댓글좋은글 잘 봤습니다. ''An old man with a very large hat,and long white heard, ha I-a long pipe in his hand-a Chinese mat-Chiness dress, -a man near him writimg-All very good,and distinctly drawn." 비실홀 대령이 코리아풍경을 섬에 유배되있는 나폴레옹에게 보여줬는데 나폴레옹은 이미 익숙하기라도 하듯 대답하기를 "큰 갓을 쓴 노인,긴흰수염,하! 긴 곰방대,중국식거적떼기,중국의복,그리고 주변 아전서기. 모두 훌룡히 의심의여지없이 잘그렸군"
오키나와 유물터 기와에 고려인장인 세겨져 있군요. 국내 학자들은 저사실을 굽구 숨겨야 됩니다.주인님들이 노하시면 그냥 사라집니다. 개중엔 몇분 있는 걸로 아는데
첫댓글 좋은글 잘 봤습니다.
''An old man with a very large hat,and long white heard, ha I-a long pipe in his hand-a Chinese mat-Chiness dress,
-a man near him writimg-All very good,and distinctly drawn."
비실홀 대령이 코리아풍경을 섬에 유배되있는 나폴레옹에게 보여줬는데 나폴레옹은 이미 익숙하기라도 하듯 대답하기를
"큰 갓을 쓴 노인,긴흰수염,하! 긴 곰방대,중국식거적떼기,중국의복,그리고 주변 아전서기. 모두 훌룡히 의심의여지없이 잘그렸군"
오키나와 유물터 기와에 고려인장인 세겨져 있군요. 국내 학자들은 저사실을 굽구 숨겨야 됩니다.주인님들이 노하시면 그냥 사라집니다. 개중엔 몇분 있는 걸로 아는데
전에 미국에 꼬레아가 있다고 해서 많은 반박을 했는데 인증자료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군요,
이 반박중에 경남에 산다는 어느 조선왕조후손이라는 사람의 댓글이 기억에 새롭군요.
미국에 진짜로 조선왕조가 이었다는 그 후손의 말이 조금 수긍이 가게 되는군요.
배워가는 재미 ㅡ 밝혀지는 역사ㅡ
감사합니다
네델란드 나막신 맞고요.
거세 된 숫송아지가 브락떼기
인줄 이제 알았네요.ㅋㅋㅋ
어렷을때 숫소 보고 브락떼기 브락떼기
했는데 이제야 ....
감사합니다.
"高麗瓦匠造"에 답이 있네요
또 알레스카 인근 신도시 건설중 삼천년전 고대 구둘장터가 나와서 미국학자가 너희 구들장이 나왔는데
한번 연구하자 그랬는데 정부는 모르쇠 일관 이후 건설업자 밀어버리고 신건축했다는다 다큐도 있네요
지구는 모두가 대조선이기에 어디서곤 이해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다른 조선별에서 일어날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