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낮에 이용하실수 있구요..저희도 집에 늦게들어가면 혼나서
주로 낮에 가요.. 대실은 대부분의 모텔들이 기본3시간정도주구요
숙박이 아닌 잠깐 쉬었다가는게 대실이에요.. 아비숑은 4시간줘요
글구 저희는 욕실큰방 달라고 했는데 따로 돈을 더 내야한단 소리
없이 그냥 2만5천원에 들어갔구요..
궁금증 마니 풀리셨나 몰겠군요..
근데요 욕실크기에 따라서 금액이 틀린가요...
저는 아직 한번두 안 가봤는데 가서 창피할까 미리 알구가려구요
글구 다들 대실이라 하는데 그건 무슨뜻인지?
금액이 얼마정도며 낮에 들어가는 사람두 있나요?
우리는 서로 집들이 엄해서 일찍들어가야해서 낮에 가려하는데
가능하겠죠?
--------------------- [원본 메세지] ---------------------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내려서여
정확히 어디루 들어가라고는 말하기가.. 왜 번화가 있잖아요..
KFC가있는 사거리에서 고개를 들면 리베라간판이 보여요..
그럼 리베라간판따라 쭉걸어가다가, 리베라입구 바로 옆에
사람2명정도 들어갈수있는 쪼끔한 골목이 하나있거든요
그 골목으로 들어오면 "아비숑"주차장해서 간판 보일거에요
주차장앞에 "아비숑"입구 있구요..
에구..설명이 이해가 가실라나 ㅡㅡ;;;
함가보세요, 후회 안하실꺼에요 들어가서 꼬옥 욕실큰방주세요
해야 웰풀있는 방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