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좆아야 하죠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좆는 겁니다.
순교라는 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경배하면서 죽는 것이 순교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다가 죽였다면 순교인데
세례 요한은 헤롯의 간음을 지적하다가 간음의 대상인 여자에 의해서 죽었죠
스데반은 순교자라고 하죠..
오은환이는 국어이해력이 겁나게 떨어집니다.
유대인들이 곧 성도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서 칭의에 합당한 성화의 삶을 거부하는
것을 스데반이 책망하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스데반이 책망하다가 순교를 당했다고 하는데..
국어이해력이 떨어지는 주장이죠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오은환의 주장하는 성화의 삶에 대해서 유대인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죠.
양심에 가책을 받은 겁니다.
스데반이 죽은 이유는 성화의 삶을 거부한다고 책망하다가 죽은 것이 아니고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이말 때문에 =>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이말이 무슨 뜻이냐면 인자 즉 예수님이 하나니의 아들이신 메시아 즉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부정하죠
마태복음 16 :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로마서 1 :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 즉 하나님의 아들로 온자가 메시아 즉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복음을 전파할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두고 전파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 메시아 이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서에서 예수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누가복음 22 : 70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마태복음 26 : 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복음서가 증거하는 것은
요한복음 1 :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스데반도 이 말씀을 두고 증거했겠죠
요한복음 2 :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것을 두고 예수님을 비웃으면서 조롱한 겁니다.
마태복음 27 :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가복음 15 :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스데반이 예수님을 증거할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했겠죠
사도행전 6장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그래서 유대인들이 성전을 헐고 사흘만 짖는다고 하는 나사렛 예수를 증거하기 때문에 송사를 한 겁니다.
그 스데반이 승천하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신다는 말을 듣고 격분한 겁니다.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스데반은 오은환이 주장한 것 때문에 순교한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이 곧 성도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서 칭의에 합당한 성화의 삶을 거부하는
것을 스데반이 책망하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다고 죽은 것이죠. 그래서 순교